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없을까요? 남자아이고 초등까지는 잘했구요
중1때도 맘먹음 잘하고 안하면 폭망이고 왜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수행으로 점수 다 깎아먹어요
중2때도 중간고사때는 잘보면 용돈 얼마 올려준다니 눈에 불을 켜고 해서 성적이 쑥 오르더니 기말때 놔두니 폭망
실수도 너무 많고 수행에서 완전히 대폭락 ㅠㅠ
점수 다 까먹구요
이런 학생이 고등가서 정신 좀 차린다고 잘할 확률은 극히 적은거겠죠? 영수는 그나마 기본은 좀 잘되어 있어요
과학도 좋아하는편이구요
그런데 암기과목은 정말 폭망에 싫어해요
더 이상 희망 가지지 말고 기술이나 배우게 해야하나
아님 고등때 정신 차리면 뭔가 희망이 보일까
싶네요
초등때는 목표도 열정도 있고 성실했어요
혹시 저희 아이랑 비슷했는데 고등가서 희망이 있었다 이런 꿈같은 사례는 없을까요?
중2 고등가서 변할 확률
중딩 조회수 : 1,346
작성일 : 2017-07-30 14:22:07
IP : 211.108.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30 3:35 PM (223.33.xxx.121)거의 없어요... 오히려 중딩실력에서 더 떨어지죠
2. .....
'17.7.30 5:18 PM (39.7.xxx.240)지금 우리나라 학제가
영수 탄탄하게 잡고가다가 나중에 정신차려서
뒷힘 발휘하는 애들이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추세에요..
그냥 옛날보다 더한거 같아요.
옛날엔 정신차리고 공부만 열심히 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만능으로 잘 해야하고
중간에 삐끗하지도않아야하고...
무슨 놈의 학제개편을 이따구로 하는지...3. ...,
'17.7.30 8:20 PM (39.118.xxx.102)비슷한 아이 키워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중학때 영수기본 안되어 있는 아이는 그리 많지 않아요..중요한건 그기본을 바탕으로 차곡차곡 심화 선행해가야 고등때 잘할수 있는건데, 지금 그게 안되고 있는거구요. 암기과목이 폭망인건 학교수업시간에 안듣는다는거예요.. 중등 암기과목 문제가 그리 꼬거나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수업만 제대로 들어도 웬만한 점수는 나오는거거든요..
고등가면 철들겠지 오르겠지 영수기본만 잘해놓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던 고등아이 .. 별반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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