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양심적이어서 결혼생각 못했는데
나때문에 괜한 누군가의 아들이나 시댁사람들 피해갈까봐
결혼생각이 아예 안들던데
전 약과더라고요
최악의 상황인데도 남자한테만 잘보이고 호감을 얻어서 결혼하는경우도 있네요 아무것도 없어도요
그때는 남자도 내가 지켜주고 싶네 같이 살고싶네해도
그여잔 그상황만 모면한거기때문에 나중에는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상황이 되고 그러네요
누가봐도 말리는 결혼이거든요
(82에서도 비슷한사례 나왔는데 여자분들인데도 반대하는상황이랑 비슷해요. 그 여자분의 처지들어보면 별로 좋지않기때문에 여기분들이 다 그결혼 반대할만한 상황) 그래서
결혼하지말아야 할 사람인데도 그래도
온갖 포장해서 결혼만 잘하네요
그거보고 나 너무 지나치게 양심적이다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갈 까려고하는게 아니라 직접 가까운 지인을 보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지나치게 양심적인게 문제인가?
양심없이 결혼하는게 문제인가?하고요
1. ㄹ
'17.7.30 9:44 PM (118.91.xxx.167)넘 양심대로 살면 호구 뻔뻔해야 잘살데요
2. ㄴㄴ
'17.7.30 9:46 PM (211.36.xxx.49)못생긴 게 문제
3. ㅇㅇ
'17.7.30 9:50 PM (58.140.xxx.7) - 삭제된댓글양심적으로 결혼안한게 손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양심을 속이고 결혼한 여자는 얆ㅂ4. ...
'17.7.30 9:50 PM (1.245.xxx.161)아니면 배짱이 없어서일 수도 있어요.
생각이 많고 직접 부딪히기엔 용기가 없어서.
요즘 상대방이 바보도 아니고 결혼하고 최악의 상황이라는 거 알면 이혼 얼마든지 가능한데
홀딩하고 계속 살수 있다는 건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5. .....
'17.7.30 9:52 PM (221.140.xxx.204)아기때문에요. 아기가 생겼으니 어쩔 수 없죠.. 아기한텐 엄마, 아빠가 다 필요한데요..
6. .....
'17.7.30 9:55 PM (221.140.xxx.204)용기있고 배짱있는..때론 뻔뻔함도 필요한가보네용..
7. ㅇㅇ
'17.7.30 9:55 PM (58.140.xxx.7)결혼을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을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렵죠.
누구나 결혼은 젊어서 쉽게 할수 있어요.
그런데 거의 중년쯤 대면 결혼에 대실패하고 두손두발 들고 나오는 사람도 흔해요.
그 여자분도 벌써 후회중이라는데.
답없는 문제죠.8. 혼전임신으로
'17.7.30 9:56 PM (14.138.xxx.96)아닌거 같은데 애때문에 하셨다가 남보다 못 하게 살다가 상담 받아도 도저히 안 되셔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포장은 환상이라 현실이 밀물처럼 닥치면 또내려가요 그게 좋아보이나요
9. .....
'17.7.30 10:06 PM (221.140.xxx.204)미혼이라 경험안해봐서 그런지 댓글에서 배우게 되네요
10. ..
'17.7.30 10:10 PM (110.70.xxx.208)캐나다는 이혼율이 45%? 54%? 그렇답니다.
우리도 뭐.. ㅠ11. 요즘은
'17.7.30 10:12 PM (121.189.xxx.102) - 삭제된댓글결혼이 전부가 아니예요
우리때는 ,,,50대입니다,,,결혼하면 평샹 살 생각이었어요
그냥 한 40-50년 함께 살겠지 하는 생각
이제는 결혼하면 70-80년을 함께 살아야 합니다,
결혼을 하는게 능사가 아니고 그만큼 절실하게 잘 맞는 배우자를 만나야해요
그냥 가족 같이 늘 무난한 배우자요12. . .
'17.7.30 10:41 PM (121.88.xxx.133)결혼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원글님이 현명한거죠
13. .....
