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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민박 보면서 거슬리는 딱 한가지

효리 조회수 : 24,391
작성일 : 2017-07-30 01:49:38
노부부 오셨을 때요

효리가 어머니 아버님 모두에게 말이 짧더라구요

전 그렇게 은근슬쩍 반말 존대말 섞는 화법이 거슬려요
IP : 175.123.xxx.13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30 1:52 AM (1.254.xxx.186)

    저도요
    저도 그점이 거슬려요

  • 2. moi
    '17.7.30 1:54 AM (222.237.xxx.47)

    자기 집 일해주던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를 그렇게 대했던 습관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지 않고서야 반말이 어찌 나오나요

  • 3. 구체적으로
    '17.7.30 1:54 A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

    어찌 하는지

  • 4. 안봐서
    '17.7.30 1:55 AM (221.167.xxx.131)

    모르겠지만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가식 위선 떠는 것보단 나아보여요

  • 5. ᆞᆞ ᆞ
    '17.7.30 1:56 AM (221.167.xxx.125)

    그 프로 왜 하는지 이해 안감

  • 6. 저는 그 장면에서
    '17.7.30 2:00 AM (119.149.xxx.236)

    이효리 부부 약간 이해했어요.
    이 프로에서 이효리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처지인데
    다른 젊은이들 삼남매나 탐험가들이나 친구들끼리 온 여자그룹들은
    효리보다 어려서 그런지 알아서 하는 분위기더군요. 사실 민박집 운영이 컨셉이니까 그게 맞죠.
    근데 어르신들은 약간 그 개념하고 다르게 난 이런데 너 많이 본 사람이네? 이러시면서 교통편 다음날 일정 등을 많이 효리부부에게 맡기시려는 상황이더군여... 효리부부가 네네 하고 받아주면 좀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 다른 손님들은 다 자율적으로 하는데 특별히 누군가는 대신 해줄수 없잖아요...
    일종의 교통정리로 약간 민망하게 구는 거 같았어요...

  • 7.
    '17.7.30 2:03 AM (1.254.xxx.186)

    존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거 맞습니다만,
    거기다가 맡투까지 예를 갖추었다면 더 좋았겠다
    뭐 그런 생각이었어요
    존중하는 마음이 앞서 은근슬쩍 반말섞기는 보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 8. ㅇㅇ
    '17.7.30 2:03 AM (175.223.xxx.243)

    말 짧게 하는거 못고치는건지 안고치는건지
    은근 출연하신분은 모르지만 보는사람은 불편한지
    게시판에 여러번 올라오네요.

  • 9.
    '17.7.30 2:10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존중하는 마음만 가지면 선생님한테도 반말 섞어써도 되는거에요?

  • 10.
    '17.7.30 2:12 AM (110.70.xxx.131)

    편해보이고 완전 좋던데요??????

  • 11. 어휴
    '17.7.30 2:15 AM (221.167.xxx.131)

    말 꼬투리 잡지 말아주세요. 서로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감정만 다치게 할 뿐이니까요.

    제가 말하려는 뜻 아시면서.
    깎듯이 하던 저희동네 국회의원, 뒤에서는 우리보고 레밍이래요.

  • 12. 우리동네 아니지만
    '17.7.30 2:32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제가 말하려는 뜻 아시면서.
    깎듯이 하던 저희동네 국회의원, 뒤에서는 우리보고 레밍이래요.2222222

    국민을 깍듯하게 개돼지라 한사람도

  • 13. ...
    '17.7.30 3:09 AM (106.208.xxx.222)

    당사자인 노부부가 괜찮으셨으면 보는 우리가 거슬려할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 14. ....
    '17.7.30 3:27 AM (39.121.xxx.103)

    노인분들 많이 대하는 직업가진 분들 중에 말 저렇게 반놓는 분들 계세요.
    전 처음에 놀랐는데 더 놀란건 노인분들이 엄청 좋아한다는거..
    말 놓지만 친근하게 대하고 말이 친근해서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전 말 못놓는 성격이라 나이 한참 어린 사람들한테도 존대하는데요..
    그걸 불편해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저도 효리보면서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젊은 사람 가득한 낯선 곳에 와서
    어머님이 빨리 적응하신것도 효리가 친근하게 대한것도 있다고 보여요.
    모르는 어르신에게 그리 다가가기 솔직히 쉽지않죠..

