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

..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17-07-30 13:38:37
.............
IP : 223.33.xxx.8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30 1:41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사이 안좋은 b에 대한 원글의 맘이 궁금한가부네요
    아님 사이 안좋은건 아는데 사이 틀어진 이유가 궁금할수도 있고요 이거든저거든 남얘기 궁금해서 캐고 다니는 사람들 별로네요 멀리 하셔야할듯요

  • 2. ㅁㅁ
    '17.7.30 1:42 PM (211.36.xxx.71)

    안보면 됨

  • 3. ..
    '17.7.30 1:43 PM (223.39.xxx.181)

    차라리 왜 사이 안좋아 물어보면 좀 낫겠는데
    아닌척 당황스런 질문만 자꾸 해대니 순간 화가나더라구요.
    저랑 인사만 하던 사람이 저래대니 기분 나쁘네요

  • 4.
    '17.7.30 1:45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대놓고 물어보면 남일 캐묻는 여자가 되니까 원글입으로 말하기를 원하나봐요ㅋ

  • 5. 으으
    '17.7.30 1:45 PM (98.7.xxx.89) - 삭제된댓글

    A는 딱 질색인 스탈이네요

    어머나, a씨 저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데요?왜요?
    누가 제 이야기 해요? 아님 a씨가 보시기에 그런가요?
    저는 남일에 주제넘게 구는 사람은 상대 안하지만
    두루 친하게 잘 지내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6. ..
    '17.7.30 1: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받아칠 수 없으면 무시하는 수 밖에 없죠.
    세상에 그지같은 것들이 한 둘인가요.
    그 인간 속내에 대해 궁금해하지 말아요.
    자꾸 그딴 거에 집착하다보면 성격 이상해지거든요.

  • 7. 으으
    '17.7.30 1:46 PM (98.7.xxx.89) - 삭제된댓글

    에이는 타고난성격이분란종자타입이라 그래요

  • 8. 궁금해하지 말고
    '17.7.30 1:55 PM (223.62.xxx.14)

    그런 사람은 적당히 거리두고
    원글님 본인한테 집중하세요.

  • 9. ...
    '17.7.30 1:59 PM (223.33.xxx.175)

    이제부터 그냥 모르는 여자하면 됩니다.

    뭘 그리 이상한사람들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합니까? 받아 칠 능력 도 안되면서

  • 10. 부동산 아줌마가
    '17.7.30 2:28 PM (223.62.xxx.212)

    저런 식으로 남의 일에 엄청 관심많음.
    엘베에서 마주치면 오지랖 쩔음.
    걍 무시하세요. 질 좋은 사람 아님

  • 11. 기린905
    '17.7.30 2:41 PM (223.62.xxx.213)

    뭘 알고 싶은거에요?
    눈똣바로 쳐다보고 얼굴앞에서 물어보세요.
    얼굴 시뻘개질거에요.
    뭐가 궁금하세요?.해줄말이 잇는거에요.
    파내고 싶은게 잇는거에요?네?.

  • 12. 99
    '17.7.30 2:46 PM (211.212.xxx.250)

    A엄마가 원글님이 B랑 싸운걸 아는것같아요..
    B가 A한테 싸운걸 얘기했으니 괜히 중간에서 떠보는거...
    제일 싫은 사람이네요

  • 13. 그건
    '17.7.30 2:51 PM (119.149.xxx.117)

    왜 물어봐요? 그게 궁금하네요" 라고 해보세요

  • 14. 여튼 그런 사람과는
    '17.7.30 2:52 PM (119.149.xxx.117)

    가급적 말을 안 섞는 게 낫겠어요

  • 15. ..
    '17.7.30 4:29 PM (183.97.xxx.44)

    B랑 싸운거 알고있는거 같고, 원글님 마음 알아서
    먹이감 되는거 b쪽한테 말 옮길 가능성 큰 사람입니다~~
    멀리하시고..혹시나 계속 얄밉게 또 그렇게 말하면
    나한테 뭘 알고싶냐고 대놓고 말하세요~
    그럼 안다가 올겁니다~

  • 16. 그래서
    '17.7.30 9:3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동네 여자들은 되도록 모르고 사는게 낫더라고요.
    전에 애들 같이 키우면서 사람을 좀 여럿 알았더니
    득보다 실이 훨씬 많고 어울려도 안어울려도
    뒷담의 대상되고 말 확산되고..
    이사와서 옆집 앞집 아주머니만 정도만 알고
    아예 사람 사귈 생각을 안했더니 나름 편해요.
    누군가가 다가와도 이거저거 케려들면 가차없이 벽 쳐버려요.
    사귈땐 다 좋지만 입단속까진 못시키니
    차라리 그편이 훨 낫고 또 다른 관심사가 많아
    그들의 생활이 궁금치도 않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7032 급여140이하 사업장에서 국민연금 지원받는 것? 6 국민연금 2017/10/12 1,873
737031 왜 꼭 다 아들들일까요? ㅋㅋ 20 우리아들도 2017/10/12 5,796
737030 이영학과 조두순 11 ,,, 2017/10/12 2,254
737029 켄넬 사고 싶은데.. 인테리어때문에 망설여져요;; 4 다견 2017/10/12 1,404
737028 아파트 계약하면서 제명의로 했는데 남편으로 바꾸는거 복잡하나요?.. 15 ?? 2017/10/12 3,908
737027 팥주머니 전자레인지 없이 사용하는 방법 없을까요? 4 사랑 2017/10/12 1,890
737026 다른 아파트도 난방 시작했나요? 1 ... 2017/10/12 892
737025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10.11(수) 4 이니 2017/10/12 610
737024 에이즈 여학생 부모도 있었네요 3 2017/10/12 4,545
737023 인터넷으로 구입한냉장고년도알려면 3 점순이 2017/10/12 723
737022 남편을 손톱 네 줄로 할켰는데 상처 빨리 없애는 방법 14 어쩌다가 2017/10/12 6,817
737021 꿈에 .... 2017/10/12 543
737020 [단독]언론·민사 대응 ‘깨알 지시’…이병기, 김기춘 뺨쳤다 2 어른없는나라.. 2017/10/12 1,025
737019 한국만 에이즈가 폭증 한다네요. 19 AIDS 2017/10/12 8,442
737018 대략 7~8년전 아이키우셨던 분들ㅠ 이 만화 뭘까요?ㅠㅠ 3 궁금 2017/10/12 1,839
737017 홈쇼핑 전복사서 뽕빼내요 ㅎ 12 전복왕 2017/10/12 4,924
737016 딸래미들 교복에 스타킹 신기 시작했나요? 15 질문 2017/10/12 2,082
737015 잘때만 허리가 너무아픈건.. 8 허리 2017/10/12 3,958
737014 고야드 생루이 제일 작은거는 얼마나 할까요 2 10월 2017/10/12 3,601
737013 스타벅스 매장음악 좋아하시는분 8 00 2017/10/12 2,122
737012 Mb가 찴에서 박으로 갈아탄 이유 14 00 2017/10/12 4,724
737011 댓글 달아놨더니 원글 싹 지우는 사람은 대체 뭐예요? 17 힘들게 2017/10/12 2,312
737010 감기기운이 오면 운동안하는게 낫나요? 6 .. 2017/10/12 1,495
737009 오늘 날씨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4 겨울 날씨 2017/10/12 1,373
737008 남편명의 집. 남편이 마음대로 매도가능한가요? 1 .... 2017/10/12 3,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