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동네 택배기사분 무서워요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7-08-01 18:24:17

저희아파트 옆집 아주머니가 홈쇼핑 매니아예요.

백화점 vip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명품화장품이나 브랜드 옷들

홈쇼핑에서도 많이 산다고 하더라구요.

엊그제는 밤에 큰소리가 나서 나가보니까...

아주머니가 샌달 사이즈 교환을 한번 하셔서 택배기사분이

여러번 왔다갔다하신거 같은데...

택배기사분이 짜증을 내셨나봐요. 아주머니집에 맨날맨날

들르는거 같다고 하면서요.

교환이나 반품의 경우에도 택배수당 나오지않나요??

CJ 택배던데 홈쇼핑에서 많이 시키면 택배기사분들한테

뭐 안좋은거 있는지... 저도 사이즈땜에 하나 교환할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CJ 택배길래... 소심해져서 물어봅니다ㅜㅜ

택배기사분들 고생하시는건 알겠는데 짜증도 많이 내시고

집까지 올려다주지도 않고 그런게 많은거 같아요.

집에 안주고 경비실에 주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저희 동네만 그런가요..


IP : 112.223.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8.1 6:26 PM (175.223.xxx.69)

    택배기사들 보면
    마지막에 진심 할거없어하는 사람들

  • 2. 다른 사연이 있겠죠.
    '17.8.1 6:32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그 아줌마 말고 아저씨한테 직접 물어 보세요.
    왜 언쟁이 났는지.
    반품도 택배비 받습니다.
    그리고요.
    할 거 없는 사람들이 하는건 남들에게 구걸 하고 사는 사람들이지 택배기산 아니죠.
    할 게 있어서 하는거잖아요.

  • 3. 원글
    '17.8.1 6:34 PM (112.223.xxx.38) - 삭제된댓글

    그 택배아저씨가 원래 좀 툴툴거리고 그러세요. 맨날 집에 안갖다주고 경비실에 맡겨놓구요.

  • 4. 그럼
    '17.8.1 6:37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님이 반품 할 땐 쇼핑몰과 전화로 협의 해서 우체국택배로 보내버리면 되잖아요

  • 5. 원글
    '17.8.1 6:38 PM (112.223.xxx.38)

    CJ 홈쇼핑도 항상 CJ로 오고 제가 시키는 다른 사이트들도 CJ에서 많이 오더라구요. 항상 우체국으로 보내라 할수도 없구요... 게다가 택배기사 일도 되게 오래하시는듯;;

  • 6. marco
    '17.8.1 6:46 PM (14.37.xxx.183)

    반품택배는 따로 받아 가더군요...
    반품택배회사가 택배온 회사와 같아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그렇게 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같은 택배회사에서 반품을 받으로 왔더군요.
    제가 추측하기에는 택배가 끊나면 바로 퇴근을 하나 봅니다.
    그런데 반품택배를 받으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하나 봅니다...

  • 7. 호주이민
    '17.8.1 6:46 PM (1.245.xxx.103)

    열심히 사는 사람들일뿐 할거 없어 한다는 말이 좀 지나친듯요

  • 8.
    '17.8.1 6:51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쇼핑몰 하는데요..
    반품은 접수를 다시 하고 택배비는 똑같이 다시 냅니다.
    반품접수된 송장이 있어야 수거해가는 거죠.

  • 9. 코스모스
    '17.8.1 7:20 PM (14.55.xxx.137) - 삭제된댓글

    첫번째 댓글 헉~
    님같이 댓글다는 사람보다 울 동네 택배기사님 인성이 훨씬 좋아요
    그동네 택배기사님이 다들 그만 둬야 택배기사님 고마운줄 알지 ㅉㅉ

  • 10. 첫 댓글
    '17.8.1 7:33 PM (125.184.xxx.67)

    정말 천박 그 자체. 으....

  • 11. moi
    '17.8.1 9:25 PM (222.237.xxx.47)

    저희 집 오시는 cj 택배분은 너무 맘이 좋으세요
    고양이모래 주문하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고양이 키우시나봐요? 하고 웃으시며
    그 무거운 박스를 집앞에 놓아주셨어요
    아마도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 12. aaa
    '17.8.1 9:41 PM (147.46.xxx.199)

    배송은 집에 사람 없어도 물건을 놓고 가면 되는데
    반품이나 환불은 시간 맞춰 받아가야 하니 번거로워 그러는 것 같네요.

