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 재능입니다. 성실해도 이해력 못따라가고
수학 좋아하지 않음 안되죠.
인성하고 공부하고 상관이 없는거겠죠.
선입견이죠.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우병우같은 사람 자꾸 비교하는데 그런사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부잘하는 애들이 더 나이스하고 개인주의적이죠.
꼬인게 없구요
공부잘하려면 우수한 유전자 받았을 가능성도 높고 그렇다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자랐을 가능성
높죠.
이런말하면 욕먹겠지만 체대나 레저스포츠학과 보면
아직도 후배들 군기잡는 문화 있습니다
똥군기라고 하죠
그리고 더 동물적으로 움직입니다. .. 예를 들어 체대출신들 모아놓은 데서 운동하는데
여자 관리자가 왔더니 그여자를 관리자로 인정하지 않고 여자로 보더군요
관리자가 여자니까 직원들도 눈치를 안본다는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단순하다고 느껴졌어요
머리 좋아서 공부 잘하는거랑 인성 좋은거랑 별 상관없는거 같아요.
공부는 잘하는데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예의없고 감정조절 못하고 기본 소양없는 사람들도 꽤 많이 봐서요.
인성은 공부와 무관. 그러나 인성에 성실함이 포함되어있음. 공부잘하는 아이는 많지만 천성적으로 마음이 따뜻한 아이는 진짜 드물더군요
공부잘하는 애들은 새로운 정보에 눈을 뜹니다.
근데 지잡대 체대나 서울여대 체대 이런애들보면 새로운 정보를 주면 나는 모르는 거라고 거부합니다.
그런 태도에서도 차이가 크다고 느꼈어요. 서울여대 체대 언급한 이유는 지난번에 언론보도 되었지만
후배들 똥군기 잡는 여대로 카톡으로 후배들 지시내리는거 보고 기겁해서 하는 말입니다.
검찰과 사법부에 공부 탑인 사람들 몰려있는데
인성들이 다 좋던가요?
저희 친가 외가 집안이 다 공부머리가 좋아요.
그런데 특별히 인성 좋은 사람 못봤음.
오히려 초이기적인 쪽에 가까워요.
이런식으로 일반화 시키는 사람 보면 신기
인성 좋은 인간이 몇이나 되나요.
다 거기서 거기지.
머리 좋은 애들이 인성 좋다는 건
멍청한 짓을 안한다는 소리입니다.
공부 잘한다고 다 머리 좋은 건 아니고요.
서울대-고대-연대-한양대-성대가 --사법고시 90%합격하죠(검색하면 바로확인됨)
물론 기타대와 지방대도 사시 합격자 나오죠.--그런다고,지압대도합격하니--대학서열이 의미없다고 하는 말과 비슷하죠.
인성뿐만ㅜ아니라, 공부잘하는 사람들이-지적호기심,지적능력도 많아서 사회와 세상에 대한 관심도 크고,--세상 보는 눈도 바른편일 가능서도 크죠.
공부잘하는 아이들반과 관심없는반의 반응. 똑같은걸 보여줌.
공부잘하는반. 반응이 격렬. 본것에 대해 질문이 많음
공부못하는반. 무반응...노관심..
제 주변엔 좀 이기적이여 자기자신과 가족만 알던데요.
사회기여. 나눔. 공익... 이런 의식은 없어요.
왕따 가해자 중 우등생도 많아요.
성적 좋으면 교사들의 태도가 달라지니 학교에선 권력이 되어서 권력을 휘두르는 경우죠.
사법부 이야기 하시는데요
그건 인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사법부 권력이 너무 강하니까
아무리 뭐해도 권력을 너무 강하게 부여하면 그걸 휘두룰수 밖에 없거든요
아첨꾼들도 득실득실하고요
예를 들어 재판에 가면 성폭행범들이 판사앞에서 한없이 순한 어린양이 되더라구요.
판사도 인간이기에 사람을 보고 판단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아무래도 법조인 사람들이 억울한일 겪을 가능성이 낮고 그러다보니 인간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할수도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법부와 정치인이 썪은건 공부잘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은 권력을 부여한거고
많은 학생들 접하다보면 공부잘하는 애들이 무난한건 사실이에요. 나중에 사회나가서 권력잡고 변하는건
별개로 말하는거고용
겉보기 매너 (ex 가령 몸부딪쳤을때 죄송하다고 인사하기 이런거요) 는 확실히 공부 잘하는 애들일수록 좋아요.
