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으이구
'17.8.1 5:41 PM
(58.226.xxx.103)
그 언니 성격 진짜 ㅈㄹ같네요.
2. ...
'17.8.1 5:43 PM
(220.75.xxx.29)
아니 그 언니라는 여자는 지가 설명을 잘 하던가 다 듣고있었던 거 같은데 뭔 헛소리를 그리 한대요?
게다가 지가 먹은 4조각은 어디 가고 민망하지도 않은지 여동생한테 그리
화를 내다니...
3. 친정엄마와 언니가
'17.8.1 5:45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같은 편인데
님네 집안은 님 어려서부터 저랬나보네요.
둘째 니가 뭐든 잘못이야.뭐 이런거????
이런 구조면 잘잘못이 따져 지나요.
4. 섭하다
'17.8.1 5:45 PM
(61.78.xxx.161)
언니는 테이블 반대쪽에 앉아서 엄마랑
이야기 하고 있었거든요.
제가 반대쪽 끝에서 애들 밥먹는거
봐주고 있었어요 ㅠ
5. 친정엄마와 언니가
'17.8.1 5:46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같은 편인데
잘 모르겠지만 님네 집안은 님 어려서부터 저랬나보네요.
둘째 니가 뭐든 잘못이야.뭐 이런거????
이런 구조면 잘잘못이 따져 지나요.
님이 잘못 했다면 영어회화 실력이 짧다.
이거죠.
6. ㅇㅇㅇㅇ
'17.8.1 5:48 PM
(211.196.xxx.207)
어휴...암튼 지 새끼라면...
애 낳으면 사고력이 아메바 수준으로 떨어지는 인간도 여자도 아닌 그저 에미로 전락하는 부류 극혐
7. 헐
'17.8.1 5:48 PM
(1.176.xxx.38)
언니가 왕인 집?
8. ...
'17.8.1 5:49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어휴 그게 그렇게 격노할 일인가...
9. 참나
'17.8.1 5:49 PM
(183.96.xxx.129)
그렇다고 밥안먹는다고 나가버리나요
공주인가
10. marco
'17.8.1 5:50 PM
(14.37.xxx.183)
문제는 원글님입니다...
원글님이 그냥 먹었으면 아무 소리 안날 것을...
11. 아니
'17.8.1 5:52 PM
(211.245.xxx.178)
내 밥, 내 새끼한테 주는것도 허락받아야해요?
언니 4개나 있으면 애들 줘도 되겠구만요.
엄마도 언니도 이상해요..
12. 우앙
'17.8.1 5:52 PM
(211.36.xxx.138)
저라면 앞으로 잘 안어울릴 것 같아요 이기적인 언니같아요
13. ....
'17.8.1 5:53 PM
(221.157.xxx.127)
참내 원글님이 안먹는걸 원글님애준건데 지애들 더 먹이고싶음 본인이 두조각먹고 한조각씩 애들 더 주면될껄 팥쥐언니인듯
14. .........
'17.8.1 5:53 PM
(210.210.xxx.18)
에구 그 언니도 참..
동생네 애들이 잘먹으면 흐뭇하게
바라볼수도 있는 것인데..
앞으로는 함께 여행을 못가시겠어요..
15. ...
'17.8.1 5:54 PM
(14.33.xxx.135)
언니 정신이 이상하네요... 같이 놀지 마세요.
16. ㅡㅡ
'17.8.1 5:55 PM
(111.118.xxx.146)
언니가 쫌팽이.
다시는 같이 여행다니지 말아요
17. ...
'17.8.1 5:59 PM
(59.27.xxx.15)
-
삭제된댓글
언니가 지랄맞네요
닭 몇조각에 그리 할 일인지
그러려니 할것이지
18. 죄송
'17.8.1 6:00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언니라는 분, 정신병자같네요.
19. ...
'17.8.1 6:01 PM
(59.27.xxx.15)
-
삭제된댓글
원칙주의자 웃기시네
20. 하여간에
'17.8.1 6:01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82를 하면 별 인간을 다 보게 되네요,
자매간에 저렇게 별스럽게 구는 인간은 또 첨 보네요.
