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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정도면 명품아닌가요?

mcm 조회수 : 8,047
작성일 : 2017-07-30 16:50:33
분명히 가격대가 명품급인데 지인이 명품 아니라고 해서 저는 명품 맞다고 이야기 하다 서로 언성이 높아졌는데요
엠씨엠 가방 정말 잘 만들고 이쁘지 않나요?
IP : 175.223.xxx.54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4:51 PM (223.33.xxx.246)

    그 사장때문에 시장가방보다도
    못한 가방인데요.
    있는것도 창피해못들겠어요.
    그리고 명품은 아니죠.

  • 2. ㅇㅇ
    '17.7.30 4:51 PM (182.227.xxx.37)

    네버.
    김성주씨입니까?

  • 3. 두개나 있는데
    '17.7.30 4:52 PM (118.32.xxx.208)

    물론 둘다 선물받은거지만요. 잘 안쓰게 되어요. 제가 가진건 가방 자체도 무겁고, 사실 에코백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더더욱 엠시엠껀 잘 안써저요.

  • 4. ㅡ..ㅡ
    '17.7.30 4:52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82에선 여러번! 아니라고 (덧글) 판명 남.

  • 5. ,,
    '17.7.30 4:52 PM (70.191.xxx.216)

    음, 티 나는 로고. 중저가 아닌가요;;;;

  • 6. 메트로시티
    '17.7.30 4:52 PM (14.40.xxx.53)

    루이까또즈랑 같은급

  • 7. dalla
    '17.7.30 4:54 PM (115.22.xxx.219)

    비광씨 왜 이러셔요?
    하청업체 후려치기나 하지마시길.

  • 8. 저도
    '17.7.30 4:54 PM (39.118.xxx.211)

    몇개있지만 명품은 아님.
    이젠 들고다니기 창피함...
    (오너때문인가.. 유행지나서인가...)

  • 9. 요즘
    '17.7.30 4:54 PM (125.180.xxx.52)

    그가방든사람못봤음
    한물갔죠 사장때문에 쪽팔리는가방이됐죠

  • 10. ......
    '17.7.30 4:56 PM (115.143.xxx.228)

    혹시
    여기서 명품 추천해달라 하면 꽤 정성껏 mcm만 추천해주시던
    그분 아니신가요....?
    그냥 백화점 입점 브랜드지 전혀 명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11. mcm
    '17.7.30 4:56 PM (175.223.xxx.54)

    엠씨엠 강남에서 들고다니는 여자들 많습니다

  • 12. ...
    '17.7.30 4:56 PM (58.230.xxx.110)

    전 지난주에 거의 못봤는데요...

  • 13. ㅇㅇ
    '17.7.30 4:57 PM (211.225.xxx.219)

    일단 너무 안 이뻐요
    누가 공짜로 줘도 안 들 디자인

  • 14. ..
    '17.7.30 4:5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엠씨엠 명품이라고하는 사람 원글님 처음 봤어요.

  • 15. ...
    '17.7.30 4:57 PM (175.223.xxx.197)

    강남 어디요?
    한명도 없던데..

  • 16. ..
    '17.7.30 4:58 PM (61.101.xxx.30)

    싼티 작렬 아닌가요. 누가 공짜로 줘도 갖고 다니기 싫어요. 차라리 1만원짜리 캔버스백이 낫죠.

  • 17. ㅡㅡ
    '17.7.30 4:58 PM (175.223.xxx.130)

    혹시
    여기서 명품 추천해달라 하면 꽤 정성껏 mcm만 추천해주시던
    그분 아니신가요....? 22222

    가방 물어보는 글들이 없으니 새 글로 쓰셨나봅니다 ㅋㅋ

    엠씨엠 명품 아닙니다요~~

  • 18. 단 한번도 명품으로 생각해본적
    '17.7.30 4:58 PM (211.36.xxx.45)

    없고 명품이라는 사람도 못 봄

    원글 더위 먹으셨나

  • 19. 오래전
    '17.7.30 4:59 PM (223.33.xxx.229)

    15년전에 한번 구매했다가
    무겁고 촌스러워서 버렸어요.
    관계자인가요

  • 20. ㅇㅇ
    '17.7.30 4:59 PM (58.140.xxx.7) - 삭제된댓글

    누가 한국에서 그게 명품인지 아닌지는 혼수품에 들어가는지 아닌지로 보면 대강 안다고..ㅋㅋ.
    그가방을 혼수로 받으셨다고 상상해보세요.

  • 21. ...
    '17.7.30 5:00 PM (221.151.xxx.109)

    줘도 싫어요

  • 22. 111
    '17.7.30 5:01 PM (119.207.xxx.100)

    줘도 싫어요222

  • 23. 왜
    '17.7.30 5:03 P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똑같이 물어보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지.
    공짜로 줘도 안들어요.

