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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가가서도 밥 해먹나요

조회수 : 5,599
작성일 : 2017-08-01 07:07:41
국내로 가면 길어도 2박이상은 잘 안할텐데 휴가가서라도 쉬게 밥 사먹어야지 가족끼리만 놀러가서도 밥 해먹는분들 많나요
IP : 183.96.xxx.12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
    '17.8.1 7:11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국내뿐 아니라 외국 여행 가서도
    한국 사람들이 호텔에서 밥하고 김치찌개 끊여 먹고 해서
    비싼 돈 주고 예약해도 제일 구석방 주는 경우 많아요.
    정말 밥 해 먹는 거에 목숨 건 분들 많더라고요.

  • 2. ㅇㅇ
    '17.8.1 7:15 AM (110.70.xxx.60)

    네 눈뜨자 마자 밥해서 주고 남의집 식구있으니
    더 하는듯 먹는데 목숨 걸어요. 애들 물속에서 나오면
    간식주구요. ㅋㅋ 진짜 뭐하는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 3. ㅇㅇ
    '17.8.1 7:20 AM (37.163.xxx.41) - 삭제된댓글

    캠핑 싫어하는 이유요.남편이 요리 못하니..
    호텔로 가거나, 콘도에 머물러도 가급적 사먹어요.

  • 4.
    '17.8.1 7:24 A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아침은 조식뷔페
    그 외에는 주변 맛집.
    집에서도 밥하기 싫은데 뭘 나가서까지...

  • 5. 목적이
    '17.8.1 7:26 AM (180.67.xxx.181)

    지인네는 세끼를 다 해먹어요.
    허리띠 졸라메서 해외 첨 가서도 일주일 내내 세 끼를 다 해먹었대요. 사먹는 돈도 아깝다고..
    엄마는 엄청 힘들었겠죠. 여행이 여행이 아니야 ㅠ
    여행의 큰 목적을 식도락에 두는 우리집에선 좀 이해가 안 가는 상황--
    그래도 한끼 정도는 인근 맛집서 사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6. .........
    '17.8.1 7:28 AM (216.40.xxx.246)

    여기도 가끔 올라오잖아요. 밥솥 가져가는데 밑반찬 추천해달라고. 호텔에서 3끼 다 먹어야 한다면서.

  • 7. 원글
    '17.8.1 7:28 AM (183.96.xxx.129)

    나가서도 밥 다 해먹을거면 차라리 집에서 해먹는게 편하겠어요

  • 8. 여행
    '17.8.1 7:33 AM (1.221.xxx.125)

    일상의 탈출, 쉼, 충전이 목적인 관계로
    사먹어요. 대신 평상시엔 집밥위주에요.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해먹는게 즐거운 분들은 해드시는거고..

  • 9. marco
    '17.8.1 7:35 AM (14.37.xxx.183)

    이동중에 맛집 들러서 먹고...
    펜션의 경우 저녁때 바베큐파티해서 먹고...
    아침은 라면정도 간단하게
    다시 나서면 사먹고...

  • 10. ...
    '17.8.1 7:44 AM (223.62.xxx.174)

    콘도가서 3일 묵었는데 조식 안하는 날은 칼국술라면 끓여먹고 저녁은 셀프바비큐 점심은 간단히 토스트 해먹었어요.
    그 외에는 수영장에서 점심 사먹고 조식도 사먹고 나가서 저녁도 먹고 했는데 콘도미니엄 가면 해먹는 적이 꽤 있어요.
    피자나 치킨 시켜먹기도 했구요.

  • 11. ...
    '17.8.1 7:55 AM (211.244.xxx.179) - 삭제된댓글

    호텔이면
    3끼 전부 외식..

    콘도 예약
    근처 항구가서 회 떠와서
    그걸로 찌개까지..
    또한 아침까지..

    그래서 찌개끓일때
    엄청 정성들여 이것저것으로,.

