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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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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석은 아무일 없다는듯 잘 지내나봐요

표리부동 조회수 : 13,473
작성일 : 2017-07-30 01:15:29

이 사람의 행태는 정말 참아줄 수 없는 종류의 일이에요 저에게는.

기다려주는 육아 적기교육을 방송에서 강연에서 그렇게 목터져라 외치면서

어떻게 자기 아이는 대치동 사교육 만렙 채우고 서울영재고에 보내나요.

알콜중독자가 금주 강연 하고 다니는 셈인 거죠.

그런 사람의 강연을 귀담아 들었던 것도 너무 모욕적이고

귀를 씻어버리고싶은 지경인데


여전히 강연 다니면서 잘 사나봐요.

포털에서 서천석 검색해봐도 영재고 파동은 보이지도 않네요.

지금도 강연하면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아이를 기다려 주라고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떠들고 있나요?

와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요.

IP : 121.160.xxx.22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퍼
    '17.7.30 1:17 AM (182.222.xxx.79)

    타고난 유전자 타령 할겁니다
    사석에서요 ㅋㅋㅋ

  • 2.
    '17.7.30 1:18 AM (116.125.xxx.180)

    페이스북에 물어보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뭐라고 할지 진짜 궁금한데...

  • 3. 표리부동
    '17.7.30 1:20 AM (121.160.xxx.222)

    맞다 페북
    서천석 페북 보고 진짜 열받았어요
    그냥 아무일 없는 것처럼 부산 강연 공고 떴더라고요.
    민망해서 어떻게 고개 들고 강연을 하냐...

  • 4. .....
    '17.7.30 1:2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는 체질적으로 사교육을 재밌게 잘 따랐고
    천성적으로 공부를 좋아해
    기다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라고 하지 않을까요?

  • 5. 뻔하죠
    '17.7.30 1:30 AM (79.213.xxx.164)

    난 귀족이고 노예 상대로 돈벌이 하는거지, 감히 니들 노예가 어딜 넘봐? 주제파악해라!

    이따위 마인드니까 뻔뻔하게 강연해서 노예들 돈 착취하는거죠. 사기꾼.

  • 6. .....
    '17.7.30 1:36 AM (220.71.xxx.152)

    그러게요~
    어떤 분이 대치동에 애 라이드 해주는 와중에 그 학원 밑에 있는 투*에서 노트북 들고 짬짬이 애들 사교육으로 힘들게 하지 말라는 칼럼을 쓴거냐고 ^^ 이분 사교육비 버느라 열심히 강연다니신거 아니예요?

    아는 사람은 알잖아요. 대치동 씨 모학원에서 켐오 커리를 따랐다면 애가 사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시락 들고 다니면서 학원에서 살았다는 건데... 본인애는 그렇게 시키면서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이사라니 참 대단한 인물이네요
    그나저나 이사람 얼굴 들고 지금도 강연 다니는게 너무 웃겨요.
    또 그 말을 끄덕이며 듣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자기 전공을 이렇게 살리는 사람도 있네요.

  • 7. ㅇㅇ
    '17.7.30 1:37 AM (175.223.xxx.243)

    교육열만은 다른가보더라구요.
    자기들도 아는거죠. 개돼지들이 감언이설과 사탕발림으로 니들은 그렇게 살아 다독이면서 경쟁자가 되지못하게 제끼는 거죠.

  • 8. .....
    '17.7.30 1:38 AM (220.71.xxx.152)

    그런데 서천석 아들 서울과고 나와서 서울대 의대갈듯 하네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혼자 가긴 앞으로 과고에서 의대 가기 편해지겠어요. 아마 올해 말부터 추천서 필요없다고 바꿀 듯.

  • 9. ^^
    '17.7.30 1:54 AM (39.112.xxx.205)

    차암 나쁘네요!!!
    그리 살면 안되죠!!!
    완전범죄를 하던가.
    밝은세상에 다 아는구만.쯧

  • 10.
    '17.7.30 1:57 AM (175.121.xxx.13)

    서천석이 그런사람이었어요??
    세상에.. 책도 사서 읽었는데 ㅜㅜ
    조곤조곤한 말투로 사기치고 다닌거네요. 어쩐지 트윗을 갑자기 접더라니 ...

