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0인데 헌팅 당했네요

.. 조회수 : 20,068
작성일 : 2017-07-30 16:29:32
길에서 어떤 남자가 죄송한데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전화번호 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하네요.
그래서 아줌마에요 하니까 엄청 놀라더니 가네요.
이 나이에 이런건 좋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75.223.xxx.21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4:3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글에서 이미 좋아하는 티 많이 납니다

  • 2. ..
    '17.7.30 4:31 PM (110.70.xxx.73)

    혹시 아저씨로 알았던 건 아닐까요?
    장소가 남산이나 이태원 아니었는지...

  • 3. 잊을만하면
    '17.7.30 4:33 PM (223.33.xxx.145)

    올라오는 소재네요.
    좀 참신할걸루~~

  • 4. 연락2
    '17.7.30 4:33 PM (114.204.xxx.21)

    ㅋ 이쁘신가봐요

  • 5. 좋아할 일은
    '17.7.30 4:33 P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아닌걸로...

  • 6. ...
    '17.7.30 4:34 PM (223.33.xxx.246)

    중년이 되니 모르는 남자가 말을 시키면
    전 불쾌하던데요...
    내가 만만해보였나...
    내가 좀 허술해보이나...
    원글님 인상이 순하신가 봅니다...
    조심하세요...

  • 7. ..
    '17.7.30 4:35 PM (124.111.xxx.201)

    진정 몰라서 올린글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자랑회비 내시옵소서.

  • 8. ㅇㅇ
    '17.7.30 4:3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날더워 맛탱이 간 인간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이팔청춘도 아니고 나이먹고 할짓 아니라 봄

  • 9. ㅇㅇ
    '17.7.30 4:37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어쩌라구....

  • 10.
    '17.7.30 4:38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요새 하도 흉흉한 일이 많아서 ^^;;

  • 11. 기분 좋아보이네요
    '17.7.30 4:38 PM (125.177.xxx.191) - 삭제된댓글

    좋은 댓글은 안달림

  • 12. 사회적 통념상
    '17.7.30 4:45 PM (211.244.xxx.154) - 삭제된댓글

    마흔이면 동안이고 관리잘했고를 떠나 싱글이기 보다는 결혼했을 정황이 더 크죠.

    그런데 헌팅이라...

    마냥 좋아할 일 아닙니다.

  • 13. ㄴㄷ
    '17.7.30 4:51 P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나이먹고 할짓이 아니라니...!?!

    원글이 헌팅한 것도 아니고 당했다는건데.
    그리고 여초커뮤에 헌팅당한것도 못 올리나요?

    뭐 사실 나이 60도 아니고
    40정도면 꾸미기따라 (혹은 타고나기 따라)
    20후.30과 비스무리할수는 있으니
    20이라도 안당하는 사람은 안당하는 거니
    여러 함의는 있을수 있음.

  • 14. ㄴㄱ
    '17.7.30 4:55 PM (210.97.xxx.247)

    나이먹고 할짓이 아니라니...!?!

    원글이 헌팅한 것도 아니고 당했다는건데.
    그리고 여초커뮤에 헌팅당한것도 못 올리나요?

    뭐 꼬자면..
    사실 나이 60도 아니고
    40정도면 꾸미기따라 (혹은 타고나기 따라)
    20후.30과 비스무리할수는 있으니
    그리고 40이란 나이를 남자가 알았을리 없고.
    20이라도 안당하는 사람은 안당하는 거니
    읽고 쓰는 면에서 여러 함의는 있을수 있음.

  • 15. ..
    '17.7.30 5:00 PM (175.205.xxx.50)

    요즘 40대가 예전 30대 같은 느낌 아닌가요 다들 관리도 잘하고 여자들 할일이 옛날에 비해서 많이 편해진것도 있고
    암튼 좋으시겠어요~^^

  • 16. ㅇㅇ
    '17.7.30 5:09 PM (211.237.xxx.63)

    전 누가 그러면 놀리는거 같아서 짜증나든데.. 그게 물어볼일인가요?
    사기꾼 같아요. 딸이 대학생이에요

  • 17. ㅋㅋ
    '17.7.30 5:10 PM (110.70.xxx.123)

    기분좋으셨겠어요~~
    클래스는 영원해요~~

    저도 가끔 있는 일인데 저야 뭐 서른후반이니
    그럴수 있지만

    님은 40이라니 대단한 미모인가봐요.

