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안만나도 괜찮은데 옛 정이나 의리?로 만나는 사람 있으세요?
이런 의무적인?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ㅇㅇ
'17.7.30 10:59 AM (211.225.xxx.219)저희 시아버지가 여기저기 쓸데없어 보일 정도로 사람들 엄청 챙기시는데 경조사 때 오는 사람 수가 장난이 아니에요. 물건도 엄청나게 들어오고
시어머니가 그런 거 싫어하셨는데 큰일 몇 번 치루고 나니 지금은 그런 게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세요2. 대부분 그렇죠
'17.7.30 11:00 AM (223.62.xxx.233)나이들면 1년에 한두번 보게 돼요.
굳이 나한테 피해주거나 나쁜 사람 아니면
옛정도 현재정이 되도록 노력해야함.
나한테 도움 안된다 된다식으로 계산하고
사람 만나는게 아니라서요3. 다들
'17.7.30 11:23 AM (180.67.xxx.181)생각은 싫다할지라도 첫번째 댓글 시아버지처럼 도움받을 때도 있고 그 관계 유지 위해 본인의 시간도 투자해야하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저희 시아버지도 그런 스타일인데 경조사 때는 빛을;;발하더군요.
하지만 저랑 남편 스타일은 일단 가정이 우선이니 조금 이해가 안 되기도 하고..
전 축하할 일은 뭐 나중에 알게 되도 그만이지만 슬프거나 힘든 일이 걸리면 상대에게 놓치지 않고 챙겨주려 합니다. 1년에 한번 볼 상대일지라도..4. 그렇죠
'17.7.30 11:30 AM (175.209.xxx.57)저는 5명 모임이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요. 선배인데 유쾌하고 배울 점도 많고. 나머지는 다 별로예요. 근데 그 선배 한 명만 만나기는 쉽지 않아 그냥 나가요. 근데 나머지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참 별일이다..싶어요.
5. 네
'17.7.30 11:43 AM (183.98.xxx.95)저는 옛날부터 그랬어요
워낙 만나는 즐거움이 없어서..
친구들도 그닥 자주 보는 편이 아니었거든요6. 솔
'17.7.30 12:16 PM (116.32.xxx.15)저는 다 끊었더니 하나도 안남았어요ㅋㅋ
사람관계가 좋은일은 시기하고 나쁜일은 퍼뜨리는게 전부죠
어려울때 도와주는거? 살면서 도움받을일이 뭐그리많을까요ㅋ
끊으니 도리어 편해요
품위유지비 줄죠, 구설수 안타죠, 좋은일 마냥 기뻐할수있고 힘들땐 맘껏슬퍼할수있어요
인간관계 없는데 익숙해지다보니 직장관계도 끊고싶어진다는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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