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모님도 애정과 돈을 쏟아부은 자식 따로 보살피라고 강요하는 자식따로예요. 본인들은 못느껴요. 예전과 같이 자기뜻대로 되는 자식이 아니라는거..본인들은 예전처럼 내맘대로 ㄴ 뜻대로 키워도 될것같지만 그 자식들도 지켜야할 가정이 있다는걸 모르죠.
맘 약한 지식은 어린시절의 그 부모와의 관계를 그대로 끌고가요. 사랑받던 자녀들은 싫다 아니다 이야기 하지만 구박받고 자란 자식이 오히려 찍소리 못하죠. 밖에서도 노 소리 못해요. 해서 받아들여져본적이 없으니...
이제 전 그냥 하려구요. 제 최선은 여기까지고 그 이상은 못한다고 ..알아서 하시라고...그냥 끌려다니다보니 어느덧 제 가정까지 어린시절 제 모슺처럼 망가져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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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는 일이 화제네여.
부모님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7-08-01 20:57:09
IP : 110.70.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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