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인공수정을 해야 할까요? (아주 길어요)
1. ..
'11.9.5 11:51 AM (14.45.xxx.165)부부가 사이가 좋아야 아이도 잘 키울수 있다고 생각해요.경제적인걸 떠나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야
아이 가져도 행복하구요. 지금 상황에서 아이 낳아도 님만 스트레스 심해지고 남편분은 육아나 가사일 모두 님에 일로만 떠넘길것 같아요. 잘 생각하세요. 아이 이전에 우리 둘이 먼저 사이가 좋아야 가정이 편해요.2. 월사백급여
'11.9.5 12:41 PM (123.254.xxx.222)원글님 월400정도에 빚이 없다면 애 한 명정도는 충분히 키우실 여력이세요.
아기 낳는건 때가 있어서 한 오년 십년지나 가질려고 하면 인공수정하려고 해도 잘 안되요.
그리고 남편 정자 활동성이 낮은데... 이럴땐 차라리 인공수정쪽을 선택하시는게 자연임신보다 나을거같아요. 혹여 운이 좋아 바로 자연임신이 되셨더라도 정자가 좋지 못하면 또 유산될 확률이 높잖아요.
그냥 처음부터 질좋은 정자를 골라 수정시키는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아기를 낳으면 애키운다고 엄마가 많이 힘들어요. 그래서 남편도 많이 육아를 도와주셔야 해요.
지금 자주 다투신다고 하시는데... 임신이 되면 남편도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예전 임신하셨을때 어땠을런지...)
또 아기가 생기면 육체적으로는 힘들지만 그래도 부부에게 더 큰 기쁨을 주고 공유할수 있게 되요.
남편도 아기 원하시죠? 그러면 지금의 다툼도 많이 줄어들 거예요.
그리고 님도 임신때문에 신경쓰이고 예민해져 가는데 남편이 협조를 안해줘서 더 괴로우시죠?
대부분의 남편은 다 그래요. 울 신랑도 제가 유산하고 같이 한약짓사 해서 한약방까지 갔는데 자긴 저얼대 한약 먹기싫다고 빡빡 우겨서 저만 먹었었네요. 운동 하라하라 해도 퇴근하고 오면 사실 피곤해지고요.
30대 후반 남자들이 그렇죠 모. 님께서 먼저 약이나 즙같은거 챙겨줘보세요. 남자는 어르고 달래야하더라고요. 피곤한 일이지만...3. 원글
'11.9.5 12:58 PM (112.168.xxx.63)댓글들 감사드려요.
부부 사이가 좋아야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는 말에 정말 동감이고요.
과연 우리가 어찌어찌 아이를 낳는다해도 잘 키울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저랑 남편 성격이 너무 다르고..
지금이야 둘다 한 직장에 꾸준히 다녀서 둘이 합해 400이지 이거 당장 몇달후엔
달라질 수 있어요. 저희 직장이 사정이 안좋고 이런저런 문제로 제가 퇴사를 생각할 정도라서요.
남편도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급여는 똑같거나 작을거고요.
월 400에 빚 없는 것도 내 집이 있어야 좀 그렇죠.
지금 집도 없고 내년초에 전세 이사가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고.
뭐하나 숨이 트이질 않아요.
지금껏 정말잘 참아왔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요.
어르고 달래서 해주는 것도 정도가있죠. 저도 회사다니면서 집안일 하면서 너무 힘들고 지쳐있어요.
전 살도 없어서 뼈대 힘으로 진짜 버티는데 도대체 남편은 뭘 하려는지..
저는 몇가지 일도 해내고 있는데 남편은 ...
어떤 분들은 애가 생기면 달라진다 하는데 반대로 더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가 지금.
남편 평상시 행동 참을 수 있어요. 다만 말이라도 좀 정있게 따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성의없고 비관적이고 사람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종종해요. 그럴때마다 정말
분노가 솟아요.4. 글쎄요
'11.9.5 1:22 PM (121.139.xxx.164)아이는
세상 사는 것이 참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서 이런 멋진 세상에서 살아볼 기회를
내 자식에게도 주고싶은
그런 사람들이 낳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경제력의 문제가 아니라
삶에 대한 긍정성과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들이...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그냥 결혼해서 애가 없으니
남들 다 낳으니 낳으려는 결정은 마시구요.5. 아이
'11.9.5 1:38 PM (115.142.xxx.82)인공수정에 너무 거부감 가지실건 없어요... 자연임신이랑 크게 다르지않아요...
임신결심이 있으시면 좀더 적극적으로 인공수정까지 하시기를 권하구요....
아이가 있으면 가끔은 남편보다 더 의지가되고 심적으로 위로받을수 있어요....
아이가 있으면 두분사이가 더좋아질수도 있고.. 장담은 못하지만....
두분이 이혼하지않고 계속 사실거면 아이가 있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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