물론 속의 인성은 어떨지 알수없죠
겉보기 매너 (ex 가령 몸부딪쳤을때 죄송하다고 인사하기 이런거요) 는 확실히 공부 잘하는 애들일수록 좋아요.
물론 마음속의 진정한 인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눈치가 빠르고 상황 대처를 잘하는면이 커요.
제가 기질이 완전 다른 아이 둘을 키우는데요.
공부잘하는 아이는 규칙을 잘 준수해요. 그리고 눈치봐서 행동하니까 인성이 좋아보이는 거 같아요. 본인 감정도 잘 절제하고요.
공부안하는 아이는 본능위주라 어릴때부터 하지말라는거 계속하고 그래서 계속 지적받아요. 그래도 또 해요. 그리고 자존심있으니 자존감떨어지고 피해의식생기니 버럭하기 잘하고요. 그러니 성격안좋아보임.
제가 둘 다한테 따로따로 엄마는 니가 최고야 달고 사는데 어릴때는 잘 믿더니, 하루는 공부 못하는 큰애가 엄마는 날 젤 좋아한다면서 배틀붙었어요. 둘째가 제 눈치를 보더니 엄마는 나랑 있을때는...형이 젤 좋데~.이러면서 져주더라고요.
대체로 공부잘하는 애들은 눈치가 있고 주변의 인정으로 마음에 여유가 있고 상황 눈치가 빨라 대처를 잘하고 규칙준수를 잘해서 인성이 좋아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인성이고 **이고
주위에 민폐만 안끼쳐도 감사하겠네요
공부 못하는 사람 중에서도 공부르리하는데 못하는 사람과 아예 안하려 드는 사람은 좀 구분합시다
할 일 안하고 미루고 남한테 묻어 가려 하고 사고 치고 뒷감당은 안돼서 주변 사람이 나서야 돼
말을 말아요
인성이고 **이고
주위에 민폐만 안끼쳐도 감사하겠네요
공부 못하는 사람 중에서도 공부를 하는데 못하는 사람과 아예 안하려 드는 사람은 좀 구분합시다
할 일 안하고 미루고 남한테 묻어 가려 하고 사고 치고 뒷감당은 안돼서 주변 사람이 나서야 돼
말을 말아요
지인이 서울대 사범대는 취급도 안하던데요.
김앤장 다니는데 공부 못하는 사람은 인간취급 안함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같아요ㅡ
근데 공부잘한다하면 그 부모가 못하는 애들 가까이 안하려하는듯해요‥난 니들하고 달라 뭐 이런거ㅡ
공부잘하니까 이해력 빠르고 하니까 모둠활동할때 못하는 애 끼니까 대놓고 싫다하고 어떤 아이는 공부로 좀 떨어지는 친구들 다 죽었으면한다고 했대요.
부모가 교육하기 나름일것같아요ㅡ
아주 부잔 아니어도 금전적 어려움 없이 평이하게 살아온 집안 분위기, 각박함이 없고 여유롭다보니 진상을 덜부리죠
그리고 어려워도 집안 분위기 화목하고 애들도 착한데 개중에 공부 잘하는 애들도 있어요.
공부도 잘했는데 일도 잘해서 동일시간 대비 많은 업무 or 깔끔하게 일처리하고 잘 웃고 있음 그것도 인성 좋은거 아니겠어요.
지지리 못사는데 살인까지 하는 사람이나
머리는 좋지만 나쁜짓 하는 우병우나..
인간 자체가 못된거라..
금전적으로 여유 있고 공부에 관심 많은 애들은 아무래도 사고를 덜치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강남애들은 사고쳐도 본드불고 가스는 안마신다고 했겠어요.
엘리트 중에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변질된 인격장애자나 한쪽뇌만 과도하게 발달해서 공감능력 장애 온 사람들도 많긴 한거 같아요.
강호순 글 읽으니 전형적 싸이코패쓰들
주변에서 첫인상은 상당히 순진하고 순박한 축산업자의 느낌이 강해서 속아넘어가기 쉬웠다.
마찬가지로 동네분 주위에는 매우 좋은 인상을 주었다.
엄여인과 마찬가지로 그냥 좋은 사람 정도가 아니라 철저히 신뢰를 쌓았다. 동네 주민들 중에는 강호순을 사위나 동생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싹싹하고 괜찮은 사람이었다는 말이 많았다고 하네요...... 2중적인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듯 ..전에 뻔한 거짓말하고 사악한 집주인 참고로 교수였어요. 인격은 학력과 무관하다 생각하셔야죠.
억지로 끼워맞추지 마세요
공부잘해도 인성이 나쁜아이가 있고 공부 못해도 인성이 좋은 아이가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릴 만큼 단순하신 분이세요?
