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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한 사람의 특징

관찰 조회수 : 17,073
작성일 : 2017-07-30 01:17:59
양악한 연예인들 많다보니. 이제 양악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양악을 하면 턱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얼굴 전체 모양이 다 변해요.

얼굴은 하나의 연결된 구조물인데 아랫층을 허물어버린 셈이니까요.

우선 광대도 좀 사라지고 눈꼬리도 약간 쳐지고.

무엇보다 코가 많이 낮아져요.

코가 높았다면 더이상 높다는 느낌이 안들정도.

전체적으로 얼굴이 쳐지면서 입은 들어가니까

순한 느낌이 되는데, 이게 사람따라 어울리기도.

바보같이 보이기도 히죠.

여튼 얼굴이란게 성형을 하면 시간이 지날 수록 변하더라구요.

턱수술이 시간지날 수록 제일 많이 변하던데.

턱깎으면 턱부분 처짐.

양악은 얼굴 전체가 달리의 그림처럼 흘러내리는 느낌이

됩니다.

저라면... 양악은 절대 안할듯요...

요즘 남자연예인들도 무지 많이 하구여

그리고 턱뼈가 안좋아지면 치아도 많이 상해서

치아가 누렇게 변색이 되서 다시 씌우거나

임플란트 하기도 하더라구요...


IP : 223.62.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30 1:22 AM (122.37.xxx.53)

    그게 원래 주걱턱들이 하는 수술인데.. 위험하고 부작용이 있어 가장 마지막에 쓰는 카드라고 들었어요.. 이렇게 멀쩡한 사람들이 막 하는 수술이 아닌데.. 걱정이에요..

  • 2. ,,,
    '17.7.30 1:26 AM (70.191.xxx.216)

    정말 20대 30대엔 성형 수술에 대한 환상, 기대, 욕망이 컸는데, 마흔 되니까 오히려 생긴대로 사는 게 낫다 싶어요.
    절대 말리는 말들이 그땐 귀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젠 후기도 많고 사람 몸이라는 게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 때문에 또 만유인력때문에 얼굴이 쳐지다보니 욕심이 줄어드네요. 큰 욕심이 큰 재앙이 될 수 있구나 느껴요.

  • 3. 남자
    '17.7.30 1:27 AM (221.167.xxx.131)

    연예인 누가 양악했나요?

  • 4. ㆍㆍ
    '17.7.30 1:28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상악 하악 두 개의 뼈를 자르는 건데
    보통 수술이 아니죠.
    악관절 등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수술. 턱이나 입이나 좀 나오면 어때요.
    턱 나온 김윤아도 이쁘기만 하고
    강혜정도 입 나왔던 수술 전 모습이 더 예뻐요. 박찬욱 감독도 올드보이에서 입 나온 게 이뻐서 캐스팅했다던데, 본인 매력인 줄도 모르고ㅜ

  • 5. 음..
    '17.7.30 1:36 AM (218.155.xxx.215)

    강혜정은 본인이 원한 수술이 아니었다고 들었는데요... 본인 얼굴 본인이 더 좋아했던듯요.. 수술 후 엄청 속상해했다구 하던데..

  • 6. //
    '17.7.30 1:40 AM (222.112.xxx.242) - 삭제된댓글

    저도 20대 때는 한 때 성형의 유혹에 대해 참 고민 많이 했었는데
    안 하고 30대 되고 나중에 40까지 넘기고 나니까 안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쌍꺼풀조차 하지 않은 것은 어떤 때는 살짝 후회되기도 하지만
    쌍꺼풀을 했으면 결국 성형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로 성형을 더 하게 되었을 듯요.
    양악은 정말정말 꼭 필요한 사람만 하는 게 좋을 것 같구요.

