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래싱 책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 ..
'17.8.1 10:54 PM (110.15.xxx.56)책이 위로가 될 때가 있죠.
도리스레싱 작가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읽어 본 적이 없네요.
제목이 뭔지 궁금합니다2. 잘
'17.8.1 10:55 PM (14.138.xxx.96)하셨어요 당시 영국 생활상에 애 생각하라고 돌아가라는 부모도 많았답니다 이혼도 맘대로 못 하니 우울증에 시달리다 투신하기도 하고...
무사히 끝나셨다면 터널을 지나오신거죠3. 올온
'17.8.1 10:57 PM (175.197.xxx.46)풀잎을 노래하다 읽으신 건가 봐요. 저도 다섯째 아이 읽고 충격받은 후 그 분의 소설을 좀더 찾아 읽게 됐어요. 저도 풀잎을 노래하다 감명 깊게 읽었답니다. 괜히 노벨상 수상 작가가 아니더라구요.
4. 책이름
'17.8.1 10:58 PM (121.186.xxx.158)풀잎은 노래한다. 인거 같은데요.
5. 전에
'17.8.1 11:03 PM (223.62.xxx.67)이혼한 친구한테 권했던 책이에요 읽고나서 먼저 읽었으면 그런 결혼하지않았을까라고 저한테 묻길래 아니라했어요 그 결혼이 레싱의 책을 더 절절하게 읽게 한 거죠 미리 읽었다면 조금 더 숙고했겠지만...
그래도 제 친구도 여주보다 나은 결과였다 생각해요6. 꽁이 엄마
'17.8.1 11:11 PM (183.103.xxx.123)Grass is singing 읽으셨나 봅니다
도리스 레싱의 가장 대표적인 소설이죠. 그녀의 불행했던 삶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책이고 레싱은 노벨문학상도 받았습니다.
이 소설은 대학원생들(영문학과 계통)의 수업에 교과서로도 많이 쓰이는 책입니다.7. 따라쟁이
'17.8.1 11:12 PM (221.145.xxx.83)도리스 래싱 책 (풀잎은 노래하다, 다섯째 아이)...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8. 저예용 ^^
'17.8.1 11:37 PM (175.223.xxx.208)어머낫 도움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원글님 마음 잡아드리려고 그날 제가 글 쓰게 되었나봐요
이제 아픈 과거 떠나보내시고 행복한 생기있는 나날들 맞이하게되길 바랄께요
원글님의 아름다운 자아를 위하여..
항상 화이팅입니다!9. 놀지말자
'17.8.2 12:55 AM (182.222.xxx.108)참고할게요^^
10. ...
'17.8.2 9:11 AM (121.140.xxx.100)어멋 저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댓글에 미혼여성들에게 책을 권한다던 분께 감사글을 올릴까 말까 생각했었는데 이글을 보니 반갑네요
읽는 내내 내 신경을 긁는 묘사에 원글님 말씀대로 시대도 인종도 다른데 어떻게 지금 내가 느끼는걸 작가가 썼을까 감탄했어요
그런데 궁금한게 흑인노예와 주인공은 관계를 가진거예요 아니면 정신적으로만 속박을 받은건가요
관계가졌다고는 안나오는데 흑인의 육체를 묘사하는데 공을 들이고 뭔가 야릇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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