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식혜를 하려고.. 엿기름을 시켰는데요.
받아 보고 나니 이전에 쓰던 껍질있는 엿기름이 아니고 흰색 가루만 있는거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그렇게 고운 가루에 대해서는 잘 안나와서요.
기존것 처럼 그냥 물에 불려서 가라앉혀서 사용해도 되는건지요.
아님 이건 고추장이나 기타 다른것을 쓸때 사용하는건지.. (봉투에는 식혜하는 방법이 나와있긴해요. )
한번도 안 써본거라.. 당황스러워서 문의 드려요....
제가 식혜를 하려고.. 엿기름을 시켰는데요.
받아 보고 나니 이전에 쓰던 껍질있는 엿기름이 아니고 흰색 가루만 있는거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그렇게 고운 가루에 대해서는 잘 안나와서요.
기존것 처럼 그냥 물에 불려서 가라앉혀서 사용해도 되는건지요.
아님 이건 고추장이나 기타 다른것을 쓸때 사용하는건지.. (봉투에는 식혜하는 방법이 나와있긴해요. )
한번도 안 써본거라.. 당황스러워서 문의 드려요....
껍질까지 있으면 면보나 거름지 써야하는데
가루풀고 밥통에 밥 담고 보온 해놔도될것 같아요
쌀을 삭히고 둥둥 뜨면 완성이잔아요
가루가 쉽긴해요.그러나 다시팩에 넣어서 흔들지 말고 조심히
밥이랑 같이 보온해두면 삭으면 살짝 들어내고 끓이면 끝 쉽죠~
네네~ 답변들 감사드려요.
말씀들 쳐럼 껍질있으면 채에 받히고 건져내야 하는 공정이 빠지겠다 싶네요.
더운여름 시원하게 만들어서 한잔씩 마시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