  • 13. ㄱㄱ
    '17.8.1 10:51 PM (1.224.xxx.25) - 삭제된댓글

    반품은 그냥 온 분이 가져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사고나면 흔적도 없어요.
    반드시 반품송장이 따로 나와야하고, 택배비도 다 지불됩니다.
    반품하는 거 오히려 좋아하는 기사분들도 많아요.
    공짜 아니니까 걱정마시고요, 온 김에 가져가시라~ 이거 절대 안되는 겁니다.

  • 14. ..
    '17.8.1 11:39 PM (59.11.xxx.162)

    cj 기사 짱이던데..

  • 15. ....
    '17.8.2 6:48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강아지가 특히 cj 아저씨를 너무 좋아해가지고 문앞에 안전문이 있는데 거기에 대가리 들이밀고 끙끙 앓아요. 그럼 아저씨가 바쁠텐데 쭈그리고 앉아서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짖지도 않고 착하다고. 말걸어주고 오늘 뭐먹었냐그러고 ㅋㅋㅋㅋ 그러다 가세요.
    무서운 아저씨도 있어요. 그 H택배 아저씨 안그래도 무서운데 우리집에 아기매트 6장 젤 무거운 시킬때 그 아저씨가 들고와서 제가 넘 미안해서 스팸세트(스팸 마침 안먹음) 드렸는데 그뒤로 아예 우리집 안오심 ㅋㅋㅋ 불편하셨는지. 경비실에 그냥 맡기시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003 혹시 다음,네이버지도에서 원하는 곳들을 빨간점이나 어떻게 표시를.. 5 지도 2017/08/09 1,506
716002 걷기운동 꾸준히 하신 분들.. 발목이나 다리 튼튼하신가요? 5 질문 2017/08/09 3,322
716001 군입대 아들의 핸드폰 문제 4 군입대 2017/08/09 1,774
716000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근처 목욕탕 있나요? 1 울산 2017/08/09 1,037
715999 무라카미 하루끼. 예수살렘상 수상소감문 - 벽과 알 7 감동적 2017/08/09 1,637
715998 교직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 6 오늘아침 2017/08/09 965
715997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3 ㅇㅇ 2017/08/09 1,262
715996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ㅁㅁ 2017/08/09 531
715995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4 힘드네요 2017/08/09 3,749
715994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에이에스 2017/08/09 1,418
715993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봄날은온다 2017/08/09 2,675
715992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2017/08/09 4,605
715991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6 살만하다 2017/08/09 18,410
715990 친구가 물놀이를 가자는데 이런 경우 어쩌죠 4 ... 2017/08/09 1,420
715989 개나 강아지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고양이와 비교해서 9 개와 고양이.. 2017/08/09 1,804
715988 압수수색 당한 삼성 일가의 대저택, 집에 얽힌 추악한 이야기들-.. 5 고딩맘 2017/08/09 2,954
715987 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집을 한번 더 본다면... 5 집순이 2017/08/09 2,214
715986 법륜스님 비정규직 SNS 베스트 반응 외 기타등등 1 ... 2017/08/09 1,042
715985 지금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이든 해달라는 직업군 진짜많대요 34 ㅡ.ㅡ 2017/08/09 3,026
715984 역발상 정책의 달인 문재인 대통령님 7 역발상 2017/08/09 1,512
715983 왜 선보러 나가면 괜찮은 남자는 없을까요? 25 ... 2017/08/09 13,801
715982 자랑글 아니고요, 정말 별로인분이 번호물어보면 너무나 불쾌합니다.. 5 노노 2017/08/09 1,103
715981 버럭병 남편두신분들 어떻게 적응하고 사세요? 25 버럭병 2017/08/09 4,856
715980 속옷 a컵 제일 편한 브랜드 6 ,, 2017/08/09 2,223
715979 40대 고졸의 아줌마인데요 영어학습지로 시작한는거 어떨가요? 11 .. 2017/08/09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