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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인의 향기 보면서..

감사합니다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1-09-05 10:54:42
둘의 로맨스 장면이 적었어도 참 감명깊게(?) 시청했네요.
꼬마 아가씨 희주의 죽음으로 '인생'과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사람이 언제 어떻게 죽을지 정말 아무도 모르겠다.. 새삼스럽게..
진짜 많이 울었네요. 모두들 불쌍해서..
징징대지 않고 밝게 웃으며 지내다 간 희주라 더 가슴이 먹먹했어요.
나같으면 절대 그렇게 못할 것 같은.. 아주 예쁜 아가씨였네요.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재 이 시간.. 영어로 present(선물)라고까지 하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그 와중에 강본부장님은 어찌나 귀엽고 핸섬하신지..ㅎㅎ
IP : 125.177.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5 10:59 AM (222.235.xxx.60)

    저도 어제 슬펐어요......눈물 나더라구요.....

  • 2. 눈물폭탄
    '11.9.5 11:00 AM (118.39.xxx.9) - 삭제된댓글

    어제 보는데...울음이 복받쳐서 눈물이 난다기 보단
    그냥 맑은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데.ㅠㅜ
    얼굴은 무표정한테 눈물만 줄줄 ㅠㅠ
    그 와중에 이동욱은 너무 멋져서 감사하고.ㅋㅋㅋ

  • 저두요
    '11.9.5 11:30 AM (125.176.xxx.14)

    웹툰 작가인 희주처럼 일찍 세상 떠난
    오방떡소녀가 생각나서 더 눈물이.....

  • 원글
    '11.9.5 1:37 PM (125.177.xxx.193)

    오방떡 소녀 저도 생각났어요.
    자세한 사연은 잘 모르지만.. 어쨌거나 작가님이 거기서 모티브를 따신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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