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에 이정도 먹음 건강 해칠까요?

45세 아줌마 조회수 : 1,578
작성일 : 2017-08-01 11:59:34
도저히 살이 안빠져서 생각해봤는데요..
하루에 삶은달걀 1개 우유한잔 검은콩가루와 꿀 한숟가락넣어 만든 소스뿌린 여러야채담은 한그릇 에 닭가슴살도 첨가. 그리고 견과류 한줌 이정도를 세끼로 나눠서 먹는다면 건강에 무리가 올까요?
45세라 건강도 신경쓰면서 다이어트를 해야해서요..근데 계속 저런식으론 못하겠죠? 외식도 한번씩 할거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고싶은거 먹을거같아요..괜찮을까요? 비타민과 칼슘제는 먹고있고 주5회 요가하고있어요..병원에서 격렬한 운동은 하지말라고해서요..
IP : 223.39.xxx.1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8.1 12:02 PM (211.222.xxx.99)

    평소 먹는 식단을 반정도로 줄이는게 제일 효과 좋아요 . 오래 하기도 쉽고..
    단백질만 조금 더 보충하고요

  • 2. dma
    '17.8.1 12:05 PM (119.192.xxx.197)

    그냥 한끼에 밥을 두세숫가락씩 소량 드시면서 반찬 조금 곁들여 드시면 될거 같은데.. 특별히 달걀, 우유, 야채, 닭가슴살, 견과류.. 이렇게 정해놓는건 이 식단이 특별히 더 영양가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다이어트라면 내가 지금 먹는 양을 줄이면 되는거잖아요. 지금까지 먹던 음식을 먹지 않고 새 식단으로 바꿔야만 살이 빠지는건가요? 좀 이해가 안되서요.
    전 45세인데 걍 항상 46키로 유지중이예요. 한끼에 밥 대여섯숟가락과 반찬 곁들여서 먹고요.
    살을 빼려면 꼭 다이어트 식단으로 바꾸어야하나요? 자기가 먹던 밥과 반찬을 양만 줄이면 살 안빠지나요?

  • 3. 45세 아줌마
    '17.8.1 12:06 PM (223.39.xxx.111)

    제가 애들이 아직어려 애들 먹고남은거 해치우느라 살이찌는거 같아서요..제가 먹는 식단이라는게 없고 저 먹을려고 따로 뭘한다는게 힘들어서 생각해본거에요..차라리 저렇게먹는게 더 쉬운방법같아서요ㅠ

  • 4. ...
    '17.8.1 12:10 PM (202.20.xxx.210)

    하신 말에 정답이 있네요. 애들 먹고 남은 건 버리시면 되고.. 원래 식사만큼을 하시면 되요. 제 동생도 아이 키우는데 평생 42키로인데.. 아이 식판에 남은 건 싹다 버리더라구요. 아이가 먹는 건 아이가 먹는거고.. 본인 건 따로 식판에 챙겨서 드세요.

  • 5. dma
    '17.8.1 12:14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한번도 아이들 먹고 남은 음식 먹어본적 없어요.
    아이들이 음식 많이 남기지만 그거 버려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아이들 음식 남은거 입에도 안맞아 먹고싶지도 않아서요.
    저는 아이 음식, 아이반찬,, 따로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해서 먹어요. 아무리 한끼라 해도 남은 음식으로 아무렇게나 내 몸을 채우고싶진 않더라구요.

  • 6. 45세 아줌마
    '17.8.1 12:15 PM (223.39.xxx.111)

    아이반찬 남편 반찬 따로하는데 문제는 제가 먹음 가족들이 배부르게 못먹으니까 남긴걸 먹는다는거에요..남으면 먹고 안남음 못먹고네요..그래서 가족들 먹는거랑 상관없이 내가 먹는건 따로 준비해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해낸거 글쓴내용이에요..

  • 7. dma
    '17.8.1 12:15 PM (119.192.xxx.19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한번도 아이들 음식 먹어본적 없어요.
    아이들이 음식 많이 남기지만 그거 버려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아이들 음식 남은거 입에도 안맞아 먹고싶지도 않아서요.
    저는 아이 음식, 아이반찬,, 따로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해서 먹어요. 아무리 한끼라 해도 내 입에 맞지않는 아이전용 음식으로 아무렇게나 내 몸을 채우고싶진 않더라구요.

  • 8. dma
    '17.8.1 12:17 PM (119.192.xxx.197)

    맞아요. 저도 한번도 아이들 음식 먹어본적 없어요.
    아이들이 음식 많이 남기지만 그거 버려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아이들 음식 남은거 입에도 안맞아 먹고싶지도 않아서요.
    저는 아이 음식, 아이반찬,, 따로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해서 먹어요. 아무리 한끼라 해도 내 입에 맞지않는 아이전용 음식으로 아무렇게나 내 몸을 채우고싶진 않더라구요.
    아무튼 원글님은.. 음식 남은걸 버리기 아깝고 꼭 드셔야되면, 그냥 남은 음식 드시는걸 지금껏 드셨던것보다 양을 줄이시면 될거 같은데요. 남는건 가차없이 버리시고요.
    시간도 없으시다면서 새로 저 식단 준비하는것도 일일것 같다는.
    제가 이것저것 넣고 샐러드 만들어봤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귀찮아서 못만들어요.

