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으악~~~이창준 총장이..도롱뇽 아빠엿어요?

... 조회수 : 5,776
작성일 : 2017-07-31 13:12:17
응팔 열심히 봣엇고

비숲 더 열심히 시청했는데

왜 전 그 둘을 연결 못햇을까요?

IP : 211.244.xxx.17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롱뇽아빠
    '17.7.31 1:13 PM (202.30.xxx.226) - 삭제된댓글

    의문의 1패.

    이창준 수석 1승..

    이라고 하기엔..ㅎㅎㅎ

  • 2. ..
    '17.7.31 1:14 PM (223.62.xxx.131)

    ㅋㅋ 전 보자마자 도룡뇽아빠 출세했네라고 알아봤어요 ㅋ
    원글님 귀여워요

  • 3. . .
    '17.7.31 1:15 PM (211.36.xxx.246)

    총각이심
    73년생이고 12살 연하 후배와 3년 열애중
    어제 검색해봤쥬

  • 4. ᆢᆢ
    '17.7.31 1:15 PM (61.81.xxx.72) - 삭제된댓글

    도봉순 아빠 예요
    맨날 도봉순 엄마에게 당하기만 하던

  • 5. ㅋㅋ
    '17.7.31 1:17 PM (61.72.xxx.220) - 삭제된댓글

    역할이 너무 달라서 모를 수도 있었을 거예요.
    어제 이창준에 몰입해서 펑펑 울었어요.
    전에 시목이 에게 네 앞에 피고인으로 서는 일은
    없을 거라는 말이 죽음이었다는 걸 어제 알았어요.
    이창준 얼굴에서 보이던 쓸쓸함이 이해됐어요.
    시즌제로 가도 좋을 거 같은데 이창준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거겠죠?

  • 6.
    '17.7.31 1:17 PM (61.72.xxx.220)

    역할이 너무 달라서 모를 수도 있었을 거예요.
    어제 이창준에 몰입해서 펑펑 울었어요.
    전에 시목이 에게 네 앞에 피고인으로 서는 일은
    내 생전에는 없을 거라는 말이 죽음이었다는 걸 어제 알았어요.
    이창준 얼굴에서 보이던 쓸쓸함이 이해됐어요.
    시즌제로 가도 좋을 거 같은데 이창준은 더 이상 볼 수 없는 거겠죠?

  • 7. 새침한 말투는 연기로도 못감추던데
    '17.7.31 1:18 PM (124.49.xxx.151)

    허연 노인분장을 한 것도 아니고 전작에서 엑스트라로 휙 지나가버린 것도 아닌데 어떻게 모르시는지

  • 8.
    '17.7.31 1:20 PM (223.62.xxx.117)

    전 굿와이프때 약간 신체결함 있는 변호사역으로
    전도연 상대했던 그장면 기억해요
    진짜 연기 잘하셨죠

  • 9. 어떻게
    '17.7.31 1:20 PM (202.30.xxx.226) - 삭제된댓글

    모르냐는건 좀..ㅎㅎㅎ

    저는 그 반장?이 쌈마이웨이에서 아빠였다는거를..

    비밀의 숲이랑 쌈마이웨이 왔다 갔다 보면서도 연결을 못했어요.

  • 10. ㅇㅇ
    '17.7.31 1:23 PM (203.226.xxx.148)

    모를 수도 있지 ㅡㅡ

  • 11. ...
    '17.7.31 1:23 PM (220.75.xxx.29)

    동룡이 아버지하고 이창준검사장은 좀 갭이 크기는 하죠.
    제 남편도 모르더군요.

  • 12. . .
    '17.7.31 1:23 PM (1.209.xxx.127)

    굿와이프에서 이 분 연기보고 놀랬어요
    굿와이프 그 얄미운 임신한 여자변호사도 연기 아주 좋았는데 품위녀에서는 그저그렇더군요

  • 13. 자스민향기
    '17.7.31 1:25 PM (125.183.xxx.20)

    연기천재 갓재명이라고 난리에요 ㅎㅎ

  • 14. 유재명씨는
    '17.7.31 1:27 PM (159.203.xxx.73)

    모를 수가 있는게 나온 드라마 반은 넘게 봤는데 나올때 마다
    앞의 역 싹 잊어버려요
    그 만큼 유배우가 맡은 역 흡수를 잘한다는 거지요
    이번 역과 가장 비슷한 직업군이 굿와프의 변호사 였는데
    이창준은 또 완전 다른 인물이네요
    암튼 매력있는 배우 발견한 신원호 피디 안목 하나는 참 좋아요

  • 15. 저도
    '17.7.31 1:29 PM (211.114.xxx.139)

    초반에 알아보긴했는데
    너무너무 놀랐어요.
    헐......
    사람이 완전 달라...
    원래 저리 키가 컸나? 저 수트빨좀 보소!!!!
    조금씩 나오는 사투리도 괜히 섹시해 보이고 (부산남자의 향기...)
    부인한테 처음봤을때 너무 예뻤다고 할때 내가 가슴이 선덕선덕...

