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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의 20살....몸만 어른이지 않나요.

조회수 : 3,961
작성일 : 2011-09-05 11:06:34

저기 대문글에 대1딸의..이야기를 읽고 나서

요즘 20살. 대학교 1학년 ..완전 애입니다.

옛날 하고 달라요.

요즘은 또 대부분 30살 넘어야 결혼.

20살이면 솔직히 하는 행동 애입니다.

책임감도 없고

돈도 벌 줄 모르고

아직도 무슨 일 터지면 울고 불고부모가 해결해 줘야 하고..

그런데 몸만 어른입니다.

책임 지고 싶어 하지도 않고 구속 받고 싶어하지 않으면서 사고치면 부모한테 해결해 달라...

얼마전 대리전화 해주는 사이트도 있더군요.

가방 사고 싶은데 아빠가 안 사주니, 마치 신용독촉 전화인것처럼 아빠에게 독촉전화가게 해서 돈 받아내서 가방 사고   놀러가고...

물론 요런 경우는...드물지요.(그런데 무슨 헬프전화?하면서 그런 사이트 많고 사례도 정말 많이 올라옵니다....여자친구인척 전화해 달라고 해서 낙태비용 뜯어내고, 그 돈으로 술마시고 놀러가고..미친...

그 녀석들, 길거리 댕기며 마시는 커피, 개네들이 내는 모텔비..

다 부모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솔직히 배신감 느껴도 되고 혼내도 됩니다.

20살 벌써 그러기엔 우리나라에서 여자만 손해입니다.

20살. 어린 남자애들은 훈장처럼 느끼는 애들이 훨 더 많습니다.

IP : 122.35.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9.5 11:11 AM (211.237.xxx.51)

    20살이면 거의 아이나 마찬가지고... 성문제 생각하면 여자가 더 손해라는거 모르는사람 있나요..
    문제는 20살짜리 애들이 부모가 혼내고 관리한다고 그게 들어먹히질 않으니 문제죠..
    여기서 아무리 백날 콩놔라 감놔라 해도 애들 귀엔 다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부모의 관리가 들어먹힐 아이 같으면 혼내고 관리 안해도..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하진 않아요..

  • 2. 이건 무슨얘기
    '11.9.5 11:19 AM (99.187.xxx.8)

    요즘 20세면 부모맘대로 할수있는 애들이 있나요?
    애들이 상전인 시대에요.
    여자가 성을 즐기면 안되나요?
    순결 간직하다가 이상한놈 만나면 그냥 인생 망하는건데요.

    성경험도 많고 많이 사겨보고 피임만 잘하면 됩니다.
    저는 제 딸한테 남자 많이 사겨보라고 하겠어요.
    저역시 일찍 남자사겨보고 경험해봐서 이런남자는 안되겠다
    잘 알고 너무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무슨 자식한테 배신감이요.
    손을 떼야죠.

  • 3. aa
    '11.9.5 11:19 AM (218.232.xxx.41)

    혼낸다고 할거 안 하나요. 그게 문제죠. 혼내고 관리해서 그게 되면 가치관에 따라 혼낼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요.

  • 4. ..
    '11.9.5 11:22 AM (121.139.xxx.226)

    그렇지요.
    사실 엄마들 잔소리 애들 귀에 안들어가는것 맞아요.
    알지만 그런 고민글에 20살 성인이므로 잠자리를 하든말든 쿨하라는 댓글들때문에
    사실 더 원글님 속상할 듯 싶어요.
    쿨할수 없으니 글을 올린거고 잠자리 자체보담 그로인한 2차피해가 없도록 조언해주시면 될듯한데
    갸들은 성인인데 엄마가 뭘 간섭이야 이런글 저는 내 자식 아니라서 저리 말하는거란 생각들든데요.

    저도 내가 준 돈으로 모텔비로 사용하고(그것도 모텔비라 안하고 책값이나 뭐로 속이겠죠)
    그러고 댕긴다면 우리딸 참 멋지게 연애 잘하는 구나하고 돈 풍족하게 대 줄 그런 멋진엄마는 못 될 듯 싶어요.

  • ㅇㅇ
    '11.9.5 11:27 AM (211.237.xxx.51)

    갸들은 성인인데 엄마가 뭘 간섭이야 이런글 < 이 글은 쿨한 엄마들 보다는 애기가 아직 어려서 20살 된
    딸 가진 부모 입장을 헤아리기 힘든 엄마들이거나, 아니면 미혼의 젊은 분들일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댓글 많이 달렸든데 비율로 보자면 '갸들은 성인인데 엄마가 뭘 간섭이야' 라는 글 보다는
    원글님 상황 안타까워하고 이해하는 댓글이 더 많았어요..

    100프로 같은 방향의 댓글이 달릴순 없어요. 다양한 인생경험을 가진 불특정 다수가 모여있는
    익명 게시판이라서

  • ..
    '11.9.5 11:35 AM (121.139.xxx.226)

    알죠 당연히 한방향의 댓글만 달릴 수 없다는 걸요.
    그리 말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다들 기본이 "애들은 말 안들으니 하나 마나다" 이런게 깔려 있잖아요.
    잔소리 하나 마나 이지만 저는 그래도 적정선에서 해야한다 생각하는 주의라..
    성관계도 어떤 기준점을 제시해주는게 좋죠.
    하나 마나라서 우리 말 아예 안들어서 그냥 냅둬야지 이런 생각이 애들이 더 생각없이 행동하는 원인 같아서 말이예요.

  • 그러게요
    '11.9.5 11:45 AM (121.136.xxx.183)

    본인들 스스로 할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고 부모 아래에서 부모의 도움으로 생활하면서
    그럴때만 성인이니 뭐니 하는게 좀 웃긴거 같아요.
    그 나이가 성관계도 자연스럽게 책임질수 있는 나이인가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호기심에 그리 한것 같은데....
    20살 3월 개강이면 지금 만나봤자 6개월 이쟎아요.

  • 남녀가
    '11.9.5 11:48 AM (99.187.xxx.8)

    만나서 요즘 한 두세달이면 다 관계하지 않아요.
    성관계가 둘이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호기심도 많답니다.
    젊은 남녀가 만나는데 할일이 뭐가 있어요.
    진도나가는거죠.
    다들 너무 구시대인거 같아요.

  • 5. .....
    '11.9.5 11:28 AM (110.14.xxx.164)

    초등때부터 성교육 시켜야지 그 뒤론 말 안 먹혀요

  • 6. 애인 것은 맞지만
    '11.9.5 12:32 PM (222.101.xxx.133)

    무조건 배신감 느끼고 혼내킨다고 해서 말을 들어먹어야 말이죠.
    요즘 애들은 워낙 어른 무서운줄 모르고 자기가 최고고 오냐오냐 커와서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말해줘야 알아먹습니다.

    어른의 권위로 누르는 것은 이젠 먹히지 않아요
    딸과의 거리만 멀어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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