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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 창피해서 친정제사 가기 싫어요

새댁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7-08-01 18:45:40

새댁이에요

신랑은 교회집이라 제사가 없어요.

저희집은..있어요.


곧 제사가 있는데, 가기가 싫어요. ㅠㅠ


1. 신랑이 제사를 처음 접함.(외국생활 오래함) 당황스러울 것 같고요. 얼굴도 모르는 조상한테 절 바치게 강요하고 싶지 않아요. 

2. 친척들이 창피함. 특히 고모들. 할 말 못할 말 못가리는 타입.


어디 간다고 뻥칠까요?

매년 이런 일이 한번씩 발생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210.182.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
    '17.8.1 6:46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부모제사면 가고 더 윗대 제사면 안가도 뭐 그만이죠

  • 2. ㅡㅡ
    '17.8.1 6:46 PM (111.118.xxx.146)

    친정에 아들이 없나요?
    아니면 남편두고 님만 가셔야죠

  • 3. 원글
    '17.8.1 6:47 PM (210.182.xxx.130)

    아들 있어요. 그쵸? 남편 안데려가도 되죠?
    신혼인데 왜 너만 왔냐, 남편은 어디갔냐 등등 물어볼거같긴 하네요

  • 4.
    '17.8.1 6:50 PM (59.5.xxx.183)

    결혼하고 첫 제사 때는 인사 올린다고 부부를 절 하게 하기는 해요.
    하지만 부끄러우면 제사인데 나만 가도 된다고 하고 혼자가세요.

  • 5. 딸들 결혼하면
    '17.8.1 6:51 PM (42.147.xxx.246)

    친정제사에 안오던데요.
    자기부모 제사라면 몰라도 조부모는 안 옵니다.
    그리고 사위 안 온다고 누구라도 뭔라고 안하고요.

    님 혼자 가서 남편은 출장갔다고 하면 되고요.

  • 6.
    '17.8.1 6:51 PM (175.223.xxx.100)

    저희친정 제사지내고 시댁 독실하신데 엄마가 저만 오라고 하신던데요 제사안지내는 집서 자란 사위인데 시댁어른들 싫어하실수 있다고요 ^^

  • 7. ㅡㅡ
    '17.8.1 6:52 PM (111.118.xxx.146)

    님이 제사가는 것도 못하게 할수 있어요.
    남편 안데리고 님이라도 가게 하는것도 다행일수 있음.

  • 8. 친정제사
    '17.8.1 7:22 PM (61.98.xxx.144)

    안가도 되는데요?
    저희는 시집간 여자는 참석 안해요

  • 9. ...
    '17.8.1 7:33 PM (175.197.xxx.96)

    헐...저랑 같은 고민을...
    고모들 무개념탑재...
    피하는 수밖에 도리가 있나요.
    저는 음식만 도와드리고 고모들 오시기 전에 사라집니다.

  • 10. ...
    '17.8.1 7:59 PM (221.157.xxx.127)

    원글님도 같이 교회다니시고 교회다니기땜 제사는 참석안한다하세요

  • 11. 친정
    '17.8.1 10:00 PM (182.226.xxx.159)

    제사는 안가셔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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