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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김선아씨에 대한 궁금증

그냥 조회수 : 7,236
작성일 : 2017-07-31 23:29:49
요새 드라마 박복자 때문에
김선아씨에 대해 관심이 가서 인터넷으로 찾아봤어요.

어릴 때 가족모두 일본으로 이미 갔었는데
본인은 일본에 거주하다가 미국 대학으로
피아노 전공하러 건너갔다고 하는데...

문득 그녀의 피아노 연주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전공할 정도면 독주회 할 정도의 수준일 듯 한데...

데뷔 초기 베스트극장 "그녀의 화분 넘버원"
기억하는 분 계세요?
저는 그 단막극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마지막 장면에 벤치에 앉아 있을 때
흘러나오던 팝송도 기억나고요.
근데 남자주인공이 가물가물...
IP : 125.141.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어봤는데 보통 수준
    '17.7.31 11:37 PM (110.70.xxx.253)

    음대입시 준비하는 예고생 수준이던데요. 차라리 세결여에서 채린이로 나온 손여은이 낫더라구요.

  • 2. 그런가요?
    '17.7.31 11:38 PM (125.141.xxx.235)

    저는 한 번도 제대로 연주하는 걸 못 들었거든요.
    김삼순 때는 일부러 못 치는 연기였고...

  • 3. 오호
    '17.7.31 11:53 PM (116.123.xxx.168)

    첨 알았어요 음대생 좀어렵게 살았나 ?
    이미지가 그런 느낌들던데 전혀 아니네요 ㅎ

    그리고 라디오스타에 얼마전 손여은 나와서
    라라랜드 주제곡 연주하는데 넘 잘치더라고요

  • 4. ..
    '17.8.1 12:01 AM (1.241.xxx.165)

    손여은은 한참 피아노 전공하고 대학나온지 얼마 안되었고, 피아노 치는 역도 많았고 젊고요. 김선아는 나이가 몇인데요. 단순 비교하긴 무리가 있어요. 그리고 김선아는 전공하러가서 전공한건지도 확인이 안되고요.

  • 5. ....
    '17.8.1 12:01 AM (180.71.xxx.26)

    혹시 남주가 소지섭이었나요? 저도 그드라마 본 기억 나는데...

  • 6. 베스트극장
    '17.8.1 12:05 AM (125.141.xxx.235)

    검색 해 보니
    남주가 정찬이었네요 ㅎㅎ

    김선아씨 집안은 잘 살았던 것 같아요.
    피아노 전공했단 것만 있고 별다른 정보는 없네요.
    근데 김선아씨가 손이 참 두툼하고 굵어요.
    거칠다고 해야하나?
    제 손이랑 좀 비슷해서 알거든요.
    티비로 볼 때 항상 손을 보게 되네요.

  • 7. ....
    '17.8.1 12:06 AM (180.71.xxx.26)

    검색해보니 남주가 정찬이었네요... http://naver.me/GLplIlH3 요기 보심 이 드라마 요약해놨어요. 김래원도 나왔더라구요 ㅋ

  • 8.
    '17.8.1 12:21 AM (223.62.xxx.160)

    대구의 유명 여행사집딸이라대요
    부자였어요
    일본갔다가 미국유학
    그런데 영어를 하나도 못했는데 파티열심히 하더니
    팍 늘더랍니다
    우리교수님이 그당시 유학생이셨는데
    얼굴이 지금과 틀리지만
    그당시도 몸매는 좋았대요
    같은 대구사람이라서 반가웠대요
    근데 재능있거나 그렇지는 않은듯

  • 9. 김삼순
    '17.8.1 12:48 AM (115.22.xxx.208)

    김삼순 드라마 직후에 나훈아 콘서트 초대손님으로 가서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 직접했어요

  • 10. 아~~~
    '17.8.1 1:42 AM (110.70.xxx.169)

    그래서 경상도 사투리를 잘하는구나~~
    예전 드라마에서 잠깐잠깐 경상도 사투리 쓰는 장면이 있었는데 자연스럽더라고요.

    김선아는
    시티홀 신미래 역을 맡았을때
    진짜 최고로 연기잘하고
    매력적이였어요.

    원더우먼 신미래
    인주시를 부탁해~~~

  • 11. ㅡㅡ
    '17.8.1 2:08 AM (223.62.xxx.95)

    전 아주 옛날 쎄씨인지 가물한데 잡지에
    옛날에는 잡지에 스트릿트 패션 이런 코너에 압구정에서 찍힌 흰티셔츠에 검정바지 유학생 22살 김선아 기억합니다.ㅎㅎ 당시는 유학생 일반인이라는데 몸매가 후덜 머리도 길었어요
    그래서 딱 기억했네요.

    그리고 한명 잡지에 기억남는게 여름 여학생 표지모델 90년대 황모씨 이분 교포였는데 웃는게 비비안리
    근데 세상에 최민수 와이프 나온해 미스코리아로 ㅎㅎ
    전 이런거 너무 잘 기억해요

  • 12. ..
    '17.8.1 6:41 AM (61.77.xxx.132)

    제 친구랑 초등 동창인데 처음 데뷔했을 때 (20대 중반) 동창 모임에 나왔더래요.
    조금 과장 해서 김선아 허리가 자기 가슴 높이에 있다고 (다리가 엄청 길다고...친구 키 16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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