  • 18. ㅋㅋ
    '17.7.30 5:11 PM (110.70.xxx.123)

    근데 여기에 이런글 올리면
    열폭댓글 엄청나요.

    원글님 그런 댓글은 무시하세요^^

  • 19. ㅇㅇ
    '17.7.30 5:18 PM (118.218.xxx.185)

    기분 좋으시겠어요~~
    뻔하지만 아사씨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걸요

  • 20. ㅇㅇ
    '17.7.30 5:19 PM (59.14.xxx.217)

    와 40대라면서요..축하드립니다. 경축!
    어디서 당하셨어요? 진짜 궁굼해서..ㅋ

  • 21. 아놔 ㅜ
    '17.7.30 5:21 PM (223.62.xxx.7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잠깐만 얘기좀~ 하다가
    앞쪽으로 와서 제 얼굴을 보더니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거 같은 얼굴로
    뛰어서 도망갔어요 ㅜ
    그 길에 있던 사람들이 다 빵터졌지만 참는 표정
    저는 40대 그 청년은 20후반 정도의 훤칠훈남
    참고로 무릎길이 원피스에 힙 가리는
    가디건 차림이었어요
    어린애같이 입고다니는거 아니냐 하실까봐.

  • 22. 알고보니
    '17.7.30 6:38 PM (14.40.xxx.53)

    그 말건 남자
    40대 아저씨

  • 23. 자주 있는 일도 아닐텐데
    '17.7.30 6:45 PM (119.204.xxx.38)

    원글님 기분좋게 댓글 좀 달아주면 어떤가요?
    부럽소이다~~~ㅠ.ㅠ

  • 24.
    '17.7.30 6:52 PM (211.114.xxx.234)

    아름다운신가봐요 ㅎㅎ

  • 25. ...그 아저씨
    '17.7.30 6:57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한잔 하셨네..

  • 26.
    '17.7.30 6:58 PM (175.223.xxx.122)

    성범죄자 납치자들인가봄

    주로 넘어올것같은 만만한여자들한테 그런다던데
    요즘세상에 이런걸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바보아님?

  • 27. 뭐래.
    '17.7.30 6:59 PM (211.36.xxx.71)

    대낮에 전화번호 물어보는 놈이 미친놈이지..아줌마 헌팅이 아니구요. 미친놈이 접근한거죠.

  • 28. ...
    '17.7.30 7:2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저 50대초반인데, 얼마전 제 또래 아저씨가 전화번호 가르쳐달라고 따라다님-.-
    그것도 집앞공원에서 가위들고 장갑끼고 잡초뜯고 있는데요.
    결혼했어요..신공이 통할 나이도 아니고, 캬바레도 아닌데서
    너무 자연스럽고 집요하게 번호를 물어보길래 그렇지 않아도
    풀뜯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성가셔서 전번 가르쳐주고 차단.
    세상에 별인간들 다 있어요 ㅎㅎ

  • 29. ㅣㅣ
    '17.7.30 8:32 PM (118.91.xxx.167)

    위님 진짜번호 알려주셨다니 대단 카톡에 님 프필 사진은 볼수 있을텐데 저람 아자씨가 그럼 생깔거 같네요

  • 30. ㅇㅇ
    '17.7.30 8:45 PM (1.232.xxx.169)

    20대든 40대든 헌팅은 자랑할 일이 아닌데..
    어떤 놈인줄 알고 마냥 기뻐하는지.
    잘난 남자가 진지하게 대시하면 자랑할만하지만.