  • 15. ..
    '17.7.30 3:33 AM (1.238.xxx.165)

    한끼줍쇼 담 주에 효리던데 예고편에서도 말 짧던데요

  • 16. 원래
    '17.7.30 3:56 AM (39.120.xxx.98)

    털털함을 무기로 전부 반말이던데요

    노인들이 좋아한다는 윗 댓글..
    참 뭐라 할말이 ㅎㅎ

  • 17. 어이가 없네
    '17.7.30 7:07 AM (110.70.xxx.219) - 삭제된댓글

    총각네야채가게 욕설도 친근함의 표시라고 쉴드치는 기사가 올랐다가 뭇매를 맞더구만

    이효리 쉴드치는 꼴들하고 닮은 꼴이네요

  • 18. ㅋㅋ
    '17.7.30 7:44 AM (117.111.xxx.183)

    노인들이 좋아한덴다
    아이고 ,무식한건지..

  • 19. 음...
    '17.7.30 8:13 AM (61.83.xxx.59)

    저 프로그램 보지도 않고 이효리 쉴드 칠 생각도 없지만...
    노인들 많이 다니는 곳은 일부러 노인에게 반말한다는데 저도 한표요.
    노인 많이 다니는 개인병원 간호사들이 그러는데 처음에는 왜 저러나 했는데 노인들이 좋아한다네요;;;
    자기 손주가 칭얼대는 느낌 같은게 들어서 친근하게 여기나봐요.
    도리어 그러지 못하는 간호사들은 단골을 못 잡는다고...

  • 20.
    '17.7.30 8:13 AM (119.64.xxx.229)

    노인들이 좋아한덴다2222222
    전에 우리 시어머니 재래시장 아주머니 반만한다고 두고두고 욕하던데..물론 앞에서는 웃으시면서 좋아하는척? 하셨다지만. 기본이 안된거죠

  • 21.
    '17.7.30 8:17 AM (39.116.xxx.222) - 삭제된댓글

    볼때마다 불쾌할정도

  • 22.
    '17.7.30 8:17 AM (39.116.xxx.222)

    불쾌해서 안봅니다

  • 23. 참나
    '17.7.30 8:19 AM (223.62.xxx.90)

    불편하면 안보면 될것을... 굳이 보면서 뒷담화

  • 24. 그놈에
    '17.7.30 8:34 AM (210.219.xxx.237)

    존댓말존댓말... 진짜 우리나라는 호칭문제랑 존댓말문제 때문에 얼마나 불필요한 집단에너지가 낭비되는건지..

  • 25. 효리의
    '17.7.30 9:01 AM (220.116.xxx.191)

    습관인것같아요
    한끼줍쇼 다음주에 나오나본데
    예고편에서도
    강호동 이경규에게도 반말 하더군요
    ~하네? ~잖아. 이러면서
    아마 시부모에게도 그럴듯

  • 26. 증말
    '17.7.30 9:05 AM (1.243.xxx.42)

    외국은 7살이 70살한테 이름 부르고 그러는데...

    외국서 못 사시겠네

    난 보기 좋던데...

  • 27. 병원
    '17.7.30 9:07 AM (58.148.xxx.66)

    진료대기중보면 간호사들도
    노인분들에게 반말많이하더라구요.
    어머니 이리오셔~ 저리가셔~
    끝에 요~가 상실~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그렇네요ㅋㅋ

  • 28. ㅇㅇ
    '17.7.30 9:25 AM (211.237.xxx.63)

    나부터도 우선 나를 무시해서 하는 반말과 나를 친근하게 생각해서 약간의 반말을 섞는걸 구별해요.
    그거 구별 못하면 이상한거죠.
    저도 이제 뭐 장년이라면 장년일 나인데
    저희 딸 또래 애들이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친근하게 약간 말끝 흐리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정말 한국은 너무 반말 존댓말 호칭 이런거에 예민해요.
    알쓸신잡에서 그런말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호칭 너무 예민하고 힘들다고..
    아줌마라고 부르면 난리나고 어머니라고 불렀다고 내가 니 엄마냐 하고;;;
    아휴.. 힘든 나라임..
    이게 어떻게 보면 나를 무시하나? 하는 열폭인것 같기도 해요.
    무시당할일이 없는 사람은 누가 나를 무시하나 하는 생각조차 안해요.
    왜 나를 무시하겠어요. 내가 무시당할일이 없는데..
    남의 눈에 내가 어떻게 비치냐 나를 무시하냐를 지나치게 따지는 나머지 (사실 이건 열등감때문에 생긴일)
    반말 존댓말 호칭 이런것에 절대 관대하지 않아지는듯..

