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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산책.. 너무 당겨서 힘들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17-07-31 22:24:55

5미터줄을 쓰고 있구요...

달리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요즘 체중 6키로 정도 되면서.. 아이들이 산책시킬때 너무 힘들어하네요..

그전부터 심하게 당기면 멈추고 팽팽함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렸는데 (티비에서처럼.. 돌아오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전보다는 아주 쬐금 덜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20미터를 채 못 걷고 멈추고, 멈추고...

산책이 즐겁지 않고 짜증나요 ㅠㅠ


보듬교육 하지말고;; 옆에 줄 짧게 잡고 걸으라고 누가 그러는데 ㅠㅠ

정말 그런 방법밖에 없을까요?

강아지도 아니고 1년넘은 아이.. 스트레스만 받는건 아닌지..

너무 못배우니  .. 이런 저런 방법을 써보기보다는 (헷갈려할듯해요...ㅠㅠ)

확실한 하나를 선택해서

꾸준히 가르쳐보려구요.....



IP : 116.39.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31 10:26 PM (121.168.xxx.41)

    저 아는 부부가 개 산책시키다가 살이 빠졌대요..

  • 2.
    '17.7.31 10:27 PM (116.39.xxx.168)

    저도 많이 뺐어요;;

  • 3. dd
    '17.7.31 10:49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강아지가 자기 마음대로 가려고 하면
    방향을 반대로 해서 가세요
    잘하면 간식 하나
    또다시 자기 마음대로 가려 하면
    다시 반대로 턴~~잘하면 간식
    반복하세요 산책훈련법이에요

  • 4. 네네
    '17.7.31 10:50 PM (14.47.xxx.142)

    저희도 3년 넘어가니 조금 편해지네요
    이제 1년이면..
    좀 더 기다리셔야하지 않을까요?

  • 5. dd님
    '17.7.31 11:27 PM (116.39.xxx.168)

    그것도해봤어요.
    그런데 요즘은 제가 뒤돌아서도 오지않네요
    끌어당겨서라도 오게해야하나요?

  • 6. ㅇㅇ
    '17.7.31 11:29 PM (116.39.xxx.168)

    아..나이들면 저절로 좋아지나요?
    아직 혈기왕성할때라 그런건가..

  • 7. jj
    '17.7.31 11:31 PM (175.193.xxx.3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츄도 그랬어요... 네살까지ㅜㅜ
    힘이 얼마나 좋은지 혹여 목디스크 걸릴까봐
    머리에 쥐날때까지 고르고골라 목에 무리앖는
    하네즈로 바꾸구요 완전 로켓트엔진이였으니깐
    그러다가 dd님 방법을 알게 되어 앞서 나가면
    획돌아 반대쪽으로 돌아 가고 또 잎서가면
    획돌아 나가고 지금은 다섯살인데 너무 잘 다녀요

  • 8. ...
    '17.8.1 12:14 A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

    산책의 이유가 원글님의 운동이나 목적지가 있는건가요?
    강아지를 위한 산책이라면 가고싶은 곳으로 가도록 해주시고 냄새도 충분히 맡게 해주시면 안돼나요?
    목적지가 있을때엔 한두번의 배변 뒤엔 목줄을 짧게하고 빨리 걸으시거나 안아서 이동해주세요.

  • 9. ..
    '17.8.1 1:00 AM (124.61.xxx.182)

    윗분 말씀도 그렇고 강형욱도 산책하는 방법이 가다가 쉬면서 경치도 보고 앉아서 쉬고 이러면서 개도 냄새도 많이 맡고 배변도 하게 하더라구요. 간식도 챙겨서 여기저기 뿌려주는것도 추천하구요. 다만 개가 가자는데로 가는건 효과 없답니다.^^

  • 10. ㅇㅇ
    '17.8.1 1:01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아직 성견이 아니죠.
    보통 1년반에서 2년 정도는 기다려 주셔야 할겁니다.
    좀 얌전해지고 참해져요. 아직 아이죠.
    인내심이 필요한데..기다려주셔야 할듯해요.
    견종이 뭔지요?
    아주 똑똑한 개가 아니면 ...기다리셔야..

  • 11. ㅇㅇ
    '17.8.1 1:05 AM (14.37.xxx.141)

    울 애는 활동량이 많은 코카라 뛰고 싶어해서 그래요. 같이 뛰어 주면 좋을텐데 제가 무릎이 안 좋아...
    13살 되면서 3미터 줄에서 8미터 줄로 바꾸고 사람 없는데로 가니 좀 나아졌어요.
    20 미터 줄도 있던데 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곳은 없을 것 같아 못 쓰네요.

    짧은 줄 쓰면 더 당기는거 같아요.
    긴 줄 쓰시고 아이들한테 줄 주지 마시고 어른이 리드하세요

  • 12. 기본
    '17.8.1 5:39 AM (116.40.xxx.2)

    강쥐 산책은 강아지가 가고싶은대로 가는게 아닙니다.
    주인이 가고 싶은대로. 주인이 허락한대로.

    사람과 동일시하면 꼭 이런 오해를... 교육 잘 받은 개들이 얼마나 품위있게 산책하는지.. dd님 방식이 맞아요.
    어려서 기다릴게 아니라 어려서부터 가르치는게 필수.

  • 13. 젊은좋은날
    '17.8.1 10:32 AM (121.177.xxx.201)

    달릴 때가 좋은거얘요.. 나중엔 다리절고 아예 산책도 안따라나섭니다 ㅠㅠ

  • 14. ㅇㅇ
    '17.8.1 12:35 PM (116.39.xxx.168)

    천천히 산책하고싶고 저희는 개가 당겨도..빨리걷지않고 저희 페이스대로 걷는데..
    개는 여전히 달리고싶은 욕구를 참지못하는거같아요
    견종은 믹스에요.

  • 15. ㅇㅇ
    '17.8.1 12:39 PM (116.39.xxx.168)

    저희는 당기면..기다려~하고서 저희가 다가가요
    돌아서서 멍멍이가 오게하면 좋은데 오질않으니ㅜ
    저희가가면..또 총알처럼 튕겨나가(요즘은 아주 조금 속력이줄긴햇어요 ㅜ) 5미터 달리고..또 팽팽하게당겨지고 ..

  • 16. ㅇㅇ
    '17.8.1 12:41 PM (116.39.xxx.168)

    글쓰며 떠오르는게..
    개가 다가오게하는게 포인트일까도 싶고..
    먹이로라도 유인해볼까봐요..

  • 17. 쵸오
    '17.8.2 4:11 PM (175.213.xxx.110)

    우리 집 4.8키로 푸들은 두 살 넘어가면 힘빠지고 4살쯤 되니 내 걸음 멈추니 따라 멈추고 기다리고 해요.
    산책시 너무 흥분하고 직진하는 개들은 흥분을 가라앉히게 현관이나 출입문에서 그냥 한참을 서 있거나, 목줄하고 안 나가고 있다가 목줄풀고 그냥 집에 있기 반복하는 훈련도 세나개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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