  • 16. ...
    '17.7.31 1:3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ㅠㅠ 저는 이창준 수석 좋아했었어요
    어제 보고 너무 슬펐어요
    물론 극중 캐릭터요

    응팔에서 라미란네 집에서 춤추던 영상이 요즘 보이던데
    아주 재간둥이인것 같아요 ㅎ
    미혼인건 몰랐네요
    왠지 곧 좋은 소식 들릴듯

  • 17. ...
    '17.7.31 1:39 PM (119.71.xxx.61)

    동룡이 아버진건 알았는데 도봉순 아빠였어요?
    우와 어쨋거나 남자는 키가 커야 하나봐요 183 이래요

  • 18. 얼빵하게
    '17.7.31 1:45 PM (110.45.xxx.168)

    변호사연기 정말 잘했어요.

    키가 크면 늙어보이는거 같아요.
    비율은 좋지유

  • 19. ..
    '17.7.31 2:00 PM (222.237.xxx.49) - 삭제된댓글

    몰랐다고 놀란사람들 많던데요

  • 20. ㅋㅋ
    '17.7.31 2:03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 21.
    '17.7.31 2:10 PM (223.62.xxx.89)

    몸매가 훌륭하더라구요
    노안에 못생긴 얼굴인데 키랑 몸매가 되니
    업그레이드 되보임ㅋ
    부인하고 은근 멜로도 잘어울렸어요

  • 22. ..
    '17.7.31 2:25 PM (222.237.xxx.49) - 삭제된댓글

    지금 다른 사이트에서 동룡아부지때랑 검사님일때 사진을
    같이 올려놓은걸 봤는데 완전 딴사람 이네요ㅋㅋ

  • 23. 질투의화신에서
    '17.7.31 2:42 P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러브라인 이미숙과 뜬금없었는데
    제가 잘못봤어요 ㅠㅠ
    비숲 주인공은 동룡이 아부지였 ..

  • 24. ㅋㅋ
    '17.7.31 3:28 PM (211.244.xxx.52)

    엊그제 티비 돌리다 응팔 재방송에서 막춤 추는 학주 동롱아부지 나와 웃겼어요.진짜 연기자 ㅋ

  • 25. ...
    '17.7.31 3:40 PM (61.74.xxx.151)

    실례지만 이창춘이 총장은 아니었죠 총장은 선우재덕..
    이름이 안 떠올라 검색했네요 ㅋ

  • 26. 양이
    '17.7.31 4: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욱씨남정기 사장님~ 양갱으로 당채우는 사장님~

  • 27. ..
    '17.7.31 4:50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도봉순이 아버지 역할도 하셨어요. 호두과자 사장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365 제사상에 꼭 생밤 올리는이유가 있는거죠? 12 .. 2017/09/16 4,727
729364 늘씬한 사람보고 이런 생각드는 제가 좀 이상한 거죠 30 ^^ 2017/09/16 21,041
729363 이 나이에 동생에게 저도 7 머얼리 2017/09/16 1,947
729362 라면을 먹고 그 다음 끼 식사를 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로 갑니.. ... 2017/09/16 654
729361 캐나다 지역 여쭙니다 6 애엄마 2017/09/16 1,538
729360 급) 지하철에 가방을 두고 내렸는데.. 못찾을까요? ㅠ 13 분실 2017/09/16 2,817
729359 지금 obs 편의점도시락 나레이션 누군가요??!! 5 나레이션녀 2017/09/16 907
729358 추석선물 1 예비시어머니.. 2017/09/16 755
729357 정제염 요리에 써도 되나요? 3 ... 2017/09/16 1,133
729356 손가락 마디통증이 심한데 류마티스관절염은 아니겠죠? 5 ... 2017/09/16 2,572
729355 초6 수학여행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7/09/16 905
729354 외국에선 이불 안개나요? 6 궁금해요~ 2017/09/16 3,071
729353 쇼파가 천이 튿어져서. 쇼파패드로 생명연장했어요. 3 저렴하게 2017/09/16 933
729352 밍크뮤 바람막이 여름용 점퍼 3 아이옷 2017/09/16 941
729351 엄청 쉬운 양파덮밥요 10 시간절약 2017/09/16 3,872
729350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데요..;; 6 고흐 2017/09/16 1,969
729349 (펌)세월호 뼛조각, 미수습자 고창석 교사로 확인.. 7 하늘에서내리.. 2017/09/16 1,954
729348 (급질) 삼계탕에 넣은 대추 먹어도 되나요? 5 요리 2017/09/16 1,498
729347 박상 먹고 있는데요 16 발음재밋다 2017/09/16 3,271
729346 40대 중반에 게스트하우스..힘드네요 51 여행힘들다 2017/09/16 26,519
729345 청춘시대 은이 엄마 4 cc 2017/09/16 2,824
729344 작은짐 한개 옮기려는데 용달차 2 오오 2017/09/16 1,549
729343 잘못 발부된 교퉁위반 범칙금은.. 1 지은이 2017/09/16 592
729342 판교역 근처 아파트 어떨까요? 9 dd 2017/09/16 3,303
729341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월간지를 추천해주세요 1 ar 2017/09/16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