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대부분 애보면서 집안일 힘든가요?
다만 궁금한게.. 젖먹이 둘째를 남편이 보고 주말에 하루 정도 저는 첫째랑 외출하거든요. 첫째가 7살이라 동생이랑 같이 놀 수도 없고 놀이터나 놀이동산 이런데는 애 아빠보다 제가 더 잘 데리고 가서 놀아줍니다.
그런데 다녀오면 자기가 먹은 거 설겆이 그대로 있고 (본인이 먹을 거는 잘 차려 먹어요) 집도 정리정돈 안 되어 있고 딱 애만 보더라구요.. 저는 애 잘때는 안놀고 집안일 하는데...
불만까지는 아닌데..집안일에 대한 중요도나 본인일이라는 인식이 떨어져서 인거..피곤해서 그런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새벽 두시에 일어나 밀린 설겆이..빨래 정리하고 이제 자려구요.. 내일 아침에 밥도 없어서 밥 올려놓구..
잔소리 하면 부부싸움 날까봐 그냥 가만히 있는데 궁금해서요..
1. 원글
'17.7.30 3:52 AM (223.62.xxx.171)저희는 같이 맞벌이 해요
2. ㅗㅡ
'17.7.30 3:54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그 정도 남편이면 상위 1프로 안에 들 걸요ㅋ
이왕이면 집안일까지 해두면 좋겠지만
설거지, 청소하는 소리에 자던 아기 깰 수도 있고요. 저도 아기 잘 때는 소리 나는 건 못 해요. 깨면 다시 재우는 게 넘 힘들어서요3. 음
'17.7.30 4:19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제 남편은 4살 1살 둘다 보면서 집안일까지 하긴 해요.
근데 제가 하지 말라고 해요. 그렇게까지 요구할 생각 없어요. 물론 저는 제가 둘다 볼때 집안일을 하지 않긴 한 ㅎㅎ4. 음
'17.7.30 4:21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제 남편은 4살 1살 둘다 보면서 집안일까지 하긴 해요.
근데 제가 하지 말라고 해요. 그렇게까지 요구할 생각 없어요. 물론 저는 제가 둘다 볼때 집안일을 하지 않긴 함 ㅋㅋ 남편이 하면 괜히 나도 해야할것 같고 그래서 하는거 싫어요.5. 스타일 차이죠
'17.7.30 4:23 AM (172.58.xxx.238)저도 애 잘땐 집안일 안해요. 깨면 한쪽에서 놀게 두고 하고요. 애기 잘땐 저도 자거나 쉬어요.
6. 2355
'17.7.30 6:56 AM (37.165.xxx.34)애들 키울땐 그냥 식기세척기 하나 마련하는게..낫더라구요.진짜 신세계입니다. 넘 고생하시지 말고 형편 되심 하나 장만 하세요. 전 제가 그래요 애볼땐 딱 애만 봐요 조그만애 보면서 다른일 하다보면 사고치고 다치고..애 잘땐 저도 누워있어요 지치더라구요. 그냥 이해해주세요..저정도면 잘 하는 편인것 같은데여??
7. 둘 중
'17.7.30 8:14 AM (211.214.xxx.213)하나만 해도 하느님 하겠네요.
저희도 맞벌이인데, 토요일에는 저만 출근해요.
아이 어릴땐 아이 데리고 친정가서 맡겨놓고 출근했어요.
남편한테 애 맡겼다가 애 우는데 안그친다고 직장까지 전화해서 대판 싸운 적도 있어요. 그냥 친정에 맡기고 열두시까지 늦잠 자고 담배 피우고..하게 내버려두는게 속 편해요.
남편분 집안일까지 할 수 있게 살살 고쳐서 살면 베스트지만
안되도 중간 이상이예요.8. ..
'17.7.30 9:17 AM (124.111.xxx.201)님도 어쩔수 없어 하지만
애보며 집안 일 하는거 어렵지않아요?
남편이 제손으로 밥 차려먹고 애만 제대로 잘 보는걸로
일단 좋은 점수를 주세요.
남편도 애 보면서 요령이 생기면 차차 하겠죠.9. ....
'17.7.30 9:31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머리로 생각해 보세요. 그게 남자가 더 힘들 이유가 뭐가 있어요. 여자는 안 힘든가요, 그래도 하잖아요? 마찬가지죠. 그냥 남자는 그 정도만 하는 거죠. 근데 현실적으로 윗분들 말대로 한남들 중에 원글님 남편 정도만 되도 상위건인건 분명함은 인정. 본인 일이라는 인식도 없고 아무도 시키지도, 바라지도 않고 지들도 안해도 그만인데 할 생각도 안하고....
남편분 그래도 착하고 잘하는 편인데 좋게 말해서 더 나눠 할 수 있도록 하심 좋겠죠. 그럼 자기가 젤 좋은 건데..협력하며 부부, 가정 돈독해지고 자녀에게도 좋은 부모, 영향 주는 거고...10. .....