  • 9. ...
    '17.8.1 12:20 P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 음식과 어른 음식은 다르구요. 따로 해서 드려야 되요. 간도 다르고 재료도 아이한테 쓸 수 없는 것중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본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하셔서 드세요. 전 점심 도시락도 싸서 다니는 직장인인데. 현미밥, 간단한 국, 조림류 만들어서 항상 싸서 다녀요.

  • 10. ...
    '17.8.1 12:22 PM (202.20.xxx.210)

    아이 음식과 어른 음식은 다르구요. 따로 해서 드셔야 되요. 간도 다르고 재료도 아이한테 쓸 수 없는 것중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본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하셔서 드세요. 전 점심 도시락도 싸서 다니는 직장인인데. 현미밥, 간단한 국, 조림류 만들어서 항상 싸서 다녀요. 샐러드 보다 훨씬 균형잡힌 식단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굳이 샐러드만 먹는 건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 11.
    '17.8.1 12:30 PM (112.149.xxx.187)

    충분할 것 같아요..중간중간 외식에 먹고 싶은거 먹으면....배고프다 싶음..샐러드로 보충하면 무리없을듯 한데요...

  • 12. 45세 아줌마
    '17.8.1 1:12 PM (223.39.xxx.101)

    샐러드만드는거 어렵지않던데요..전 반찬만드는거 보다 쉽고. 비타민섭취가 더 잘된다고 생각했거든요..건강에 무리없음 저 식단으로 한번 도전해볼려구요~

  • 13. 도전
    '17.8.1 1:59 PM (1.229.xxx.197)

    일주일 정도 말씀하신 식단으로 드시고 그 다음엔 보통 드시는 거에서 반 이하로 줄여서 드세요
    건강에 문제는 없는데 매일 그리 드시면 질릴것 같긴 해요
    그리고 저도 못해 봤는데 다이어트 식단하기 전 하루 정도 단식해서 위도 줄이고 몸을 비운후 시작하면
    좋다고 다이어트 관련 책에서 읽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9432 아이가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키워보고 싶대요. 6 문외한 2017/08/18 837
719431 김필규 기자 앵커 됐네요 12 Jtbc 2017/08/18 3,215
719430 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quo.. 23 샬랄라 2017/08/18 2,136
719429 불금에 뭐하시나요? 10 댓글 백 개.. 2017/08/18 1,404
719428 맛없는 김장김치 어쩌나요? 7 진짜 2017/08/18 1,693
719427 직장 계속 다닐까요? 27 고민맘 2017/08/18 4,744
719426 결혼한 후 부모님들도 자식 생일 챙기시나요? 21 즐겁게 2017/08/18 7,280
719425 중력주조 냄비 중력주조 냄.. 2017/08/18 416
719424 이정도면 결벽증인가요 이해가능한성격인가요? 7 리리컬 2017/08/18 1,962
719423 산악회 따라 등산 다녀볼까요 2 노민 2017/08/18 2,232
719422 인공관절 수술한 친정엄마 몸보양식 추천부탁드려요 6 효녀심청 2017/08/18 2,889
719421 친환경립글로스나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8 친환경 2017/08/18 1,212
719420 이거 이름 아시는 분? 1 헬프미 2017/08/18 955
719419 님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게 뭔가요? 33 .. 2017/08/18 5,465
719418 남에게 대접받고싶은대로 남에게 해주라고요 22 ........ 2017/08/18 4,276
719417 경쟁하는 것 같은 같은 종류 판매직원... 7 질문 2017/08/18 1,163
719416 식약청이든 농식품부든 이번 파동 담당자는 3 계란담당? 2017/08/18 689
719415 알바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1 샬랄라 2017/08/18 562
719414 지역카페에 고양 스타필드 애견동반 얘기로 핫하네요 19 나나나 2017/08/18 6,692
719413 등교 도우미 요금이요 17 ~~ 2017/08/18 4,496
719412 흰머리 염색약 3 2017/08/18 2,046
719411 추석 연휴 엄청 길던데 어디 놀러 가세요? 5 연휴 2017/08/18 2,064
719410 강아지 진드기 퇴치 목줄 5 강아지 2017/08/18 1,555
719409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달걀후라이 관련 의문점이요~ 3 영화 2017/08/18 2,620
719408 친구가 암웨이를 시작했어요. 6 하아 2017/08/18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