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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시누는 왜 그럴까요?

..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7-08-02 00:59:53

다 큰 성인이 뇌가 없는건지 이상해서요,









IP : 112.148.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8.2 1:14 AM (223.62.xxx.178)

    뭔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
    '17.8.2 3:47 AM (220.85.xxx.102)

    갑질 무뇌 시누들은
    나이값 못하구요, 역지사지 모르구요, 세상 이치 무시하구요, 상식 전혀 없답니다.

    이상 안씨 무뇌 시누들 갑질에 지긋지긋했던 한많은 며느리입니다.

  • 3. 왜 그러는지 정말 모르세요?
    '17.8.2 6:42 AM (73.13.xxx.192) - 삭제된댓글

    시누가 왜 그러는지 모른다는 원글이 더 이상해요.
    왜 그러긴 왜 그러겠어요.
    모든 판단의 기준이 시누 부모, 즉 시부모편이잖아요.
    시누는 옳고 그름은 안중에 없어요.
    단지 시부모의 말이 법인거죠.

  • 4. .....
    '17.8.2 6:45 AM (175.223.xxx.161)

    며느리는 뇌가없는 까닭에
    시짜인 자기들이 판단하고
    생각하는대로 행동해야한다고 믿기때문이죠..

    원글님도 뇌가 있어서 판단하고 생각할수 있는
    주체적인 사람이라는 걸 입증해보이세요.

  • 5. 맞아요
    '17.8.2 8:5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뇌가 없으면 사방에서 브레인 노릇 하려는 자들이 속출해요.
    아마 그 며느리는 동네 엄마한테도 막말 듣고 다닐지도 몰라요.

  • 6. 원글
    '17.8.2 9:44 AM (112.148.xxx.86)

    네,그게 궁금해요,
    부모말이 법으로 여기는게요,,
    나이 60가까이되고, 어쩌다 성질내고 싸우기도 하는듯하지만 거의 부모말에 복종해요,
    그렇다고 심성이 착한타입도 아닌데 나이 60먹도록 옳고그름도 없이 부모한테 복종한다는게요,
    효녀인건가요?아니면 학대받아커서 몰라 그런건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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