    국내는 그거 같이 해먹는 재미도 잇는거 같아요



    그러나
    평소엔 일주일 4번은 기본 외식 ㅡ.ㅡ

  • 12.
    '17.8.1 7:56 AM (125.182.xxx.27)

    대부분 그런경우 사람수많을때 돈아낄려는 경우죠 이인이면 사먹고 가끔 해먹는게적당

  • 13. ...
    '17.8.1 8:00 AM (1.250.xxx.185)

    여행이 쉬러가는거지 밥하러 가는거 아니잖아요
    거의 사먹습니다

  • 14. ...
    '17.8.1 8:07 AM (121.125.xxx.56)

    캠핑가서 밥 해먹었어요
    세가족이 같이 갔는데 남편들이 밥해주고 뒷정리까지 다 알아서 했어요

  • 15.
    '17.8.1 8:08 AM (1.225.xxx.34)

    제가 이래서 다른집하고 같이 계곡 같은데 가는거 딱 싫어해요.
    바리바리 싸들고 뭐하러 가는지 모르겠고,
    갔다 오면 담날 하루 피곤해서 휴식의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애들 다 크고 나니 몰려서 놀러다닐 일이 없어서 좋네요.

  • 16. 저희
    '17.8.1 8:18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아침 점심 사먹고 보통 저녁은 해 먹어요.
    한 번은 바베큐, 한번은 회 떠다 먹고요.
    저녁은 편하게 술도 마시고 수다떨며 길게 먹어서
    숙소에서 먹는게 편하더라구요.
    담주 가는 리조트에도 바베큐장 예약해 놨어요^^

  • 17. 해먹는 재미도 있죠
    '17.8.1 8:31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

    대체로 사먹지만 콘도나 휴양림 같은데선 꼭 해먹죠
    여행지에서 가족끼리 요리도 엄청 즐거워요!!
    평소에도 집밥 같이 해먹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나가서라고 그걸 싫어하겠어요
    저흰 친정 시댁 저희집 다 그런걸 좋아해서 잘 맞네요 ㅎㅎ

  • 18. 사먹어야 여행
    '17.8.1 8:3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다사먹어요
    아침이나 콘도같으면 컵라면 내지 스팸 김 등으로
    떼우기도하지만
    어디나설때 물도들고다니기싫어하는성격이라
    뭐싸들고 나서는거 젤싫고
    밥하는거젤싫고

  • 19. dd
    '17.8.1 8:34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계곡갓는데 거긴 캠핑하는곳도 아닌데도 진짜 압력밥솥에 밥하는건 기본이고 옥수수 감자찌고
    찌개끓이고 난리더군요 근데 웃긴건 남자들은
    수영하고 밥먹고 간식먹고 술마시며 계속 놀고
    여자들은 계곡와서 놀지도 못하고 계속 밥만 하더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휴가온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 20. 저는
    '17.8.1 8:37 AM (144.0.xxx.60)

    호텔숙박이면 3끼 다 사먹고 취사되는 콘도숙박이면 1~2끼 해먹어요. 저같은 경우 애들데리고 워터파크나 스키장가서 3끼 다 사먹으러 찾아 다니는거도 일이더라구요
    평소 밥 해먹는거 귀찮아하는편이지만 콘도에서 해먹는건 즐겁게 하고 있어요

  • 21. ..
    '17.8.1 8:41 AM (220.85.xxx.236)

    궁상맞아보임
    저녁에 바베큐 한끼정도라면 모를까

  • 22. ^^
    '17.8.1 8:41 AM (220.119.xxx.216)

    저도 쉬러가는건데
    여행가서까지 밥하진 않겠다는 주의인데
    3박4일 내리 호텔조식 식당밥 맛집투어
    그러다보니 정말 속이 부대끼더라구요
    어떤음식도 맛이없고
    그냥 김치찌개에 흰밥이라도
    집에서 한게 먹고싶었어요
    담엔 한두끼는 리조트일박하면서
    간단히 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3. ...
    '17.8.1 9:10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제가 정말 궁상떠는 사람 중 하나인데...
    휴가가서느 다 사먹습니다.
    왜 휴가인가.쉬러가는 거 아닌가. 그러니 밥이고 뭐고 다 쉬자 뭐 이런 마인드라서요.
    그럴려고 돈 모아 휴가가는거 아닌가 싶은데.
    뭐 당사자가 휴가가서도 식모하는 건 무섭지 않아 이러면야.누가 말리겠어요.
    주변인에게 압박주거나 강요하지만 않으면야..
    지가 고생하겠다는데 뭐.

