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29-7.30(토/일)

이니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7-07-31 10:17:3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630670...

팟캐스트 : 이니하고싶은거다해~ 7월29-30일 토/일요일 (ver.벤자민)
http://www.podbbang.com/ch/14501


주요 내용

1. 文대통령 "사회적 기업 지원 법안 적극 추진"

2. 청와대 호프미팅 효과?…세븐브로이·오뚜기 매출 급증

3. 문 대통령 "필요하면 내년 휴가 당겨서라도 가라"

4. 신혼부부 첫 내집마련 자금대출 2.2억원으로 늘린다

5. 文대통령, 관세청장 김영문·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임명

6. 송영무 국방 "패트리어트 성능 개량···독자적인 북한 핵·미사일 대응체계 구축

7. 文대통령, 北 ICBM '레드라인' 접근에 속전속결 '군사적 압박'

8. 文대통령, 北 도발 대비 '軍 화상회의' 시스템 갖추고 휴가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본문
    '17.7.31 10:18 AM (210.94.xxx.89)

    북한 미사일 실험에 대응하여
    하루가 늦은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 휴가는
    노동시간 단축과 연차의 의무화 약속을 지키려는 솔선수범의 실천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휴가 첫날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현장을 둘러보았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안보상황에 대비하여
    군부대로 휴가지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휴가라고 하기엔 마음 편히 쉴수 없는,
    리더로서의 자리.

    국가를 위한 행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670 혼수그릇 스틸라이트 2 그릇 2017/11/14 1,341
747669 울나라 드라마 넘 많은거 아닌가요?? 6 마mi 2017/11/14 1,058
747668 김선욱 개헌특위 자문위원장 “미래지향적 개헌 위해 성평등 규정 .. oo 2017/11/14 629
747667 오상진 김소영 보면서요- 21 리틀래빗 2017/11/14 11,578
747666 가방이나 옷 사는게 다 부질없다는 생각..왜 더 젊었을때는 안.. 10 마망 2017/11/14 5,131
747665 일부러 아기 안낳으시는 분들 이유가 뭔가요.. 21 ... 2017/11/14 3,899
747664 퇴계로 제일 병원이 요즘도 괜찮나요? 9 ........ 2017/11/14 1,570
74766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1.13(월) 1 이니 2017/11/14 545
747662 35살 37살 완전 다른 세대인가요?;; 15 .. 2017/11/14 3,284
747661 패션 잘 아시는 분들 많은듯 하니...헬프미 4 ... 2017/11/14 1,207
747660 샤워와 머리감기 따로 따로 하시는 분 계신가요? 8 ㅡㅡ 2017/11/14 2,366
747659 헬로우티비 쓰시는분 계신가요? 인터넷 2017/11/14 496
747658 중학생 아들이 많이 피곤해 하는데 뭘 먹여야 되나요? 8 dd 2017/11/14 1,922
747657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생활하시는분들 조언좀 주세요. 61 롤모델 2017/11/14 16,894
747656 배란 때 가슴이 뜨끔뜨금 살짝 통증이 있나요? 2 건강 2017/11/14 1,635
747655 성평등 개헌 카드 뉴스 공유해 봅세다. 4 oo 2017/11/14 549
747654 김장할 때 채칼, 추천해 주세요. 부탁드려요~ 8 ㅎㅎ 2017/11/14 2,494
747653 워킹맘이라 모임때 돈을 더 쓰게 되요 6 2017/11/14 3,198
747652 드라이기 필립스와 jmw 고민이에요 14 2017/11/14 4,369
747651 생리대 대란이네요 4 나트라 2017/11/14 4,595
747650 냄새없는 청국장 8 캐롤라인 2017/11/14 1,462
747649 끊어진 감나무집 그후 이야기 15 감나무집 아.. 2017/11/14 4,363
747648 어쩜 논리적으로 말을 잘할까요? 정말 2017/11/14 900
747647 금요일 저녁 기차타고 고척돔에 갈 예정인데요, 4 ... 2017/11/14 1,153
747646 지하철 극혐 아가씨... 9 그켬 2017/11/14 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