카이스트뇌과학 정재승교수가 말하길
학습능력을관장하는뇌는 사회성을 관장하는 뇌와 서로 억압하는 관계에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공한 리더중 인간미가 있는사람은 1프로에 불과하다고
전 유의미하게 느끼는건 있는게요
학력 수준낮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면 '아 얘는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서호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학력 수준이 높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호구가 된 경우는 잘 없었네요. 오히려 호의로 돌려받은 경우 많구요.
전 학력높은 집단 낮은 집단 다 속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낀건 그거였네요.
전 유의미하게 느끼는건 있는게요
학력 수준낮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면 '아 얘는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서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학력 수준이 높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얕잡아 보는 경우는 없었네요. 오히려 호의로 돌려받은 경우 많구요.
전 학력높은 집단 낮은 집단 다 속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낀건 그거였네요.
전 유의미하게 느끼는건 있는게요
학력 수준낮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면 '아 얘는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서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학력 수준이 높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얕잡아 보는 경우는 없었네요. 오히려 호의로 돌려받은 경우 많구요.
전 학력높은 집단 낮은 집단 다 속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낀건 그거였네요.
그리고 인성하고 매너는 전혀 다른 얘기에요. 전 공부 잘하는 집단일수록 대체로 매너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잘하고 인성 좋은애도 많치만 공불 잘하려면 본인 욕심이 커야하는데 그러렴 이기적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요
인성하고 성적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학교다닐 때 생각하면 답 나오잖아요. 연관성이 전혀 없는데요.... 학교다닐 때 서울대 간 전교 1등이 지금생각하면 인격 쓰레기 싸패 비슷했어요. 어릴 때도 막연히 저런애는 참 무섭다 저런 애는 어케든 성공할 텐데...이럼서요
음
'17.7.30 2:01 PM (110.14.xxx.172)
전 유의미하게 느끼는건 있는게요
학력 수준낮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면 '아 얘는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서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학력 수준이 높은 집단에 가서 호의를 베풀었는데 얕잡아 보는 경우는 없었네요. 오히려 호의로 돌려받은 경우 많구요.
전 학력높은 집단 낮은 집단 다 속해봤는데, 가장 크게 느낀건 그거였네요.
그리고 인성하고 매너는 전혀 다른 얘기에요. 전 공부 잘하는 집단일수록 대체로 매너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
동감...
김기춘,우병우, 조윤선이 그래서 인성이 좋은가봐요.
단기기억력만 무척 높아 반짝 집중해
공부해도 성적 올라가던데
인성 무관하죠.
김기춘,우병우, 조윤선이 막노동꾼이나 급식실 여사님, 마트캐셔 이런사람들보단 매너는 더 좋을껄요. 그럼 뭐 저학력 직업군들은 매너가 좋은가요?
매너와 인성이 동의어예요?
동의어는 아니지만 인성은 차치하고 제발 매너만이라도 지키는 사람들이 간절한 세상이라서요.
보이지 않는 깊은 마음이야 모르지만
애들 이십년 봐 온거로는 공부 잘하는 애들이
인성이 좋아요.
적어도 드러나는 나쁜짓은 안하죠
이런글 불편하네요..
보편적 특성이라는게 있습니다.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 이런사람들이랑 비교를 할 때는, 공부도 못하고 못된 사람들.. 범죄자 들이랑 비교를 해야죠.
학원강사 꽤 하다가 다른직종에 있는데
레벨 높은 반인 애들 일 수록.. 양보도 잘하고 착합니다.
오히려 밑으로 갈수록 진상꿈나무들 많이 봤어요.
학습된 매너 가 아니라, 원래 태생이 순하고 착해서 부모말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거죠.
나쁜짓 많이해요.
불륜에 주식 도박 전문.
위에 교사도 인성 별로 안좋아 보임.
아이들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우병우 이명박보면 그닥...
교사들은 빼주세요.
서울대 사범대 출신들은 싸이코 많아요.
이런 글이야 말로 우리가 생각해볼 거리가 되죠.
각자 경험한 시간과 분야, 인식방식이 다르다 보니 다른 의견이 나오고
남의 글 보면서 내 안의 편견과 성찰할 수가 있는데요.
불편하면 나가면 이 글에서 나가면 될 일. 그러나 매너가 있다면
자기 글은 지우고 나가주시길.
아이들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 진상 학부모들 단골 멘트에요.
아이들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 진상 아이 둔 학부모들 단골 멘트에요.