  • 31. ...
    '17.7.30 9:1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118.91 // 그런 아저씨들 특징이 전번 안가르쳐주면, 안가고 계속 옆에서,
    그냥 가끔 만나서 밥이나 먹고 친하게 지내자는건데, 어때서 그러냐며
    꽉막힌 사람 취급하면서 훈계질(?)까지 한다는거에요 ㅎ 한두번 당한게 아님.

    쌩깔려면 다른데로 가야하는데, 한참동안 계속 풀뜯어야되서.
    젊은애들 옆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늙수그레한 인간들이 쌩쑈하고 있는게 쪽팔려서
    그냥 번호줬어요. 어차피 스마트폰 아니라서 카톡도 안되고, 벨 안울리게
    차단만하면 되니까.

  • 32. ..
    '17.7.30 10:10 PM (218.155.xxx.89)

    많이 이쁘신가봐요. 부러워요

  • 33. dbtjdqns
    '17.7.31 1:14 AM (110.70.xxx.238)

    전 40 근데 동안소리들어요..32정도로 왜그러나..생각해보니 피부가두꺼워서 주름도없고 탱탱 최화정스탈임. 건조한적이없어 좋긴좋아요.

  • 34. 궁금한데
    '17.7.31 7:43 AM (98.10.xxx.107)

    헌팅당하는 게 클래스이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나이 불문하고요.

  • 35. 그 나이면
    '17.7.31 8:10 AM (206.174.xxx.39) - 삭제된댓글

    사람 쉽게 본 거같아 저같으면 기분 나쁠 듯.

  • 36. 푸들2세
    '17.7.31 8:29 AM (180.68.xxx.189)

    날씬하고 예쁘신가봐요^^ 부럽네요~

  • 37. 아저씨에
    '17.7.31 8:37 AM (58.148.xxx.66)

    빵터짐~ㅋㅋ
    엄청 놀라더니 가네요.
    ㅡㅡ>>나 이런 여자야~~

  • 38. velvet
    '17.7.31 9:22 AM (116.126.xxx.133) - 삭제된댓글

    멋진 남자였으면 기분 좋을 일이고,
    허접한 남자였으면 기분 별로죠(니주제를 알라).

  • 39. ....
    '17.7.31 9:22 AM (116.126.xxx.133)

    멋진 남자였으면 기분 좋을 일이고,
    허접한 남자였으면 기분 별로죠(니주제를 알라).

  • 40. .....
    '17.7.31 9:46 AM (14.46.xxx.185)

    방금 30대 남자 직원 셋 한테 물어봤는데 멀쩡한 남자들은 암만 예뻐도 40대 아줌마한테 그런짓 안한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열폭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ㅎㅎㅎ
    '17.7.31 9:48 AM (123.215.xxx.204)

    어떻든
    기분 좋을 일이죠 ㅎㅎㅎㅎ
    꼭 어떻게 해보겠단 말이 아니라
    이제 아무도 봐주는 사람 없겠지 싶을때
    미모 알아보고 헌팅당하는 클래스
    좋은거죠

  • 42. 옷차림이
    '17.7.31 10:45 AM (1.237.xxx.175)

    더워서 많이 노출중이었나요?
    저 아는 분은 사십넘어도 짧은 미니에 레깅스신고 염색머리
    확 풀어헤치고다니니 미혼인 줄 알고 접근하는 남자 많아요.
    총각은 없고 돌씽들이

  • 43. ㅎㅎ
    '17.7.31 11:33 AM (1.236.xxx.107)

    40대처럼 안보였나 보죠 뭐
    과하게 젊은척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는데 어려보이는 사람 있더라구요 아줌마스럽지않고..
    요즘 40대는 개인차가 커서.....
    더군다나 이제 막 40 이면 아직은 40대처럼 보일 나이도 아니죠 뭐

  • 44. 스물
    '17.7.31 12:08 PM (175.117.xxx.45)

    요즘 자연스럽게 나이 어려 보이는 사람들 꽤 있어요.
    원글님도 그중 한분.
    기분 좋은 일이죠~~^^

  • 45. 노노
    '17.7.31 12:19 PM (211.105.xxx.177)

    종교 아님 보험인데....