  • 29. 음..
    '17.7.30 9:40 AM (211.55.xxx.139)

    그분들이 민박집 사람들한테 말놓은건 괜찮나요?
    본인이 싸온거 바리바리 풀어놓으며 친정엄마처럼 행동하고 딸대하듯 말을 놔버리던데...
    상대방이 그리 나오니 이효리도 딸처럼 말하잖아요.

    솔직히 실제 민박집이면 집주소와 교통편만 알려주지 공항까지 마중 나가지도 않고 스케쥴 짜주지도 않죠..

    그리고 그 다음편보면 집주인들 그분들께 말높입니다.

    저는 이 프로 불편한게 제작진들 집안 상황 미리 봤을텐데 민박객들 일정만 고려한 듯 마구 밀어넣는 거...
    진짜 민박집 주인들이면 방 차서 못받는다하던가 방값을 올리던가 하지...
    캠핑카까지 임대해서 어떻게든 온 사람들 불편하지 않게 하려는거 보고 이효리나 상순씨나 좋은 사람들이다 싶었어요.

  • 30.
    '17.7.30 9:57 AM (221.146.xxx.73)

    이효리가 연옌이라 그런 무례함이 먹히는거. 자기도 알고
    저러죠. 유명연옌이 반말 쓰며 친근하게 굴면 어르신들이 좋아할지 몰라도 일반인이 초면에 저러면 쌈나요.

  • 31. moi
    '17.7.30 10:02 AM (222.237.xxx.47)

    어른들이 좋아해서 반말하는 것이면 그 아버님에게도
    반말해야 하는데 아버님 앞에서는 또 깨갱하고 존댓말 해요
    남녀차별인지.....이상순이 상식이 있으면 가르쳐야 하는데
    이상순도 말 놓고 살자는 주의라고 본인이 말하고....
    아이유는 왜 존댓말 하는지...,아이유도 이효리에게 반말하면 너 왜 반말이야? 하면서 군기잡겠죠

  • 32. 음..
    '17.7.30 10:11 AM (115.41.xxx.237)

    민박에서는 그리 거슬린다 까지는 아니었는데
    오히려 한끼줍쇼 예고편에서 반말 하는데 정말 거북하더군요~

  • 33. 저도
    '17.7.30 10:16 AM (218.50.xxx.154)

    반말이 친근감표현이라고하기에 너무 거슬리네요
    처음본사람들 아녜요? 처음부터 모는사람에게 반말하더군요.
    특히 노부부는 아는사람인가 깜짝놀랗어요. 이상순도 그렇고 태워가라느니밥먹고(드시고).. 이상순도 어른께 말버릇은 안좋더만ㅇㆍ느

  • 34. 핸폰이라
    '17.7.30 10:16 AM (218.50.xxx.154)

    오타죄송...

  • 35. ...
    '17.7.30 12:08 PM (222.239.xxx.231) - 삭제된댓글

    노부부에게 친근하게 하려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반말 안하고도 친근할수 있을듯 해요

    다른 방송에서도 대답 추임새로 계속 응 응 이러는것도
    나이 많은 아줌마 말투 느낌이 나요
    그냥 네 네 해도 재밌는 토크에는 지장 없을거 같아요

  • 36. ㅇㅇ
    '17.7.30 12:17 PM (58.140.xxx.160) - 삭제된댓글

    전 전혀 거북하거나 불쾌한 감정 없이 재밌던데요.
    저보다 나이어린 친구들이 저에게 반말하길 바라고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7. 레밍발언은
    '17.7.30 12:42 PM (39.7.xxx.210)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이 아니라 도의원 ㅎ

  • 38. 뭐가 거슬린다는건지ᆢ
    '17.7.30 12:43 PM (112.152.xxx.220)

    친절하다고 소문난 동네병원
    간호사들 모두 할머니할아버지께 반말하더군요
    대신ᆢ엄마 아직아파? 아버지 어디가아파? 이런식으로
    말하길래ᆢ의아했는데
    참 친근하고 산갑게 느껴졌어요
    한분한분 잘 챙기고ᆢ
    복용방법 모른다고 하는 노인은 간호사 개인 휴대폰 번호
    주면서
    아버지ᆢ내번호야~약먹을때 전화해 ~!!
    내가 약먹는거 확인할꺼야ᆢ
    이러는데 살짝 감동이었어요ᆢ

    존대반말이 중요한게 아닌듯 해요

  • 39.
    '17.7.30 12:46 PM (116.32.xxx.15)

    문제된단생각 안들었습니다.

  • 40. 차별아님요
    '17.7.30 12:55 PM (121.151.xxx.26)

    할배한테도 한두번 그랬어요.
    그분들이 안불편했고.저또한 넉살좋고 붙임성 있게 보일뿐.
    나이오십넘은 사람이어도 그리보이던걸요.