    특히 계곡이며 산이며 거기서 밥해 먹는 건 갠적으로 여러 사람과 자연에 민폐 끼치는 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설거지등이 필요없이 자연에 해롭지 않는 음식을 주로 하면 모르겠는데
    거의 자연 즐기러 가서 자연을 훼손하고 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 24. 무뇌무개념
    '17.8.1 9:21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어떤분은 글쎄 고속도로가 꽉막혔는데 그 자리에서 시어머니가 라면 먹자해서 갓길에 세워놓고 라면 끓여먹었다는 집도 있더라구요

  • 25. 그 재미로
    '17.8.1 9:26 AM (118.222.xxx.105)

    그 재미로 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 26. 펜션
    '17.8.1 9:30 AM (223.62.xxx.198)

    아이들 아기땐 여행갈때 먹을거 좀 가지고 갔었어요.
    수박 썰은거랑 아이들 카프리썬 얼린거 어른들 맥주랑 육포종류 그리고 밥이랑 제육볶음 해놓은거 컵라면 종류요.
    이박삼일인데 아이들 바다에서 놀고 나면 출출한데 정말 다 먹고 오게 되더라구요.
    바다는 음식이 비싸니까요
    저녁 정도 사먹고 낮에 바다에서 놀땐 가지고 간거 먹는게 편했어요
    놀고나면 밥이 약간 차고 반찬이 차도 달게 먹었고
    정 그러면 왠만한 해수욕장 뒤쪽에 파라솔엔 가스렌지로 냄새나는게 아닌 물끓이는거는 되서 컵라면 정도인데 그건 싯가에서 세배정도 주면 뒤에 매점에도 파니까 융통성있게 그냥 가거나 사가지고 가거나 했죠
    전 바다로 갈땐 준비를 대충 다 해서 갔구요 거기서 시켜먹은건 뭐든지 맛없어서 ㅜㅜ
    그냥 보통 여행지로 갈땐 그냥 갔어요
    호텔숙박일땐 더더욱 그냥 다 사먹고 다녔죠
    펜션에선 좀 준비가 필요한게 저녁때 바베큐 먹을때나 그럴때 좋죠.

  • 27. ...
    '17.8.1 9:30 AM (220.84.xxx.238)

    짧으면 그냥 다 사먹고 일주일 정도면 (해외) 슈퍼에서 장봐서 간단히 먹는데 집에서는 하나도 안 싸가요 햇반정도만 가져가요

  • 28. 펜션
    '17.8.1 9:31 AM (223.62.xxx.198)

    그리고 제 경우엔 거의 다 된 음식을 싸간거라 만약 밥정도만 한다면 씻은 쌀 사서 가기때문에 음식 하는게 뭐 도마질 하고 그럴 일 없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준비하는게 그만큼 어렵긴 한데 제육볶음 한가지 상추 이정도라 뭐.

  • 29. ..
    '17.8.1 9: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실컷 놀다 들어오면 다시 식당 찾아 나가기도 귀찮을 때가 있어요.
    근처 마트에서 사온 불고기 구워 햇반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돈을 아껴야 해서가 아니라요.

  • 30. 저는
    '17.8.1 10:05 AM (163.152.xxx.151)

    휴가지 따라 달라요.. 외국가면 글쎄요 튜브형고추장도 안들고 가는지라..
    국내는 경우에 따라 콘도에 가면 질좋은 한우, 전복 사와서 그릴팬에 궈 먹기도 하고
    (식당이 별로인 곳이면 먹는거 양 안차기도 하거니와 가성비가 좀 떨어져서.. 그리고 휴양지다 보니 북적북적.. 밥 먹고나면 오히려 기운 딸리는 것도 있고) 아침엔 걍 버터두르고 토스트
    한판 놀다와서는 바비큐... 뭐 그런정도죠.

    아파트 살다보니 바비큐에 묘한 매력이 있어서...