  • 46. 210님아?ㅋㅋ
    '17.7.31 1:01 PM (14.41.xxx.158)

    40정도면 꾸미기따라 20후나 30과 비스무레 할수, 뭐요??ㅋㅋ 나참 미치겠따ㅋ

    아니 눈에 문제있나? 노안인나? 어떻게 40나이를 20대후반과 30나이와 견주나? 보면 저 착각속에 사는 여자 꼭 있네 진짜 병임. 약도 없는 불치병임 절레절레~~

  • 47. . .
    '17.7.31 1:03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제목만보고 총맞은줄

  • 48. 40정도가
    '17.7.31 1:11 PM (202.30.xxx.226) - 삭제된댓글

    꾸미기에 따라 20후나 30...이런거..같은 40끼리 그래봐야 암만 소용없어요.

    10대한테 물어봐야 가장 정확해요.

    제 기억하는 멋진? 선배언니의 모습 중에 하나..

    대학진학해서 기숙사에를 들어갔는데, 4학년 선배언니가 얼마나 원숙하고 아름답던지..

    넌 고향이 어디니???하는데..ㅎㅎㅎ

    생각해보세요, 겨우 19살과 22살 혹은 23살의 모습인데도 19살 눈에 22살 혹은 23살 언니가
    세상 원숙미는 다 껴안은 듯한 모습으로 보였었네요.

    어디가서 동안소리 듣는거...그냥...요즘엔 사회적 멘트에요.

    막말로..동안소리 들으면 세금깎아줘요????

  • 49. ...
    '17.7.31 1:40 PM (223.62.xxx.60)

    저 47세인데 오늘 지하철서 아가씨 소리 들었어요.
    그 큰 노선도 글씨가 안보인다고 읽어달라곸ㅋㅋㅋㅋㅋ
    시력에 문제있지 않음 40대는 20대로는 안보이죠~

  • 50. ...
    '17.7.31 1:40 PM (223.62.xxx.144)

    외모를 떠나 그거 무서운 일 아닌가요?
    이게 자랑할꺼리로 보는게 되려 신기하네.

    미모대접은 헌팅아니라도 널렸어요.경험이 없으니
    이런 무서운사건도 자랑하고 싶은가보내요.
    그리고 괜찮은 사람이 무슨 길에서 헌팅해요

    낮술먹었거나 약먹는 인간 아니고서

  • 51. ...
    '17.7.31 1:43 PM (175.223.xxx.218)

    축하드립니다 ^^

  • 52. ..
    '17.7.31 2:14 PM (168.126.xxx.23) - 삭제된댓글

    전 46.. 청년?들이 1년에 두번 정도? ^^;;;;
    그 청년들 복받으라 빌어줬어요 ㅋㅋ

  • 53. ..
    '17.7.31 2:18 PM (168.126.xxx.23)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은 핸폰을 쑥 내밀며 헌팅하대요
    메모장에 "넘 아름다우셔서 어쩌구.. 잠시 말씀 나누.. " 어쩌고 써서요
    근데 반전은 저 노안 좀 와서 그게 안보여서 한참 들여다 봄 ㅋㅋ
    어쩔... ㅋㅋ

    20대 때는 하루 세명도 쫓아왔어요 요즘은 이렇게 간혹 생활의 웃음 소재네요 ^^

  • 54. 멀리서 다가오다보면
    '17.7.31 2:42 PM (115.93.xxx.75)

    나이를 모를수도 있죠 ;;;
    연상 취향일수도 있구요

    저도 몇번 경험 있는데 혼자 있을땐 좀 무서워서 도망갔고
    친구랑 있을때는 한번 연락처 준적 있어요.
    엄청 착한 오빠였고 친구랑 같이 셋이서 만난 적도 있어요 사귀진 않았지만 연애편지는 계속 옴 ㅋㅋ 이멜로.

