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아래가 찢어진 청바진데 돌아다니다 기사보고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오려나 했더니 벌써 판다는 푸헐헐헐
이건 기사
http://stylem.mt.co.kr/stylemView.php?no=2017072515180138968&type=1&ref=http:...
엉덩이 아래가 찢어진 청바진데 돌아다니다 기사보고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오려나 했더니 벌써 판다는 푸헐헐헐
이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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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네요...
요새 젊은여자들 핫팬츠 입고 다니던데
아줌마인 내가 봐도,,,자꾸 눈이 가던데..이뻐서가 아니라,,,
엉덩이 아래하고 다리 연결된 부분,,접히는 그부분 살이 보이니.
그것도 이쁘게 연결된게 아니라,,,겹쳐져서,,,정말 고기 생각나는..
저바지 유행하면
남자들은 쳐다보고
여자들은 왜쳐다보냐고...뉴스에 날일도 생기겠다는..
하여간 결론은 안이쁘다...
ㅋㅋㅋㅋ
차라리 핫팬츠가 낫지 이건 야해도 야해도
너무 야마네요
남자들 난리나겠네 ㅋㅋ
저런 거 입고 다니면서 개저씨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징그럽느니 시선 폭력이니 하는 말 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저런 바지 입고 다니면 여자든 남자든 한번은 시선이 가기 마련인데 왠지 이뻐서 본다고 착각할거같은....
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1742193?q=미스코리아 수영복&re=1
이쁘네요ㄱㅋ
수영복은 천이 모자른듯....
겨울에는 엉덩이가 얼겠네.
미스코리아 수영복을 보고 나서 보니
아주 얌전해 보이네요.
저 옷은 전철에서 남자들 손이 살짝이라도 스치면 성추행이 될 수 있으니
남자들은 조심해야 하겠어요.
여자들은 잘 생각해야 하고요.
입지 않을 옷이네요.
그런데 봐주면 또 시선 강간이라고 ㅈㄹ이니.
어쨌든 저렇게 엉덩이가 접힌 부분이 고스란히 보이는 옷은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심쿵합니다.
미스코리아 수영복은 업소여자들도 아니고 왜 저렇게 만들었답니까?
섹시가 아니라 추잡이네요.
다음은 똥찢청인가..;;;
나쁘지 않은데 엉덩이가 트인건 팬티를 입은걸까 궁금해지게 만드네요.
애정결핍도 아니고 굳이 저런바지를...나 늙었나 ㅎㅎ
몇가지 중에 후보자가 고른거래요
뭐 주목받으려고 골랐겠죠
그런데 뽕브라 하는 여자들은 이런거 뭐라하면 안되는거 안니지요 ㅎㅎ
어차피 한국에선 저런식으로 유행 안해요
지금 파는 것들도 엉덩이 한참 아래 소심한 위치에 찢어놨더만.. 뷔스띠에도 그냥 못입고 티 위에 걸쳐입는 나라에요
제가 좀 유별나서.. 저는 애플힙이니 뭐니 하는데
엉덩이가 엉덩이지.. 화장실만 연상되고 남의 엉덩이(내 엉덩이도) 보고 싶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