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 택배기사분 무서워요
저희아파트 옆집 아주머니가 홈쇼핑 매니아예요.
백화점 vip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명품화장품이나 브랜드 옷들
홈쇼핑에서도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엊그제는 밤에 큰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아주머니가 샌달 사이즈 교환을 한번 하셔서 택배기사분이
여러번 왔다갔다하신거 같은데...
택배기사분이 짜증을 내셨나봐요. 아주머니집에 맨날맨날
들르는거 같다고 하면서요.
교환이나 반품의 경우에도 택배수당 나오지않나요??
CJ 택배던데 홈쇼핑에서 많이 시키면 택배기사분들한테
뭐 안좋은거 있는지... 저도 사이즈땜에 하나 교환할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CJ 택배길래... 소심해져서 물어봅니다ㅜㅜ
택배기사분들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짜증도 많이 내시고
집까지 올려다주지도 않고 그런게 많은거 같아요.
집에 안주고 경비실에 주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1. ..
'17.8.1 6:26 PM (175.223.xxx.69)택배기사들 보면
마지막에 진심 할거없어하는 사람들2. 다른 사연이 있겠죠.
'17.8.1 6:32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그 아줌마 말고 아저씨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왜 언쟁이 났는지.
반품도 택배비 받습니다.
그리고요.
할 거 없는 사람들이 하는건 남들에게 구걸 하고 사는 사람들이지 택배기산 아니죠.
할 게 있어서 하는거잖아요.3. 원글
'17.8.1 6:34 PM (112.223.xxx.38) - 삭제된댓글그 택배아저씨가 원래 좀 툴툴거리고 그러세요. 맨날 집에 안갖다주고 경비실에 맡겨놓구요.
4. 그럼
'17.8.1 6:37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님이 반품 할 땐 쇼핑몰과 전화로 협의 해서 우체국택배로 보내버리면 되잖아요
5. 원글
'17.8.1 6:38 PM (112.223.xxx.38)CJ 홈쇼핑도 항상 CJ로 오고 제가 시키는 다른 사이트들도 CJ에서 많이 오더라구요. 항상 우체국으로 보내라 할수도 없구요... 게다가 택배기사 일도 되게 오래하시는듯;;
6. marco
'17.8.1 6:46 PM (14.37.xxx.183)반품택배는 따로 받아 가더군요...
반품택배회사가 택배온 회사와 같아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그렇게 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같은 택배회사에서 반품을 받으로 왔더군요.
제가 추측하기에는 택배가 끊나면 바로 퇴근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반품택배를 받으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하나 봅니다...7. 호주이민
'17.8.1 6:46 PM (1.245.xxx.103)열심히 사는 사람들일뿐 할거 없어 한다는 말이 좀 지나친듯요
8. 음
'17.8.1 6:5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쇼핑몰 하는데요..
반품은 접수를 다시 하고 택배비는 똑같이 다시 냅니다.
반품접수된 송장이 있어야 수거해가는 거죠.9. 코스모스
'17.8.1 7:20 PM (14.55.xxx.137) - 삭제된댓글첫번째 댓글 헉~
님같이 댓글다는 사람보다 울 동네 택배기사님 인성이 훨씬 좋아요
그동네 택배기사님이 다들 그만 둬야 택배기사님 고마운줄 알지 ㅉㅉ10. 첫 댓글
'17.8.1 7:33 PM (125.184.xxx.67)정말 천박 그 자체. 으....
11. moi
'17.8.1 9:25 PM (222.237.xxx.47)저희 집 오시는 cj 택배분은 너무 맘이 좋으세요
고양이모래 주문하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양이 키우시나봐요? 하고 웃으시며
그 무거운 박스를 집앞에 놓아주셨어요
아마도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12. aaa
'17.8.1 9:41 PM (147.46.xxx.199)배송은 집에 사람 없어도 물건을 놓고 가면 되는데
반품이나 환불은 시간 맞춰 받아가야 하니 번거로워 그러는 것 같네요.13. ㄱㄱ
'17.8.1 10:51 PM (1.224.xxx.25) - 삭제된댓글반품은 그냥 온 분이 가져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사고나면 흔적도 없어요.
반드시 반품송장이 따로 나와야하고, 택배비도 다 지불됩니다.
반품하는 거 오히려 좋아하는 기사분들도 많아요.
공짜 아니니까 걱정마시고요, 온 김에 가져가시라~ 이거 절대 안되는 겁니다.14. ..
'17.8.1 11:39 PM (59.11.xxx.162)cj 기사 짱이던데..
15. ....
'17.8.2 6:48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저희집도 강아지가 특히 cj 아저씨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문앞에 안전문이 있는데 거기에 대가리 들이밀고 끙끙 앓아요. 그럼 아저씨가 바쁠텐데 쭈그리고 앉아서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짖지도 않고 착하다고. 말걸어주고 오늘 뭐먹었냐그러고 ㅋㅋㅋㅋ 그러다 가세요.
무서운 아저씨도 있어요. 그 H택배 아저씨 안그래도 무서운데 우리집에 아기매트 6장 젤 무거운 시킬때 그 아저씨가 들고와서 제가 넘 미안해서 스팸세트(스팸 마침 안먹음) 드렸는데 그뒤로 아예 우리집 안오심 ㅋㅋㅋ 불편하셨는지. 경비실에 그냥 맡기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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