21. 당연히
'17.8.1 6:03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섭한 정도가 아니라 기분 나쁜상황이죠
22. ᆢ
'17.8.1 6:04 PM
(58.140.xxx.255)
엄마가 더 웃기시네요
23. ㅇㅇ
'17.8.1 6:05 PM
(223.33.xxx.189)
저런것들은 애낳으면 안되는데..
24. 원글이
'17.8.1 6:09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집안의 콩쥔가벼~~~~ㅎㅎㅎㅎ
25. 한국여자가
'17.8.1 6:13 PM
(203.226.xxx.193)
-
삭제된댓글
최민수 아내 납셨네요.
한국여자가 애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영어밖에 못해요ㅠㅠ
참 유별나다.꼴갑이고요.
26. 욕나와
'17.8.1 6:17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그까지꺼 닭이 뭐라구 닭조각에 얼굴을 붉히고 지랄이에요? 미친년아 했을듯 나같음
애덜이 더 먹고 덜 먹고 할수도 있지 닭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나? 잘놀고 잘 먹고 있는 상황에 저지랄거리고 물을 끼얹다니? 날도 덥구만 욕 튀나온다 증말ㅉㅉ
거기다 님엄만 또 뭐임? 상황 쎄하게 만든 년 두둔을 하고 난린지? 님이 가족 왕따인듯
27. ㅡㅡ
'17.8.1 6:20 PM
(175.223.xxx.48)
언니 역성 드는 엄마가 더 이상해요.
28. 모국어
'17.8.1 6:20 PM
(223.33.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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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안쓰고 영어 나불거리는 년들은 대부분 성격파탄자라 생각함
29. 아오
'17.8.1 6:22 PM
(14.32.xxx.179)
우리집에도 저런 사람 있어서 원글님 기분 알 것 같아요. 자기애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섭섭하게 할까봐 매사에 불그락푸르락. 말한마디만 마음에 안들어도 펄펄뛰고 친정엄마는 또 사과하고 앉아있고. 정작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애엄마가 나서서 그러고 있을까요. 일종의 피해망상같은건가? 그런 엄마들은 정작 자기 아이한테는 제대로 된 관심을 주는 것도 아니더군요.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관찰하고 판단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설정한 모습을 덮어씌우고 자기가 아이를 제일 잘 안다고 멋대로 믿어버려요. 누가 좀 다르게 얘기하면 화내구요. 보아하니 원글님 언니도 그런 스타일이신 듯.
30. 건강
'17.8.1 6:24 PM
(211.226.xxx.108)
내가 닭 10마리 사줄께요
언니 나빴어요
흥! 칫! 뿡!
31. ..
'17.8.1 6:25 PM
(14.32.xxx.179)
친정엄마는 아마 무던한 성격인 원글님보다 성질있는 언니쪽 편을 들어서 빨리 상황을 진화하고 싶으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도 내가 잘못했나? 하지 마시고 섭섭한건 섭섭하다고 어필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32. 헐
'17.8.1 6:29 PM
(125.182.xxx.27)
사람잡고 나가셨네요 원글님 억울하시겠다
근데 가족끼리 특히 언니랑 싸울때 종종 억울한감정 생길때가있더라구요ㅠ
33. 음
'17.8.1 6:30 PM
(112.153.xx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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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 만만하니까 화를 내나보군요. 원칙잘따지고..영어잘하는 네가 놔누지 않았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시지 그러셨어요. ㅠ
언니가 생활이 많이 어러운가 보군요. 부족함 더 주문했음 될텐데요. ^^;;
그런데 원글 어머님 은 @@ ?
34. 원글
'17.8.1 6:45 PM
(125.178.xxx.137)
어머니가 언니편들면 섭하겠어요 ㅠ
님 잘못없어요 뭘 어쨌다고.