    근데 멋진 남잔 없었는데
    멋진 남자였음 땡잡았다 생각했겠죠
    나이드니 나도 적극적으로 대쉬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자랑할만한 재미난 에피소드죠 ㅋㅋ 넘 욕하지 마시구

    젊은 처자분들 수동적으로 만나지 말고
    본인이 말걸고 대쉬하고
    적극적인 연애생활 하시길^^

  • 55. ...
    '17.7.31 4:30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강남역에서 대학생애가 싱글이세요?
    하면서 접근한 적 있음.
    교대역에서 길에서 젊은 남자애가 마주 오다
    저기요, 하면서 번호 따려한 적 있음.
    아들 학원 선배가 저보고 다음날 학원전체에
    얘 엄마 정말 미인이다하며 한바탕한 적 있음.
    외국에서 아들친구가 제 사진보고 옷 선물 함.
    저 50 대 입니다. 요즘은 피부 체형 관리 잘 되면
    얼핏 보고 일어나기도 해요. 드물지만.

  • 56. ...
    '17.7.31 4:34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저 짧은 단발에 노메이크업,
    기본 스타일 옷 입고 단화 신어요.
    노숙하거나 과하게 꾸미지 않으면
    오히려 나이를 알기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006 전 30대 후반 여성인데요 일반인 식사량에 대해서 궁금해요 24 어쩌면돼지 2017/09/04 6,031
726005 살빼는건 참 힘드네요 7 ... 2017/09/04 2,377
726004 막되먹은 시집식구글보니 괴롭네요 8 F 2017/09/04 2,271
726003 스팀되면서 회전도 되는 청소기 쓰시는 분 계세요? 청소달인 2017/09/04 368
726002 조말ㄹ 향수 샀어요 4 ㅇㅇ 2017/09/04 3,178
726001 이번 여중생 사건을 보고 지렁이라는 영화가 오버랩 7 arhe 2017/09/04 1,346
726000 돌전 아기 키우는데 힘드네요 8 아기 2017/09/04 1,476
725999 사귀려고하는 단계에 전화 매일하는게 맞나요 3 가을 2017/09/04 1,227
725998 위안부랑 동두천 매춘부랑 같다고 우기는 사람 있네요 7 미친 2017/09/04 1,204
725997 류화영 보려고 롤리폴리 뮤비 보다가 9 청춘시대 2017/09/04 3,551
725996 학회갈때 옷차림은 어떻게하나요 6 학회 2017/09/04 2,887
725995 늘 이런식으로 대화하는 건 어떻게 대꾸해야 하나요? 3 사실막내딸 2017/09/04 1,225
725994 공기청정기 이런 경우도 도움되나요 2 맑은공기 2017/09/04 571
725993 냉동 오징어로 할 요리가 오징어 볶음 말고 뭐 있을까요? 17 ㅡㅡㅡ 2017/09/04 4,511
725992 먼거리 친구는 보통 어느정도 거리에서 만나나요? 9 2017/09/04 938
725991 체중감량하고 싶은데 발목 크게 삐었어요 9 ... 2017/09/04 1,909
725990 친정엄마가 의료기체험센타?그런데서 장판을 사셨는데요 5 장판 2017/09/04 1,566
725989 Cyndi Lauper- Girls Just Want To Ha.. 4 뮤직 2017/09/04 697
725988 아이가 딴거 몰두하고있을 때 뽀뽀해본적 있으세요? 11 .. 2017/09/04 3,229
725987 다리미 없이 옷 구김 피는법 알려주세요 9 ... 2017/09/04 3,409
725986 콘택트렌즈가 안빠지네요.. 8 .. 2017/09/04 1,389
725985 남부지방 음식 원래 이리도 짠가요? ㅠㅠ 8 ... 2017/09/04 2,647
725984 지인포함하여 셋이 밥 먹었는데 5 ㅁㅁ 2017/09/04 2,973
725983 이니슾 추천해주세요~ 3 생일이에요~.. 2017/09/04 837
725982 고구마순이 많아요~ 어떻게 저장하나요? 8 ㅁㅁ 2017/09/0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