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로또나 됬으면......

늙발에 조회수 : 1,737
작성일 : 2017-07-31 20:59:07

복권을 산지 까마득한 것 같은데 횡재수  이리 한 번 없을수가.....

 

늙어서 무릎도 시큰 시큰하고 삶의 활기도 죽을 나이인데 전에 일할때 알던 사람이 뜬금없이 전화와서 장가 갈 생각 없냐고 한다.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새로 옮긴 여기서도 40대 할매 소개 시켜준다고 만나 보라질 않나 .... 거두절미하고, 몇가지 불가론을

 

내세워 툭 ~끊어버렸다.

 

돈도 능력도 없어서 먹고 살기도 힘들고 젊을때나 결혼하는거지 늙어서 결혼해봐야 일하고 피곤해 죽겠는데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외로움 땜방용 긍정효과 보다는 과로로 몸이 못견딜거 같다는 거고,

 

경제적으로 무형의 장기적이거나 영구적인 부채를 지고 빚에 허덕이다 죽을거라는거, 그리고 다른 영구적인 마음의 부채를 누

 

군가에게 지고 있고....이런 저런 이유로  불가를 알렸다.

 

사주팔자에 장가 가야 신세가 펴고, 자식을 두어야 상승효과로 갑부는 못되도 넉넉하게 산다드니  살고보니 모두 개뻥이다.

 

몇억 안하는 썩은 오두막 집에 여유 없이 사는 것도 지겹고 로또나 한 번 맞아봤으면....

 

 

 

IP : 211.200.xxx.19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hite
    '17.7.31 9:01 PM (123.109.xxx.170)

    언젠가 살다보면 인생의 전환점이 있겠죠... 힘내세요.

  • 2. 로또
    '17.7.31 9:02 PM (61.80.xxx.147)

    되세요! 꼭!

  • 3. 일단
    '17.7.31 9:11 PM (122.61.xxx.87)

    복권을 먼저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800 떡볶이 매니아님들 알려주세요 63 2017/08/10 7,754
716799 조언 부탁합니다.와이프 바람으로 이혼 상담받고 싶은데 가능한 곳.. 9 궁금 2017/08/10 4,382
716798 문통은 남들이 거부하는 길을 가는 분입니다. 16 남들이노라고.. 2017/08/10 1,589
716797 남편은 좋은수입새차 부인은 남편타던헌차 자존감ㅠ 25 dbtjdq.. 2017/08/10 4,440
716796 김어준의 뉴스공장 왜이리 재미있나요 30 .. 2017/08/10 3,980
716795 어리광(응석)을 맘껏 부리고 싶은데 부릴곳이 없네요ㅠ 4 ㅇㅇ 2017/08/10 1,119
716794 세상 참 꼬인 인간들 많아요 ㅋㅋㅋ 3 ㅋㅋㅋ 2017/08/10 1,541
716793 근데 스벅에서 죽치는 분들은 보통 몇시간 있는거에요? 7 ..... 2017/08/10 2,844
716792 홈쇼핑 빅마마 장어 절대 사지 마세요ㅠㅠ 40 사기ㅠㅠ 2017/08/10 21,878
716791 초5 방학동안 해리포터원서 읽기 10 ㅁㅁ 2017/08/10 3,092
716790 대기업 부장급 정도면 보통 어떤 차종 몰고 다니나요? 8 .. 2017/08/10 2,849
716789 삼성광고를 받는 한겨레, 경향과 안받는 신문사의 차이.jpg(f.. 3 이거레알 2017/08/10 1,291
716788 이번 교육개편안이요 12 학종 2017/08/10 1,295
716787 학종의 폐헤 -고3 어머니의 글- 퍼옴 5 사랑 2017/08/10 2,167
716786 택시운전사 단체관람 눈물바다 ㅠ 5 적폐청산 2017/08/10 2,539
716785 영재 기준이 뭐예요? 6 2017/08/10 2,353
716784 외제차타니 뒤에서 빵을 안하네요. 35 ... 2017/08/10 8,302
716783 눈가에 아이크림 대신 아비노 발라도 될까요? 4 아비노 2017/08/10 1,418
716782 문통님은 왜 17 박기영을 2017/08/10 2,177
716781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에서 인천초등생 살인사건 방송 하네요 4 지금 2017/08/10 2,521
716780 제가 사귀는 남자랑 엄마가 궁합 보러 갔는데 3 사주 완전 .. 2017/08/10 2,766
716779 한끼줍쇼의 남편들. 22 부끄럽지만 2017/08/10 8,156
716778 집에 온 손님한테 음식내가고 접대하는 건 하녀라는 인상이 강하죠.. 7 ㅇㅇ 2017/08/10 2,595
716777 새건보 통과되면은 4 보험알못 2017/08/10 760
716776 수학학원 문의합니다 6 수학 2017/08/10 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