언니가 아주 이상합니다. 조카들한테 일부러 안준거 아니잖아요 님을 안주는 마음있는 사람처럼 의심한거 자체가 불쾌하지않나요
35. ㅇㅇ
'17.8.1 6:52 PM
(110.70.xxx.203)
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ㅠ
이상하고 조금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이기적인 친언니 둔거..
그깟 치킨조각이 뭐라고 여행가서 그따윗거로 얼굴을 붉히나요...
저는 가능함 안보고삽니다.
죽었어요 제 맘속에서...
근데 원글님 어머니도 좀 객관적이지못하시고 상황판단이 안되시네요..
당연히섭섭한 일입니다.
언니,엄마 두분다
36. 이상
'17.8.1 6:52 PM
(61.255.xxx.77)
언니가 이상하네요.
밴댕이 속알딱지..
37. 등장인물 중
'17.8.1 7:00 PM
(104.131.xxx.187)
젤 이상한 사람은 님 친정 어머니
혹 자랄때 언니 편애인가요?
저 상황에 언니 이상한 행동 쉴드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38. ㅋㅋㅋ
'17.8.1 7:00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윗님
밴댕이 속알때딱지.. 이런거 아는 사람 흔치않는데ㅋㅋ
제가 잘 쓰는 말이라 댓글 남겨요.
39. vanish
'17.8.1 7:12 PM
(223.33.xxx.235)
아마 언니 아이가 원글님 몫인데 더 먹기 싫어서가 아니라 이모 드시는거라 생각하고 안받은듯.
풀어서
이모는 닭 먹기싫은데 너 더 먹고싶으면 먹어도 돼 라고 물어보지 않아서 자기 아이가 노 했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래도 저리 화낼일은 아니죠.
40. 와
'17.8.1 7:22 PM
(115.136.xxx.67)
죄송하지만 그 언니 미친 x네요
아니 닭이 뭐라고
거기다 원글님꺼 나눠준건데 왜 저 난리인지
주고싶음 자기꺼 자기 애 나눠주던가
다 떠나서 다같이 먹는 식사자리에서
저게 무슨 매너입니까
남들 식사도 못하게 말이죠
동생한테 갑질 한 번 제대로 하네요
욕 나와요
41. 어머
'17.8.1 7:33 PM
(61.98.xxx.144)
자매 있는사람 부러워 했는데
언니라는게 저 따위라면 없는게 나은거였네요
진심 욕나오는 상황이에요
42. ㅁㅁㅁ
'17.8.1 7:38 PM
(223.72.xxx.251)
언니가 외국인인가봐요
보통 엄마가 하는 언어는 하게 마련인데
43. @@@
'17.8.1 7:48 PM
(119.70.xxx.8)
애를 둘이나 키우는 여자가 저따위 소갈딱지라면....애들도 잘 성장하기 글렀네요.
원글도 치킨을 먹기싫음 남기지....뭐그리 애들에게 일일히 저자세로 물어가면서 그래요? 웨이트리스 같네요.
원글이 남기면, 더 먹고싶은 애가 먹겠죠.
44. ..
'17.8.1 7:59 PM
(61.80.xxx.147)
언니나
친정 엄마나
모녀가 참 똑같다.
애들이 무슨 원칙주의자? ㅎ
그 언니 정신병 있는 거 아녜요?
45. ㅡㅡ
'17.8.1 9:41 PM
(223.62.xxx.15)
엄마가 더 짜증
언니는 무슨 피해망상 있는듯
46. 그냥
'17.8.1 11:36 PM
(79.213.xxx.127)
다음부턴 님 몫 챙기고, 님걸 님 애들 주세요.
언니나 친정엄마나 정상 아니고요, 그런 사람 애들도 정상아니죠.
만나지마세요. 언니는 ㅁㅊㄴ이에요.
47. ...
'17.8.2 12:30 AM
(209.52.xxx.191)
섭섭할 상황 정도가 아니고
미친 상황이예요
헐..
48. 나나
'17.8.2 9:03 AM
(125.177.xxx.163)
ㅁㅊㄴ일세 ㅡ ㅡ
그럼 지껄 지새끼를 주지!!!!!!
진짜 ㅁㅊㄴ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