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돼지띠여자와 용띠여자는 띠 상으로 잘 맞을까요?

독수리오남매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11-09-05 11:01:46

문론 사람나름이고 서로 잘 맞춰 나가는 노력 나름이겠지만..

궁합적으로 볼때 돼지띠여자와 용띠여자는 같이 일을 하면 잘 맞을까요? 않맞을까요?

IP : 58.232.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1:12 AM (110.14.xxx.164)

    제가 알기론 안좋아요 동생이랑 아버지가. 그런데
    떨어져 살라 하더군요

  • 2. 사주
    '11.9.5 11:16 AM (115.136.xxx.27)

    그렇게 띠만 봐서는 몰라요.. 개인의 사주를 알아야지 합이 들었는지 원진이 들었는지 알지요.
    참고로 용하고 돼지 자체는 잘 안 맞는다고 알고있어요.

    용하고 잘 맞는 것은 신, 자 ,진 ... 즉 원숭이 쥐 용이 잘 맞는 합입니다.. ^^

  • 3. 독수리오남매
    '11.9.5 11:24 AM (58.232.xxx.252)

    아..그렇군요..
    올케가 용띠거든요..
    그런데 올케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그러는지 저는 올케랑 잘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4. 결혼은
    '11.9.5 1:16 PM (1.246.xxx.160)

    6살 차이면 안한다고 하던데 어제 보니 이명박부부 70과 64 이던데요
    대통령까지 됐으니 할말 없네요.

  • 5.
    '11.9.5 3:03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제주도 2번 모두 어린 애기 데리고 다녀 왔는데..
    제주도는..여행자 보험 같은거는... 안들고 다녀 왔어요...

    그냥 제주도는 들고 가야 겠다라는 생각 자체가..안들어서요....

    작년에 미국 갈때는..들고 갔었구요...

  • 6. 저랑 제여동생
    '11.9.5 3:39 PM (211.253.xxx.18)

    용띠와 돼지띠 ...

    얼마나 잘 났는지 ....안맞아요...

  • 7. 저랑
    '11.9.5 4:56 PM (118.137.xxx.173)

    제 언니가 용띠랑 돼지예요.
    진짜 희한하게 안맞습니다. 일단 생긴거 닮았구요. 지금은 제가 전업이지만 직업도 비슷했고요.
    제 남편 말오는 말투나 말 할때 몸짓도 비슷하답니다. 사실 저도 일정부분 인정하고요
    저질 체력이나 취향 입맛도 닮았고요, 부부 사이도 비슷, 남편들도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닮았어요.
    저 개인적으로 저희언니 대단하다 인정하는 부분 있고요, 좋은 사람이고 착한 사람인거 압니다.
    둘다 이기적이지는 않고 베푸는 편이고요. 언니도 제게 많이 베풀고 저도 그래요.
    아마 저에 대한 저희 언니의 평가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근데 희한하게 언니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거슬려요.
    농담인거 알고 별것도 아닌 말인데 순간적으로 확 욱하게 되는거죠.
    주변에 저희 언니가 한 말들을 물어봐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제가 예민 하대요.
    화 날말 아니고 상처 입을 말도 아니고요.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그 순간만 넘기면요.

    근데 그 순간에는 정말 이상해요 이건 뭔가 마가 끼지는 않고서야 싶을 만큼요.

    전 그래서 혈액형 궁합은 안믿어도 띠 궁합은 믿어요

    근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8 남편이 운전 잘 못해서 사고 당할 뻔 했을 때... 1 애매한 상황.. 2011/09/05 1,692
11527 간헐적 외사시-조윤애.이종복교수님 차이 3 2011/09/05 8,021
11526 위키리크스 ‘무편집’ 美 외교전문 25만 1287건 공개 까닭은.. 세우실 2011/09/05 1,390
11525 개포 국악고 근처 미용실 3 수배 2011/09/05 1,749
11524 공인인증서 질문좀 할께요 1 날다 2011/09/05 1,356
11523 남자들 동창회가 필요한가요? 4 총무사모님 2011/09/05 2,376
11522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느껴본 분 계세요?? 13 rrr 2011/09/05 4,648
11521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1,014
11520 검찰, 2억 곽노현 압수수색…“7조 박태규는 왜 안털어?” 8 참맛 2011/09/05 1,504
11519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979
11518 코미디...ㅋㅋㅋ 나는나 2011/09/05 1,093
11517 천 번의 입맞춤 재밌지 않나요? 6 dd 2011/09/05 2,206
11516 카드대금 연체때문에요..혹시 개인회생 아시는분요?? 4 샤라랑 2011/09/05 2,783
11515 비염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6 그라시아 2011/09/05 2,095
11514 남편과 싸운 얘기. 22 호도과자 2011/09/05 3,630
11513 부모님들 추석선물을 현금으로 하시는 분들..! 5 궁금해요.... 2011/09/05 1,912
11512 급질) " --이니 참고해주십시요"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수 .. 3 Admiss.. 2011/09/05 2,895
11511 이해를 해야지만 암기하는 아이 11 왜 그러나 2011/09/05 2,166
11510 요즘 애들이 개념없는건 그들 부모 또한 막장이기 때문입니다. 16 명란젓코난 2011/09/05 3,020
11509 살다보니..내 원수는 남이 값아 준다"란말 생각나네요 1 신이 계살까.. 2011/09/05 2,180
11508 충주 수안보 근처에 주말농장 빌려 드립니다. (무료) 호후 2011/09/05 1,318
11507 저는 시댁에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16 이번 추석 2011/09/05 2,478
11506 안산시 이동공원에서 운동하시는분 안 계신가요? 나는나 2011/09/05 953
11505 생활법률 나는나 2011/09/05 940
11504 요즘 20살과 너무 다른 20살 여자애가 있어요 17 알려주고싶어.. 2011/09/05 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