  • 7. ....
    '17.7.30 1:56 AM (175.223.xxx.200)

    근데 대중들이 자로 잰 듯 완벽한 얼굴을 원해요. 여기 댓글만 봐도..
    좀 모난 부분이 있어도 예쁠 수 있고 매력포인트가 되는건데. 김윤아도 강혜정도 게시판에서 늘 가타부타 외모 가지고 말 많았잖아요.
    성형기술은 점점 정교해지는데 그렇다고 심미안이 발달하는게 아니라.. 그냥 인공적인 기준만 생겨나는 것 같아요

  • 8. ..
    '17.7.30 2:00 AM (59.7.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님 말
    씀 공감이요.
    전 사각턱이라서 어릴때부터 사각턱 수술을 엄청 오래 고민했는데요.
    성형이라는게 하고나서 바로는 이쁜데 시간지나면 묘하게 예전얼굴로 돌아가는 특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수술을 더 하게 된다고..
    그말인즉슨 결국 자기 본래 얼굴을 사랑하지 못하면 수번 수십번을 고쳐도 자기 얼굴이 싫을거라는거잖아요.
    그래서 사각턱으로 그냥 지내는데 살다보니 립서비스로 청순미녀소리도 들어보고 탤런트 닮았단 소리도 들어보고 그러네요. 20대 초반엔 얼굴크고 네모라고 놀림도 당했었는데 나이들면서 젖살빠지고 얼굴인상도 서서히 변해서 그런건지요.
    40살 목전에 둔 지금은 그냥 밋밋하고 네모난 제 얼굴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남의 얼굴 준다고해도 싫을거같아요.
    건강관리 잘하면서 자기 얼굴 예뻐하고 살면 남들도 내 얼굴의 그 부분을 예뻐해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 9. ....
    '17.7.30 3:24 AM (198.200.xxx.180)

    저 양악했는데 성형외과가서 다른 의사가 봐도 전혀 못알아보던데요 흠...
    성형의 유혹? 성형이 범죄라도 되나요....??
    내얼굴에 내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고치는게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게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진짜 외모를 안보는 사람들
    내면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성형 했냐 안했냐 무의미한거
    따지는게 아니라 성형을 하나 안하나 신경 안쓰고 내면만 보겠죠 ㅋㅋㅋㅋ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제일 뒤에서 호박씨까고 뒤통수 치던 사람도
    성형이야기만 나오면 자기는 절대 안한다고 그러던데 좀 웃겨요 ㅋㅋㅋㅋ

  • 10. ...
    '17.7.30 3:24 AM (117.111.xxx.66)

    코가 낮아지는 건 양악 때문이 아니라 딴 데 같이 해서 그럴 걸요. 양악한다는 연옌들 보면 지방이식이랑 다른 데 같이 손보고 나오던데요 요새는 일자 코 말고 콧대가 좀 낮고 넓게 이마 볼록하게 함께 하는 게 트렌드인지...광대 사라지는 것도요.. 윤곽 같이 해서 그래요.. 제 주변 의료 목적 양악한 사람은 정말 입만 달라졌어요. 물론 입만으로 인상이 많이 변했지만요.

  • 11. 보보
    '17.7.30 3:32 AM (219.254.xxx.151)

    그게 톱으로뼈를잘라내는거라 뼈를깍 아내는아픔이라고 한사람이그러더군요 저작능력도떨어져서 음식씹기도힘들고 위험한수술이기도해요

  • 12. ㅇㅇ
    '17.7.30 5:15 AM (82.217.xxx.226)

    그러게요 이런게 바로 걱정하듯 욕하는것의 예인가요? 본인이 컴플렉스 있어서 하겠다는데..돈 빌려달라는것도 아니고 내돈으로 내가 하겠다는데...그리고 저 위엣분 저도 쌍커풀 했는데요 이거 외엔 더 안했어요. 눈이 쪽 올라가서 하도 화나보인다고 하고 눈도 작아보여서 했는데 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하길 잘했단 생각 들어요. 저는 광대까지 도드라져서 더 날카로웠거든요. 남한테 피해 안주는데 왜 마치 걱정한다는듯 비난 하는거죠?노이해

  • 13. ..
    '17.7.30 5:29 AM (61.101.xxx.30)

    할일없이 이런 글 올리는 사람 주위에 있으면 참 짜증날듯. 님 주변에 친구 없죠?