  • 41. ...
    '17.7.30 12:57 PM (210.210.xxx.74)

    전파를 타는데도 남편에게 오빠야 라고 부르는거..
    그래서 1회 중간쯤에서 보다 말았어요.

  • 42. ..
    '17.7.30 1:01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장필순한테는 꼬박 극존칭 쓰고
    나머지는 다 보자마자 반말.
    자기가 잘보여야할 필요가 있는 사람에겐 존칭을 쓰더라구요.

    이효리 좋아했는데 그 프로보고 반감 생겼어요.

  • 43. ㅁㅁㅁ
    '17.7.30 1:12 PM (118.33.xxx.72)

    못 배운 거
    소위 말하는 본데 없이 큰 거.
    주변에 보고 배울 사회적 배경이 빈약했던 거
    뭐 이런게 생각나더군요.
    어떻게 하든 그건 그 사람 자유인데
    거기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느끼고는 또 내 자유니
    내가 받은 인상은 어쨋든 교양 없다고 느꼈음.
    하기야 교양있다고 다 돈 잘 벌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
    또 교양 없어도 돈은 잘 벌수도 있고
    교양은 있어도 가난할수도 있고 학력은 낮은 수도 있죠.

  • 44. ...
    '17.7.30 1:17 PM (211.216.xxx.229) - 삭제된댓글

    암튼 허접하다, 그래서 안 본다 관심이 안 땡긴다.
    저는 그렇습니다.

  • 45. ㅇㅇ
    '17.7.30 2:16 PM (125.178.xxx.136)

    저는 다 본건 아닌데 원래 그런 성격이라면 장필순씬가에게도 반말하고 아이유에게도 너두 말놔 해야하는거 아닌지~

  • 46. 아무리 프로이지만
    '17.7.30 4:02 PM (124.50.xxx.94)

    지가 세상 네로인듯 보여요.

  • 47. 기린905
    '17.7.30 5:34 PM (223.62.xxx.190)

    그정도야 뭐
    노인들이 더 무례하고 무대포인 경우가 많아
    저 정도 반말은 애교로 넘겨도 됨요.
    그넘의 존칭 높임 예의 ...ㅠㅠ
    난 사람들이 해대는 어르신소리가 젤 거슬려요.
    걍 노인이라 부르면 쌍욕이라고 들은듯 구는 오인들...ㅠㅠ

  • 48. 기린905
    '17.7.30 5:34 PM (223.62.xxx.190)

    노인들
    ....오타

  • 49. 효리가
    '17.7.30 7:48 PM (175.198.xxx.197)

    노부부에게 반말하는건 아주 실례예요.
    효리 쉴드치는 댓글이 많아 한자 남깁니다.

  • 50. .....
    '17.7.30 8:01 PM (110.47.xxx.51)

    재방까지 봤는데.
    뭐 반말 비스므레하게 섞어서 하는데
    그냥 진부모한테하는것 같은데요?
    전 그냥 자연스럽던데

  • 51. 재방때 자세하게 봤는데
    '17.7.30 9:22 PM (61.77.xxx.42)

    그 할아버지는 상대방에게 줄곧 깍듯하게 존대말쓰고
    그 할머니는 상대방에게 처음부터 반말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생판 남에게 처음부터 반말 통일한 할머니가 잘못이죠.
    자기 자식도 아닌데 언제 봤다구.

  • 52. 하여간
    '17.7.30 10:53 PM (116.127.xxx.144)

    효리가 다시 보이긴 하더라구요 풋~

    집안 지저분한거
    반말하는거(저는 반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정말 못배워서 그런건지....

  • 53. 저도 이런 화법이 젤 싫어여.
    '17.7.30 11:43 PM (180.229.xxx.124)

    반말 존대말 섞어가면서 은근슬쩍 말 막하는거
    친근함과 편안함을 내세우면서
    그런애들 보면 진짜 무례하고 싫어지는데
    본인들은 어정쩡한 화법을 쓰니
    대놓고 상대방이 뭐라고 하지도 못하게
    그런사람들 넘 싫음.
    자기는 쿨한척 대범한척 편안한척 하면서
    사람 무시하는거죠.

  • 54. 전 좋더라구요.
    '17.7.31 5:56 PM (118.131.xxx.214)

    상황이나 이런저런 정황을 봐야하지만
    효리네 상황에서는 효리가 노부부에게 더 친근감 있다고 느껴지던데요.
    딱딱하게 하지 않아서 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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