  • 24. Mcm
    '17.7.30 5:04 PM (175.223.xxx.253)

    줘도 싫어요333

  • 25. 으
    '17.7.30 5:04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촌스럽던데요

  • 26. ???
    '17.7.30 5:10 PM (203.142.xxx.49)

    그브랜드가 명품 이였던적이 있었나요?
    그냥 중저가 브랜드 일 뿐이죠
    명품이고 아니고를 떠나 주변에 그가방 든 사람이 없네요

  • 27. 그게
    '17.7.30 5:10 PM (121.176.xxx.177) - 삭제된댓글

    무슨 명품 ㅡㅡ;;;;
    명품이 뭔지 모르는 분인 듯.
    강남에서 누가 들고 다녀요? 한명도 못봤음.

  • 28. 또
    '17.7.30 5:12 PM (14.52.xxx.72)

    또 오셨어요~~

  • 29. ㅋㅋ
    '17.7.30 5:13 PM (119.63.xxx.181)

    중국인들이 좋아하잖아요 이 브랜드...그래서 가격만 비싸진듯..저도 누가 줘도 안해요..

  • 30. ㅇㅇ
    '17.7.30 5:13 PM (1.232.xxx.25)

    명품은 아니죠
    김성주는 남자 김성주 여자 김성주 둘다 진짜 재수없네요
    이름탓인가

  • 31. 아니
    '17.7.30 5:15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누가 MCM이 명품이라 그래요 ㅋㅋㅋ

  • 32. MCM
    '17.7.30 5:23 PM (39.7.xxx.33)

    은 명품 제 기준에서는 명품 아니에요.

  • 33. 줘도
    '17.7.30 5:24 PM (223.33.xxx.147)

    안갖습니다. 성주아줌마

  • 34. ...
    '17.7.30 5:25 PM (1.236.xxx.107)

    mcm은 가격이 알마든간에
    디자인이 명품 느낌이 아니라....

  • 35. ....
    '17.7.30 5:25 PM (223.62.xxx.145)

    중저가.

  • 36. ㅎㅎㅎ
    '17.7.30 5:27 PM (118.33.xxx.71)

    명품이 되고 싶어함 ..그러니 디자인이 그저 그래요. 연예인들한테 아무리 뿌려도 홍보 효과는 글쎄요.

  • 37. 그루터기
    '17.7.30 5:28 PM (1.249.xxx.49)

    로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저는 셀린느나 로에베 가방이 끌리더라구요. 로고 작고 소재 좋은 그런 가방 갖고 싶네요.

  • 38. mcm
    '17.7.30 5:28 PM (39.7.xxx.117)

    엠씨엠이 어떻게 중저가에요 ㅋㅋ 중저가라는건 나이키나 아디다스 옷브랜드로는 캘빈클라인 라코스테를 보고 중저가라고 하는거지 엠씨엠 가격은 위 브랜드들의 두배이상 가격입니다 중저가라니 ㅋㅋ 10년전 이야기 하시나?

  • 39. ...
    '17.7.30 5:31 PM (59.13.xxx.217) - 삭제된댓글

    다 중저라가라고 하는데 혼자 명품이라고 우기는 센스
    천박한 자본주의가 생산한 우리네 풍경

  • 40. 사실
    '17.7.30 5:3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중저가라고 해도 절대 안삽니다
    mcm 쓰레기 가방입니다
    적십자 총재였던 김성주 아줌마가 만든 가방이잖아요

  • 41. ....
    '17.7.30 5:35 PM (175.113.xxx.105)

    지인분 말이 맞아요.. 명품 아니예요..??? 누가 mcm을 명품이라고 하나요..???

  • 42. ...
    '17.7.30 5:37 PM (218.101.xxx.32) - 삭제된댓글

    명품이라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음
    한국에사는 조선족들 이브랜드 가방 들고다니는사람 많아요. 가방자체가 너무 무거워서 거저 줘도 싫어요..명품이라기보담 그냥 브랜드가방아닌가요?

  • 43. ..
    '17.7.30 5:40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또 왔네. 그 사람. 각설이도 아니고.

  • 44. ..
    '17.7.30 5:42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명품인 것으로 아는데..
    이거 독일 브랜드 사와서 국산화 했을 걸요.
    가격대 에트로, 코치 급의 국산 명품..으로 알아요.

  • 45. ..
    '17.7.30 5:42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명품인 것으로 아는데..
    이거 독일 명품 브랜드 사와서 국산화 했을 걸요.
    가격대 에트로, 코치 급의 국산 명품..으로 알아요.

  • 46. ..
    '17.7.30 5:43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명품인 것으로 아는데..
    이거 독일 명품 브랜드 사와서 국산화 했을 걸요.
    가격대 에트로, 코치 급의 국산 명품..으로 알아요.
    가격대나 제품 관리 .. 다 명품 수준으로 하죠.
    명품 아닌 제품과 달리, 제품이 철마다 나오지 않고 제품별로 꾸준히 몇년간 나오죠.

  • 47. 근데
    '17.7.30 5:44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그거 한국사람들...그것도 조선족 아줌마들이
    백화점 브랜드라고 알고 사는 가방이에요 ㅠㅠ
    코치급도 안되는 가방입니다

  • 48. ..
    '17.7.30 5:44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명품인 것으로 아는데..
    이거 독일 명품 브랜드 사와서 국산화 했을 걸요.
    가격대 에트로, 코치 급의 국산 명품..으로 알아요.
    가격대나 제품 관리 .. 다 명품 수준으로 하죠.
    명품 아닌 제품과 달리, 제품이 철마다 나오지 않고 제품별로 꾸준히 몇년간 나오죠.
    mcm 들면 해외 명품 보다는 개념녀도 보이던데요.