  • 14. ....
    '17.7.30 5:48 AM (182.209.xxx.167)

    아는 애 보면 눈 코하고 이 교정하고 턱 깍고 보조개 수술하고 다시 코재술하고 눈 재수술은 퇴짜 먹었고 광대깍았는데 바로 눈 다른 성형외과에서 재수술계획하고 입꼬리 올리는 수술 계획하던데
    한번 뼈 건들이면 계속 하게 되나봐요 눈정도 하고 성형중독으로 가는 사람은 많지 않구요

  • 15. 앙악한 사람들 특징이
    '17.7.30 7:2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맨얼굴로 안다녀요.
    앙악때문이 아니고

    앞뒤트임들을 다 해서 아이라인 두껍게 그리고 아이라인 두꺼워야 되니까 눈화장 꼭 하고 언제나 풀메상태.
    요즘 날이 더워서 화장 무너지면 빨갛게 살찢은 자국 보이는데 무섭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뼈깍는 앙악을 할 정도로 외모 바꾸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이 원래있던 눈 아주 조금 찢는거 한게 당연한거 같아요.
    꽃 수업 듣는데 이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멋쟁이도 많고 시장갈일도 있는데 앙악한 언니들 4명다 눈이 뻘개서 한사람 확인하고 났더니 사람 얼굴볼때 자꾸 칼자국 선명하게 보여서 얼굴 제대로 보기가 무서워요.

  • 16. 아악~
    '17.7.30 7:32 AM (39.7.xxx.179)

    전 영악한 사람의 특징으로 보고 들어왔네요.

  • 17. ㅇㅇ
    '17.7.30 7:33 AM (175.209.xxx.110)

    양악한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몇년 지나면 얼굴 하관 쪽 피부가 처져서 흘러내리기 쉽습니다.
    광대가 많이 나온 경우 덜하긴 한데요 어쨌든..
    광대 깎은 사람도 비슷한 부작용 겪기도 하구요.
    태양의 그녀 민**이나 박민영 등등 보면 데뷔하고 바짝 몇년 새보다 요즘 얼굴이 확실히 달라진 거 알수 있죠.
    나이가 든 탓도 있지만 하관 쪽 보면 뭐랄까 확실히 턱선이 나이에 비해 일찍 허물어진 느낌?
    그래서 그런 연예인들은 뾰족하게 턱을 또 해 넣죠. 그럼 허물어진 턱이 좀 보완이 되거든요..
    그리고 추가 부작용으로 콧날개가 퍼질 수 있습니다. 코가 낮아진다.고 하는데 낮아지는게 아니라 정확하게는 낮아져 보이게 되는 겁니다. 얼굴 피부가 흘러내리듯 처지면서 코 피부도 그러한 거죠. 콧날개는 옆으로 퍼지고.

  • 18. 양악수술
    '17.7.30 8:50 AM (123.214.xxx.153) - 삭제된댓글

    많은분들 부정적의견많이 말씀하셨는데 저희딸이 양악수술을꼭해야하는 상태에요
    아까야막하셨다는분...어디서하신건지금액은 얼마들었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런지요
    정말 걱정이라서요

  • 19. ㅇㅇㅇ
    '17.7.30 10:07 AM (163.47.xxx.142) - 삭제된댓글

    제주위 양악수술 2명있는데
    다들 이뻐졌어요
    여기서는 못났다 이상하다 하지만요
    물어보니 수술하고1주일 개고생하지만
    그후는 다들 이뻐지고 좋앙사던데요
    눈코처지고 그런거 없이

  • 20. 저는
    '17.7.30 12:00 PM (112.151.xxx.203)

    제목을 맘약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봤어요. ㅋㅋㅋ 금방 비슷한 글을 봐서 더 그런가 봐요.

  • 21.
    '17.7.30 12:52 PM (116.32.xxx.15)

    양악 초창기때 했던 여배우...
    최근에 어느드라마에 복귀한거 보니까
    양악 살처짐 제대로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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