  • 31. 그럴거면
    '17.8.1 10:36 AM (14.47.xxx.162)

    휴가 안갑니다. 더운데 뭐하러 나가서 밥까지 해요?
    차라리 에어컨 틀어 놓고 집에서 밥 해먹죠.
    조식 무조건 신청하고 점심은 지나다 맘에 드는 집,저녁은 그 지역 맛집 찾아
    먹어요. 콘도 피하고 호텔로 숙박 잡습니다. 간단하게 갈아입을 옷만 챙겨 다녀와야
    갈때도 돌아와서도 좀 편하죠.

  • 32. 저흰
    '17.8.1 10:56 AM (211.48.xxx.170)

    바베큐는 한두 번 꼭 해먹구요, 바닷가 가면 회 잔뜩 떠다 먹고 매운탕도 꼭 끓여 먹어요.
    식당에서 먹으면 비용 문제도 있어서 실컷 못 먹는데 적은 비용, 신선한 재료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워낙 대식가들이라서요.
    삼시세끼 다 해먹진 않고 근방 유명 음식 맛보고 하루 한 끼 정도는 바베큐나 회로 먹구요.

  • 33. T
    '17.8.1 11:02 AM (175.223.xxx.208) - 삭제된댓글

    호텔가면 사먹구요.
    펜션이나 콘도가면 저녁 바베큐 또는 회, 아침엔 밥, 김, 계란후라이, 콩나물 넣은 라면 이렇게 먹어요.
    달걀은 꼭 사요.
    다음날 숙취에 좋거든요.
    술 좋아해서 저녁에 펜션에 둘러앉아 한잔 하는거 좋아하는데..

  • 34. ..
    '17.8.1 11:51 AM (110.70.xxx.241)

    끼니마다 식당찾아다니기 귀찮을땐 치킨 시켜먹거나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어요
    일단 음식을 하진 않아요
    짐싸는것도 귀찮은데 음식준비는 더 귀찮아요

  • 35. 저희
    '17.8.1 1:19 PM (123.228.xxx.44)

    엄마가 그래요. 어디 여행간다고하면 아이스박스부터 챙깁니다. 반찬.요리재료등등 꽉 채워넣은 돌덩이같은 아이스박스를 낑낑대며 챙겨가고..다녀와서는 아이스박스 정리하는것도 일이에요 ㅡㅡ 전 놀러갈때 몸뚱이에 가방 하나 달랑 매고가서 다 사먹는 스타일이라..엄마랑 놀러갈땐 출발 전부터 지치는 느낌이네요.

  • 36. 그냥
    '17.8.1 1:42 PM (222.233.xxx.7)

    호텔페키지로...
    신혼에 남편친구 3~4가족이랑 휴가 같이 갔다가
    이혼할뻔...
    미쳤더라구요.
    성인10명에 아이들까지...말 더해뭐하겠어요.
    그날이후
    휴가계획은 무조건 내맘대로...

  • 37. 잘 몰라서
    '17.8.1 5:26 PM (59.6.xxx.151)

    저희는 여행은 다른 가족과는 안가요
    이유는 없고--;애들이 성인이라 따로 친구들과 가긴 하고요
    한달 돌아다녀도 한식 뭐 먹자 하는 거 없는 잡식성 대식구긴 해요
    가끔 특산물 집에까지 가져오면 선도 덜 할까봐 해먹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먹는 맛이지 특별히 콘도에서 해먹는게 재미있는게 신기하네요
    평소엔 제가 집밥 좋아하지만 요리 자체는 좋지도 싫지도 않고요
    쓰다보니 긴데 암튼 어떤 점이 재미있으세요? 순전 궁금ㅎㅎㅍㅎ

  • 38. ㅇㅇㄱ
    '17.8.1 8:52 PM (125.185.xxx.61)

    SNS에 해외여행가서도 매번 한식으로 밥차려 사진올리는거 보고 들었던 생각이 그 주부는 정말 좋아서 한식밥상을차리는걸까?
    숙소주변에선 냄새불만이 전혀 없을까?
    사진올라올때마다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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