  • 49. ..
    '17.7.30 5:45 PM (175.116.xxx.236)

    명품급이긴한데... .중상급 명품...?
    코치급

  • 50. 어그로글--맨날 올라옴
    '17.7.30 5:47 PM (183.96.xxx.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댓글 금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75.223.xxx.54
    175.223.xxx.54
    175.223.xxx.54
    175.223.xxx.54
    175.223.xxx.54
    175.223.xxx.54
    175.223.xxx.54

  • 51. ..
    '17.7.30 5:47 PM (49.170.xxx.24)

    김성주 인가봄. 주기적으로 명품이라고 우기던데.
    그걸 누가 들고 다녀요? 아줌마.
    김성주 이미지 똥망이예요. mcm 디쟌도 안이쁘고.

  • 52. 으악~~
    '17.7.30 5:49 P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면세점에서 지갑사고 1년 정도 있다가 김성주가
    오너인줄 알고 바로 버렸어요
    과연 명품이란 뭘까? 원글님 때문에 명품이 뭔지 생각해 봅니다
    비씨다고 명품은 아닌걸로‥

  • 53. ..
    '17.7.30 5:53 PM (121.88.xxx.102)

    줘도 싫어요4444

  • 54. ..
    '17.7.30 5:53 PM (115.140.xxx.133)

    이분은 마이클코어스 코치도 명품이라고 박박 우길듯

    명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웃오브안중인 브랜드인데요

  • 55. .....
    '17.7.30 5:58 PM (218.101.xxx.32) - 삭제된댓글

    소퍼백 있었는데 무거워서 처박아둿다가
    조선족들 이 가방 좋아하길래 아는 조선족 그냥 줬어요.조선족들한테 유행인지 없는사람없을 정도로 많이 들고다니는데 촌스러워요

  • 56. ㅡㅡ
    '17.7.30 6:03 PM (1.231.xxx.121)

    명품아님
    창피해서 못들고 다녀요 너무 무거워서 힘들어요

  • 57. ㅌㅌ
    '17.7.30 6:06 PM (42.82.xxx.134)

    준명품이라고 하죠
    명품축에는 못끼는데 가격은 올려받고싶어서

  • 58. 알겠니?
    '17.7.30 6:06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해외명품>>>>>>>>>>>넘사벽>>>>>>>>>>>메트로시티>>>>>>>>>>>>>>>mcm

  • 59. ..
    '17.7.30 6:11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과거 명품이었던 MCM을 대성에서 들여와 이미지 실추시켰죠.

  • 60. 디자인이
    '17.7.30 6:41 PM (175.223.xxx.253)

    토리버치만도 못함
    비싸다고 명품이 아님

  • 61. ..
    '17.7.30 6:56 PM (125.178.xxx.196)

    가격만 명품처럼 높을뿐..

  • 62. 굳이
    '17.7.30 7:25 PM (222.233.xxx.7)

    따지자면
    매스티지브랜드...
    솔직히 명품의 기준을 어디다 둬야할지...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디자이너브랜드도 아니고...
    가격대가 초고가도 아니고...
    그냥 잘 만든 공산품일뿐...
    그것만으로 명품이라고 우긴다면,
    루즈앤라운지 같은 국내브랜드가 더 나아보임.

  • 63. ...
    '17.7.30 8:08 PM (58.127.xxx.154)

    메트로시티 엠씨엠 둘다 뭐랄까.. 저 20대때는 잘들고 다녔는데 지금은 솔직히 선물받아도 잘 안들고 다닐것 같아요
    전 명품도 없지만요 차라리 코치나 토리버치가 낫지요 (이것도 명품아니라고 생각함)

  • 64. 각설이도아니고..
    '17.7.30 8:55 PM (211.214.xxx.213)

    또오셨네.
    저는 진짜로 중국짝퉁시장에 번쩍번쩍 메탈 뿔달린 mcm 좍 깔린걸 봐서그런지
    정말 천박해보여요.
    진짜로, 줘도 창피해서 못들어요.진심.
    독일 브랜드였던 옛날엔 이렇게 천박한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 65. ㅋㅋ
    '17.7.30 9:18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이사람 나중엔 박근혜 위인이라고 우길사람일쎄.. 그것도 빡빡!!

  • 66. 진짜 허구한날
    '17.7.30 11:32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맨날 이 내용 이네.. 병이있나

  • 67. 허구한날
    '17.7.30 11:33 PM (211.36.xxx.137)

    이 글 쓰네... 열내지들 마세요 또올려요,,,

  • 68. ᆢ
    '17.7.31 12:06 AM (223.62.xxx.142)

    토리 마이클 코*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훨씬 나아보여요 실용적이고 질좋고 이쁘고

    국산 엠은 촌스럽고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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