'17.7.30 9:40 AM (39.115.xxx.2)머리로 생각해 보세요. 그게 남자가 더 힘들어 못 할 이유가? 여자는 안 힘든가요, 그래도 하잖아요? 마찬가지죠. 그냥 남자는 그 정도만 하는 거죠. 근데 현실적으로 윗분들 말대로 한남들 중에 원글님 남편 정도만 되도 상위권인 건 분명함은 인정. 본인 일이라는 인식도 없고 아무도 시키지도, 바라지도 않고 지들도 안해도 그만인데 할 생각도 안하고....
남편분 그래도 착하고 잘하는 편인데 좋게 말해서 더 나눠 할 수 있도록 하심 좋겠죠. 그럼 자기가 젤 좋은 건데..협력하며 부부, 가정 돈독해지고 자녀에게도 좋은 부모, 영향 주는 거고...11. 우잉
'17.7.30 10:49 AM (211.109.xxx.76)남자라서는 아닌것 같고 전 제가 그렇거든요^^; 젖먹이면 완전 어린데.. 계속 보고있어야하잖아요. 그럼 애잘때는 같이 잤어요. 애보는게 익숙치않아 더 그랬을 수도 있겠구요.
12. ㅋㅋㅋ
'17.7.30 12:03 PM (220.78.xxx.36)그냥 안하는거죠회사 다니면서 저런다고 생각해 보세요 님 남편 짤려요 ㅋㅋ
13. ...
'17.7.30 1:44 PM (118.44.xxx.220)그냥 애둘을 바꿔요.
남편이 큰애데리고 나가도록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4572 | 중2쎈수학 보다 문제수 좀 적은건 어떤책인가요.. 7 | 도움좀주세요.. | 2017/08/01 | 1,090 |
| 714571 | 주방 씽크대 아이보리 대리석 누런 물 어떻게 세척 3 | 주방 | 2017/08/01 | 2,124 |
| 714570 | 육군대장 박찬주 부인 갑질에 .. 24 | ... | 2017/08/01 | 8,703 |
| 714569 | 자랑을 심하게 하는 거는 열등감의 표출인가요? 7 | 왜그럴까 | 2017/08/01 | 3,490 |
| 714568 | (조승우)후아유 3 | 감기 | 2017/08/01 | 1,792 |
| 714567 | 나쓰메 소세키의 유리문 안에서 36 | tree1 | 2017/08/01 | 2,943 |
| 714566 | 방송 보니 성인들도 갈 수 있는 방방이가 있던데 3 | 재밌겠다 | 2017/08/01 | 1,452 |
| 714565 | 홍삼먹으면 원래 속이 쓰린가요? 3 | 강아지왈 | 2017/08/01 | 1,118 |
| 714564 | 딸아이 너무 답답해요ㅜㅜ 6 | ㅜㅜ | 2017/08/01 | 2,560 |
| 714563 | 이사하는 과정좀 알려주세요-세입자 내보내고 입주시 2 | 이사할때 | 2017/08/01 | 849 |
| 714562 | 친척들이 창피해서 친정제사 가기 싫어요 11 | 새댁 | 2017/08/01 | 4,332 |
| 714561 |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49 | .. | 2017/08/01 | 4,464 |
| 714560 | 연애고민입니다... 어떻게 처신할까요? 9 | 바나바나 | 2017/08/01 | 2,306 |
| 714559 | 일본 후쿠오카 여행 비수기 언제일까요? 12 | ㅇㅇ | 2017/08/01 | 8,642 |
| 714558 | 노후에 부모님은 누가 모셔야 하나요? 17 | .. | 2017/08/01 | 7,591 |
| 714557 | 병원에 입원하면 맞는 하얀색 링겔이 뭔가요? 14 | 알려주세요... | 2017/08/01 | 19,247 |
| 714556 | 초등 5 과학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질문 | 2017/08/01 | 1,011 |
| 714555 | 저희동네 택배기사분 무서워요 9 | 음 | 2017/08/01 | 2,480 |
| 714554 | 화분에서 나방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ㅜㅜ 8 | 술개구리 | 2017/08/01 | 4,236 |
| 714553 | 제조 기간 1년 지난 비비크림 사용해도 될까요 1 | ㅇㅇ | 2017/08/01 | 1,765 |
| 714552 | 아들 키우시는분들 꼭 좀 봐 주세요 7 | 네모짱 | 2017/08/01 | 3,352 |
| 714551 | 단독]자녀 고액학원 보낸 사교육반대단체 간부 22 | 두얼굴 | 2017/08/01 | 3,984 |
| 714550 | 2룸아파텔에서 생활해보신분 있으세요? 3 | 아파텔 | 2017/08/01 | 910 |
| 714549 | 보험공단 건강검진 꼭 하세요. 2 | ㅠㅠ | 2017/08/01 | 3,475 |
| 714548 | 시댁에만 오면 심정상해서 원..... 16 | 유구무언 | 2017/08/01 | 5,9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