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엉찢청이 뭔지아세요

... 조회수 : 3,351
작성일 : 2017-08-01 13:03:08

엉덩이 아래가 찢어진 청바진데 돌아다니다 기사보고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오려나 했더니 벌써 판다는 푸헐헐헐

이건 기사

http://stylem.mt.co.kr/stylemView.php?no=2017072515180138968&type=1&ref=http:...

IP : 119.71.xxx.6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들
    '17.8.1 1:06 PM (116.127.xxx.144)

    좋겠네요...
    요새 젊은여자들 핫팬츠 입고 다니던데
    아줌마인 내가 봐도,,,자꾸 눈이 가던데..이뻐서가 아니라,,,

    엉덩이 아래하고 다리 연결된 부분,,접히는 그부분 살이 보이니.
    그것도 이쁘게 연결된게 아니라,,,겹쳐져서,,,정말 고기 생각나는..

    저바지 유행하면
    남자들은 쳐다보고
    여자들은 왜쳐다보냐고...뉴스에 날일도 생기겠다는..

    하여간 결론은 안이쁘다...

  • 2. ㅇㅇ
    '17.8.1 1:10 PM (61.106.xxx.81)

    ㅋㅋㅋㅋ
    차라리 핫팬츠가 낫지 이건 야해도 야해도
    너무 야마네요
    남자들 난리나겠네 ㅋㅋ

  • 3. 입고 다니는 건 자윤데
    '17.8.1 1:19 PM (175.223.xxx.15)

    저런 거 입고 다니면서 개저씨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징그럽느니 시선 폭력이니 하는 말 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 4. 시선
    '17.8.1 1:26 PM (115.86.xxx.154) - 삭제된댓글

    저런 바지 입고 다니면 여자든 남자든 한번은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왠지 이뻐서 본다고 착각할거같은....

  • 5. 이런 수영복도 입는데요 뭐
    '17.8.1 1:26 PM (175.223.xxx.233)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42193?q=미스코리아 수영복&re=1

  • 6. 엉덩살 나오는 반바지보단 그래도 준수
    '17.8.1 1:28 PM (121.177.xxx.201)

    이쁘네요ㄱㅋ

  • 7. 동감
    '17.8.1 1:3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수영복은 천이 모자른듯....

  • 8. 여름에는 시원한데
    '17.8.1 1:42 PM (42.147.xxx.246)

    겨울에는 엉덩이가 얼겠네.

    미스코리아 수영복을 보고 나서 보니
    아주 얌전해 보이네요.

    저 옷은 전철에서 남자들 손이 살짝이라도 스치면 성추행이 될 수 있으니
    남자들은 조심해야 하겠어요.

    여자들은 잘 생각해야 하고요.

  • 9. 안봐주면
    '17.8.1 1:43 PM (122.128.xxx.42)

    입지 않을 옷이네요.
    그런데 봐주면 또 시선 강간이라고 ㅈㄹ이니.
    어쨌든 저렇게 엉덩이가 접힌 부분이 고스란히 보이는 옷은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심쿵합니다.

  • 10. 그나저나
    '17.8.1 1:46 PM (122.128.xxx.42)

    미스코리아 수영복은 업소여자들도 아니고 왜 저렇게 만들었답니까?
    섹시가 아니라 추잡이네요.

  • 11. 그래도 입는 사람 나오겠죠?
    '17.8.1 1:53 PM (124.49.xxx.151)

    다음은 똥찢청인가..;;;

  • 12. 허벅지쪽 트임은
    '17.8.1 1:56 PM (39.7.xxx.18) - 삭제된댓글

    나쁘지 않은데 엉덩이가 트인건 팬티를 입은걸까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애정결핍도 아니고 굳이 저런바지를...나 늙었나 ㅎㅎ

  • 13. 수영복은
    '17.8.1 1:58 PM (175.223.xxx.233)

    몇가지 중에 후보자가 고른거래요
    뭐 주목받으려고 골랐겠죠
    그런데 뽕브라 하는 여자들은 이런거 뭐라하면 안되는거 안니지요 ㅎㅎ

  • 14. .....
    '17.8.1 2:24 PM (39.7.xxx.243)

    어차피 한국에선 저런식으로 유행 안해요
    지금 파는 것들도 엉덩이 한참 아래 소심한 위치에 찢어놨더만.. 뷔스띠에도 그냥 못입고 티 위에 걸쳐입는 나라에요

  • 15. 어휴
    '17.8.1 3:22 PM (210.90.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유별나서.. 저는 애플힙이니 뭐니 하는데
    엉덩이가 엉덩이지.. 화장실만 연상되고 남의 엉덩이(내 엉덩이도) 보고 싶지 않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351 뒷면만 고무줄인 치마 후크달수 있나요 1 나니노니 2017/09/01 498
724350 금융지식 기본이 너무 없어서요 금융 2017/09/01 381
724349 5.18 을 가장 실화적이고 리얼하게 묘사한 드라마나 영화 뭐가.. 5 엘살라도 2017/09/01 934
724348 한국만 돼지등뼈같은거 먹는거죠? 26 2017/09/01 4,018
724347 향기를 기록하는 기계는 못 만드나요? 4 ... 2017/09/01 677
724346 남자도 눈이 높아 잘 안되면 노총각 되나봐요 16 ,,, 2017/09/01 6,332
724345 이번 추미애편 재밌네요. 4 맘마이스 2017/09/01 1,003
724344 면접보러 간다고 했는데 못간다면 연락해야겠죠? 6 아르바이트 2017/09/01 1,242
724343 도살 없는 세포배양 고기(줄기세포 배양)가 시판된다면... 7 누리심쿵 2017/09/01 962
724342 내남편이 바람핀다면 상간녀를 만나시겠어요? 32 ㅁㅁ 2017/09/01 8,548
724341 동갑인 남자한테 누나같은 느낌이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30 밈밈 2017/09/01 4,555
724340 세무법인에서 카드 비번까지 요구하나요? 10 이해안됨 2017/09/01 1,973
724339 간통죄 폐지되서 이제 바람피우는건 죄가 안되나요?아는언니의 친구.. 7 질문이요 2017/09/01 1,965
724338 저 방금 166만 적금 들었어요 30 살뜰 2017/09/01 18,478
724337 간호사라는 직업 괜찮은거 같네요 21 ef 2017/09/01 6,941
724336 왜 가난한 사람이 보수정당에 투표하는가....문통얘기가 있네요 3 좋아하는사람.. 2017/09/01 1,245
724335 아들이 엑스레이를 자주 찍네요 5 걱정 2017/09/01 2,570
724334 지금(2:10) 고터에서 이케아로 출발해도 괜찮을까요? 3 이케아 2017/09/01 727
724333 기분 안좋을때 사람 만나시나요? 11 ........ 2017/09/01 1,771
724332 신문 구독, 깔끔하게 딱 끊으려면 어디에 얘기하면 되나요. 4 신문 2017/09/01 624
724331 절약과 궁상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33 ........ 2017/09/01 6,967
724330 jtbc나 tv n 보고 싶은데... 7 tv 2017/09/01 1,009
724329 올 여름이 살면서 가장 안더운 여름 같아요 31 여름이가고 2017/09/01 4,411
724328 가고 싶은데 있음 혼자 잘다니시나요? 9 Aa 2017/09/01 2,259
724327 전업하면 애를 잡을거 같아서 회사를 못 그만두겠어요 5 2017/09/01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