'17.7.30 10:41 PM (221.140.xxx.204)지나치게 양심적이어서 결혼을 못했든
자기를 포장하여 결혼을 했든
그게 다가 아니다..이군요!14. ...
'17.7.31 1:00 AM (14.33.xxx.43)진짜 양심없는 여자는 자기보다 훨씬 좋은 조건 남자랑 어떻게 해서든 혼전임신으로 결혼 하더라구요.
한명은 사업가, 한명은 의사랑 결혼한 두명 주변이 있네요. 내세울거는 어린나이(26,27)와 얼굴뿐인 그냥그런 대학 출신 백조..15. 원글이
'17.8.1 2:19 AM (221.140.xxx.204)댓글..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6094 | 방배동 동덕여고 부근에 무지개 아파트 있지 않았나요? 4 | 옛날에 | 2017/08/07 | 2,846 |
| 716093 | 샌프란시스코와 LA 잘아시는분.. 12 | 로사 | 2017/08/07 | 2,634 |
| 716092 | 생리중 신체 현상이 나이들면서 바뀌기도 하나요? 4 | 엄마 | 2017/08/07 | 1,686 |
| 716091 | 이런 크로스백 어떤가요? 3 | .. | 2017/08/07 | 1,616 |
| 716090 | 콩나물 한 번만 물에 씻어도 15 | .... | 2017/08/07 | 8,197 |
| 716089 | 일주일뒤면 이사가는데요 좁은집이 우울해요... 41 | ㄹ | 2017/08/07 | 8,866 |
| 716088 | 쇼핑몰 자켓가격이 하루사이에 두배로 올랐어요 2 | ... | 2017/08/07 | 1,695 |
| 716087 | 시부모님 농사일 도와드리나요? 2 | 40후반 | 2017/08/07 | 1,740 |
| 716086 | 근데 우리나라에서 여자는 원래 살림도 하고 일도 하는 존재였어요.. 11 | 흠 | 2017/08/07 | 3,544 |
| 716085 | 소모임에서 자기차 가져오는 사람 배려 17 | 미 | 2017/08/07 | 4,488 |
| 716084 | 선화예고 2학년 남학생인데 근육이 장난아니네요 1 | 서연 꺼져 .. | 2017/08/07 | 2,794 |
| 716083 | 최민용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나이가 드네요 .. 5 | ㄹㅇ | 2017/08/07 | 2,899 |
| 716082 | 요즘 유행하는 줄 두줄있는 샌들요 4 | .. | 2017/08/07 | 3,326 |
| 716081 | 엄태구는 독특한 분위기가 강렬하네요 11 | 택시운전사 | 2017/08/07 | 3,323 |
| 716080 | 나카모리 아키나가 재일교포에요? 2 | 일본가수 | 2017/08/07 | 4,802 |
| 716079 | 땀냄새가 나이들면 안좋아지나요? 12 | 질문 | 2017/08/07 | 6,511 |
| 716078 | 택시운전사 정말 궁금한 점이요 23 | ㅇㅇ | 2017/08/07 | 4,967 |
| 716077 | (스포주의) 택시운전사 어디까지 실화일까요? 4 | ㅇㅇ | 2017/08/07 | 3,177 |
| 716076 | 가정용재봉틀로 박음질하는데요 바느질 다 끝낸후 매듭 짓는 작업은.. 7 | 잘될꺼야! | 2017/08/07 | 2,128 |
| 716075 | 그냥 넋두리예요 .... 13 | 외톨이 | 2017/08/07 | 3,791 |
| 716074 | 중고 에어컨 가구 처리 2 | 두번째 문의.. | 2017/08/07 | 1,354 |
| 716073 | sbs 스페셜... 10 | 스브스 | 2017/08/07 | 7,087 |
| 716072 | 분당에 마사지샵 추천좀요 3 | ㅇㅇ | 2017/08/06 | 1,239 |
| 716071 | 어중간하게 좋은집안, 어중간하게 공부잘하는것 15 | ... | 2017/08/06 | 6,319 |
| 716070 | 워킹맘의 무능함.. 17 | 워킹맘 | 2017/08/06 | 5,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