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과 수면제를 습관적으로 같이 먹어요.

.. 조회수 : 5,772
작성일 : 2017-08-01 22:31:29
맥주를 3달 전부터 매일.
불면이라 우울증 약과수면제 처방.
남편이 집 나간지 한달이고
보란듯이 잘 살아야 하는데
빙충이 같이 저 조합이 아니면 잠을 잘 수 없고
잠을 못자면 아침에 애들을 케어할 수 잆어요.
죽진 않겠죠?
죽고싶지 않아요.
밤에 잘 자고 싶을 뿐.
과다복용은 아니지만
항상 술 취한 상태로 약을 먹고 잔지 좀 됐어요.
이러다 조용히 아침에 안깨어 날까요?
그게 무서워요.
잠 좀 자고 싶어요ㅠ
IP : 1.227.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8.1 10:33 PM (1.227.xxx.30)

    이렇게 잠을 못자는 거 보면
    남편을 기다리는걸까요?
    그렇다면
    미친거죠.
    내 멘탈이 저주스럽네요

  • 2. ...
    '17.8.1 10:34 PM (180.71.xxx.26)

    기다리시는 거든 뭐든
    두 가지를 같이 드시지 마세요.
    굳이 필요하다면 하나만.
    시간이 걸려도 잘 극복해 내실거에요.

  • 3.
    '17.8.1 10:35 PM (58.226.xxx.103)

    그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부작용으로 ㅈㅅㅊㄷ 느낀다고 하던데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차라리 몸을 혹사해서 피곤하게 만드세요.........ㅠㅠ

  • 4. ...
    '17.8.1 10:38 P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아파요 원글님 많이 힘드신 상태에요
    이겨내셔야 해요.
    힘내세요.
    8년전 저의 모습...

  • 5. 술드시지마시고
    '17.8.1 10:44 PM (124.54.xxx.150)

    처방받은 수면제 드시고 낮에 어떻게해서든 운동을 하세요 돈이 들어도 가서 안마라도 받으시고 슬픈영화보시고 실컷 우시고 뭔가 분출을 시키세요 .. 저도 답답한 심정으로 오늘밤엔 신경안정제 먹고 자야겠어요 ㅠ

  • 6. 그렇다고
    '17.8.1 10:55 PM (183.96.xxx.129)

    싸웠다고 집나가는 남편은 결론도 없이 그러다가 자기기분 풀어지면 또 들어오는건가요

  • 7. ...
    '17.8.1 10:58 PM (1.227.xxx.30)

    네 기본이 세달.
    이런 얘기 누구한테 하면 무슨 죽을 죄를 졌냐 그래요.
    이젠 약과 술이 없으면 꽃달고 나갈 것 같아요

  • 8. 민들레홀씨
    '17.8.1 11:30 PM (63.86.xxx.30)

    그런 남편놈과는 헤어지세요.
    소송통해서라도 재산 분할받아 애들이랑 지하단칸방이라도 얻어서 나오세요.
    어떤 일이던지, 본인의 능력되는대로 일시작하세요.

    어느것이던지, 어느날 아침 눈안뜬 엄마보는 자식만드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 9. ...
    '17.8.1 11:45 PM (122.43.xxx.92)

    전 3 년도 넘었어요 근데 얼마 전 어떤 계기로 그냥 맘을 놔버렸어요 요즘엔 잠 무지하게 잡니다 그래도 가끔 불안 하거나 심장 뛰는 날은 그냥 수면제 안정제 먹어야자요 전 술도 말술 이어서 나름 두려웠는데 지금 괜찮아요 너무 걱정 마시길요 걱정이 걱정을 낳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947 집안 습기 때문에 여행도 가기 싫어요.. 5 .. 2017/08/02 3,043
714946 [36.5] 따뜻한 개천으로 내려오든가 5 그 입 다물.. 2017/08/02 891
714945 공적자금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1 세금제대로쓰.. 2017/08/02 459
714944 방금 홈쇼핑에나온 청소기써보신분 1 청소기 2017/08/02 762
714943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11 . . . 2017/08/02 3,713
714942 나쓰메 소세키의 태풍 18 tree1 2017/08/02 3,121
714941 집주인이 법인일 경우 아파트 매수시 유의할 점 있나요? 이사 2017/08/02 943
714940 공무원 월급이 30-50줄어든다는데 공무직들은 40씩 오른다네요.. 7 역차별 2017/08/02 5,100
714939 이과는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순인가요? 27 ... 2017/08/02 10,080
714938 택시운전사. 보신분만 9 나마야 2017/08/02 1,721
714937 폭염속 유치원 통학버스 방치된 5세 아이 아직도 못 깨어났네요 2 ... 2017/08/02 2,103
714936 늘어져서 책만 읽는 아이들 정말 힘겨워요 2 바람하나 2017/08/02 2,114
714935 여전히 부동산 떨어질 일 없다는 분들에게 질문요 23 궁금해서.... 2017/08/02 5,269
714934 혼나는 애기 9 2017/08/02 1,743
714933 성유리는 왜 안 늙을까요? 13 ㅈㅅㅂ 2017/08/02 5,645
714932 신랑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18 .. 2017/08/02 7,859
714931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가 정녕 기회의 평등입니까 6 오늘은익명 2017/08/02 2,078
714930 사람을 정신적으로 학대한다는거 3 ... 2017/08/02 1,749
714929 해외 여행사이트 *스피디아에 호텔 예약후 황당한 사건 1 2017/08/02 1,799
714928 우리나라에는 아파트를 얼마나 더 지어야 할까요? 2 .... 2017/08/02 1,140
714927 부동산 까페에서 보유세강화는 정권교체라네요 13 2017/08/02 4,011
714926 정말 삼겹살과 생선구이 집에서 안드시나요? 23 aa 2017/08/02 4,911
714925 시간이 물처럼 지나가네요. 뭘하며 살아야.... 2 그냥 2017/08/02 1,554
714924 키 작은 사람이 살 빼니 왜소해지네요 10 dd 2017/08/02 2,827
714923 봉하 음악회 가실분 신청하세요 2 특별열차 2017/08/02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