지금도 재판받고 있는 나쁜예들 많죠
가락시장도매하는 학부형 찾아가
과일 달라했었다 들은 적 있어요. 구걸형이었던 듯
아이 학원샘이랑 상담한적 있는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못땐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했어요
110.14.xxx.172
수준 알만하네ㅉㅉ
공부 잘 하는 애들 중에서 인성이 좋은 애들은 법조계나 정치권에 입문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서울대 졸업했는데 그런 친구들 주변에서 보면 그냥 돈도 안 되는 순수학문이나 들입다 하거나
취업해도 조용조용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지 엄청 존재가 드러나질 않아요.
비슷한 연배 서울대 동창들 중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는 사람들 학교 다닐 때 대부분 기피 인물이었죠.
이런 글이 왜 불편해요?
'17.7.30 2:48 PM (118.33.xxx.72)
이런 글이야 말로 우리가 생각해볼 거리가 되죠.
각자 경험한 시간과 분야, 인식방식이 다르다 보니 다른 의견이 나오고
남의 글 보면서 내 안의 편견과 성찰할 수가 있는데요.
불편하면 나가면 이 글에서 나가면 될 일. 그러나 매너가 있다면
자기 글은 지우고 나가주시길.
나는 내 의견 말한건데 왜요?
아주 가관이시네요.
매너가 있고 없고의 기준을 왜 그쪽이 정하나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자유게시판에 글 올렸으면
남 의견도 수용할 줄 알아야죠.
글이 불편하죠.
판까는 것도 아니고.
허구헌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착한가요?
공부 못했죠?
그러니까 자기가 스스로 판단 못하고
여기에와서 물어보지.. 공부 잘하는 사람이 많은 직업군에 있으면, 이런거 묻지도 않아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똑똑한 척 하지말고, 무식하면 착하기라도 해야 중간은 갑니다~~~ ^^
기질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신 분 댓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요
단 어릴때 한정
겉보기 인성 그니까 질서 매너 상대의 감정 같은걸 머리 좋은 애들이 빨리 캐치해요
그래서 애 어른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속은 전혀 다른 문제죠.
외부와 타협은 자기 조절을 통해 실현하지만
자기 속의 욕망과 성격에 문제 있는 인간들은 이걸 교묘하게 풀어요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 지도층 등에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합니다
깡패나 조폭은 힘자랑하고 몰려 다니며 제압해서 깜방을 왔다갔다 한다면
소시오들은 뒷통수와 타인을 조정해서 목표를 제압하지만 주변은 모르고
당하는 사람만 타격을 받고 스스로 떨어져 나가버립니다
결론은 나쁜놈은 공부나 머리와 상관없이 자기 방식으로 나쁜짓을 해요
110.14는 다른 글에도 꼬인 댓글만 달고 있네요.
자기 아는게 전부인 사람들이 많긴 하죠
내가 공부 못했다 하니 말하는데 나 서울대 석사 학위 있는데?
본인 인증하면 나도 내 이름이랑 학위 번호 지우고 내 학위 올릴 수 있지.
이런데서 글 쓸려면
상대방을 잘 모르면서 그렇게 확신하는 글을 쓰면 안되는 거야.
방해하지 말고 그리고 환영받지 못하니 그만 내 글에서 나가줘.
환영 받지 못한다고 썻는데도 계속 있으면 아픈 사람이로구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취급할 수도 있긴 하네.
아니던데,,,,,,,,,,,,,
인성좋은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는
인성이 좋은거고
남의집 자식 자기자식보다
더 좋은학교가면 내리까는 부모밑에
큰아이는 그렇고 본대로 크니까
자기자식보다 디좋은학교간 아이 아버지가
수의사 하는데 개병원하는집 애
말이죠 하더만
우병우 김기춘 조윤선 나경원 다 공부 잘했지요 인성과 공부는 큰 상관 없는듯
학습능력을관장하는뇌는 사회성을 관장하는 뇌와 서로 억압하는 관계에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공한 리더중 인간미가 있는사람은 1프로에 불과하다고
2222222222
주변보면, 인성좋아보여도 그건 자신을 보호하고
안락하고 편하게 지내려는 일종의 생존기술이고요.
극한 상황 닥치면
공부잘하는 애들이 훨씬 이익 추구적이고 이기적이고
빠른 계산으로 일단 자기 입지부터 확보해둬요.
거기에서 양보란 절대 없고요.
공부잘하는 사람 치고, 까놓고봐서 독하지않은 사람 없어요.
나쁘게 말하면 성깔머리 있고 욕심있는 애가
뭘해도 잘할 확률 높아요.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