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부스가 폭발했어요.

어쩌지요? 조회수 : 5,358
작성일 : 2011-09-05 11:20:22

 정확히 토요일 새벽 4시 18분 쾅 소리가 나더리 우르르 집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너무 놀라 가보니 샤워부스가 완전히 날라갔어요. 문을 열어두고 잤는데 유리파편이 밖으로 까지 쏟아졌구요.

정확한 시간을 안건 다리에 쥐가나서 주무르고 있는데(더워서 쇼파에서 자고 있었어요) 2분쯤후에 폭발음이 났어요. 그때 시간확인을 했구요.

너무 놀랐지만 그래도 사람이 없는 상태였다는거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가 3월에 이사온 9년가까이 된 전세아파트인데 이걸 어찌 처리해야될 지요.

 가격도 가격이고 억울한 면도 있고,..

 

우선 부동산에 주인한테 알려달라고 말해두었더니..굉장히 귀찮아 하는군요..ㅠ

 

그리고 다시 샤워부스를 설치한다고해도 다시 이런일이 있을까봐 무섭네요.

 

그런데 제가 검색해보니 강화유리 폭발사고가 종종 있네요.

저도 뉴스에서 들은적이 있어서 보호필름을 붙여야 한다는 기사까지 기억이 났거든요.

이런일도 있으니 조심하시고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호필름을 붙이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IP : 222.232.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1:24 AM (125.152.xxx.58)

    원글님 말씀하신대로 강화유리 샤워부스.....폭발.....뉴스에서도 나왔어요.

    다친 사람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원글님이 직접 주인한테 전화 하세요.....원글님 잘못도 아닌데....

  • 2.
    '11.9.5 11:33 AM (58.238.xxx.128)

    무섭네요...
    사람 있었다면.........정말....

  • 3.
    '11.9.5 11:46 AM (218.155.xxx.223)

    우리도 9년된 아파트인데 ㄷㄷㄷㄷ
    차라리 샤워부스 없앴으면 좋겠어요

  • 4. 한동안
    '11.9.5 12:08 PM (61.101.xxx.62)

    언론에 떠들썩했어요. 폭발 실험도 보여줬는데.

    애들이라도 쌰워하고 있었더라면 ㅠㅠ 끔찍하지 않나요.

  • 5. 중국산
    '11.9.5 12:23 PM (211.246.xxx.36)

    시어머님,당신 생각이 그러하시면 다들 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하시던가
    아니면 아들들 불러놓고 말씀을 하실것이지 왜 엄한 며느리에게만 그런 말을 흘리시는지...
    어른노릇 잘못하시네요.

  • 6. 원글
    '11.9.5 12:52 PM (222.232.xxx.130)

    그러게요..낮에 아이친구가 놀고 갔는데..정말 아찔하더라구요.

    저희도 유명아파트라 욕실자재들이 모두 수입아니면 고급이던데...중국산은 아닐듯 합니다. ..전세라 확실히

    모르겠네요. ..함 알아볼께요.

    이런일도 있으니 조심하시라는 뜻에서 글 올렸습니다.

  • 7. 어이구
    '11.9.5 2:51 PM (125.177.xxx.193)

    세상에 사람 안다쳐서 천만다행이네요.
    샤워부스 그거 무서워서 어떡한대요??

  • 8. 아메리칸
    '11.9.5 6:14 PM (112.169.xxx.27)

    스탠더드도 중국산 있어요,
    그리고 중국산 아니래도 강화유리는 항상 그 위험이 있지요,
    저 아는 엄마가 샤워중에 유리가 갈라져서,폭발까지는 안갔지만,,바로 철거했어요,
    욕조 떼고 부스 설치하실분들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21 아침부터 지하철을 ㅜㅜ (즐건한주되세요^^) 4 제이엘 2011/09/05 2,677
13920 안철수, '야권진영과의 단일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 18 오직 2011/09/05 3,199
13919 미국 교환학생에 대해 2 궁금 2011/09/05 2,952
13918 설악산 근처 문어숙회 맛난곳이여 체리맘 2011/09/05 2,042
13917 혹시 못보신분들. 안철수님의 입으로 밝힌 '현집권세력의 정치적 .. 4 클릭 2011/09/05 2,559
13916 제가 유별나게 깨끗한거 아니죠? 6 2011/09/05 2,866
13915 아들 딸 성적기사보다가 사진보고^^ 9 ㅎㅎㅎ 2011/09/05 4,345
13914 요즘 운동중인데 안산시 이동공원 근처에서 운동하시는분 없으신가요.. 나는나 2011/09/05 2,105
13913 9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09/05 1,963
13912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1,896
13911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2011/09/05 1,986
13910 자개 장롱은 버려야만 하는 건가요? 6 winy 2011/09/05 7,602
13909 가지와 열매 복숭아(천중도,황도)-제천 금수산 산지배송~아주 맛.. 3 뷰티걸 2011/09/05 2,302
13908 펫테일 저빌 살 수 있는 곳? 4 저빌 2011/09/05 3,272
13907 컴퓨터 바탕화면에 그림만떠요 ㅜㅜ 3 컴맹 2011/09/05 2,086
13906 급히 추석선물을 보내야하는데요. 추천해주세요 4 영선맘 2011/09/05 2,212
13905 날 선선해지니 머리감기 싫으네요. 4 2011/09/05 2,733
13904 명란젓, 이건 어떨까요..말은 러시아산이라는데.. 1 2011/09/05 2,975
13903 고구마 30센티 짜리 왕 싸이즈가 상품인가요 하품인가요 10 고구마 2011/09/05 2,835
13902 오늘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네요. .. 2011/09/05 1,979
13901 누구의 태몽일까요? 7 내꺼야 2011/09/05 2,837
13900 여기완 다른 안철수씨에 대한 오프에서의 반응 21 가을 2011/09/05 3,778
13899 초등 남아 코피를 자주 쏟아요.도움좀.. 7 wini 2011/09/05 3,847
13898 오토비스 사용해보신분 어떤가요? 3 청소가힘들어.. 2011/09/05 2,606
13897 소셜 쿠폰으로 밥 먹을 때.. 1 ... 2011/09/05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