  • 11. 진짜
    '17.7.30 2:56 AM (14.47.xxx.244)

    그 상담해주는 의사 말하는건가요?
    사교육없는 세상은 책한번 샀더니 돈내라는 메일이랑 문자만 주구장창 보내던데... 그때 딱 비호감 되더라구요.
    자기네 애들 사교육 시켜야 하니 경쟁자 줄이는 단체인가봐요

  • 12. 빤한인간
    '17.7.30 7:02 AM (122.36.xxx.22)

    신의진급이네요
    신의진 육아서도 기다려주라 어쩌라 거북이교육법인가
    책내고 강의하고 주접 떨더니 지 새끼들은 조기유학 보내고 지 아들은 한국교육시스템에 맞지 않는 기질이라고‥ㅋ
    서씨 이 사람도 82서 유난히 떠받들어서 글 올라오는거 읽어 봤더니 옛날 신의진 느낌 나드만요
    뭔가 쎼하더니 결국은‥그럴싸한 스팩으로 의식있는 척 뒤로는 절박하게 주류에 기를 쓰고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었네‥ㅎㅎ

  • 13.
    '17.7.30 7:40 AM (180.224.xxx.96)

    좋아하던 서천석까지 ......


    오소희 작가 책에 빠져 살다가 오소희 아들도 국제 학교 보내는거 보고 사람들이 실망의 댓글을 달자 오소희가 블로그에 올렸죠
    오소희씨 남편의 말 " 이 곳은(한국은) 다름이 비난이 되는 곳"

    이 글을 보고 다시는 이사람 책 안봅니다
    책에도 늘 한국을 그리 비판하고 외국인에게 한국에 나쁜점만 이야기한다 싶더니 어쩌면 글쟁이로 밥먹고 사는 사람의 말에 내가 너무 빠져 있지 않았나 뒤통수 맞은 기분

  • 14. 그럴 줄 알았다
    '17.7.30 7:54 AM (182.215.xxx.254)

    이 사람에게 한동안 아이 문제로 상담 받은적 있었는데요, 정말 실망했고 결국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 뒀습니다.
    공감? 너무 가식적인 상담이라는 것을 알고 점말 그 동안의 진료비와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우리 아이를 '그런 종류의 아이' 라고 표현하더군요.

  • 15. 그럴 줄 알았다
    '17.7.30 8:01 AM (182.215.xxx.254) - 삭제된댓글

    82에서 이사 람 찬양글 올라올 때마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남의 밥벌이에 초치는 것 같아서 참았는데요, 정말 오프라인 상담은 언론에서 비춰지느 모습이랑은 정말 다릅니다. 말만 번지르하지 실력도 없어요.
    이제보니 실력만 없는게 아니라 겉과 속도 다른 사라이네요. 영악합니다.

  • 16. 그럴 줄 알았다
    '17.7.30 8:02 AM (182.215.xxx.254)

    82에서 이사 람 찬양글 올라올 때마다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남의 밥벌이에 초치는 것 같아서 참았는데요, 정말 오프라인 상담은 언론에서 비춰지느 모습이랑은 정말 다릅니다. 말만 번지르하지 실력도 없어요.
    이제보니 실력만 없는게 아니라 겉과 속도 다른 사라이네요.

  • 17. 가식그자체
    '17.7.30 8:35 AM (124.49.xxx.61)

    둥글둥글한얼굴로...
    괜히책삿음 ㅜㅜ

  • 18. 가식그자체
    '17.7.30 8:36 AM (124.49.xxx.61)

    구로동백화점에선어찌나 짜증내던지...잘사는동네선친절

  • 19. . .
    '17.7.30 8:53 AM (121.88.xxx.102)

    이 정도로 표리부동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 거죠. 본인부터 상담받고 건강해지시길

  • 20. ....
    '17.7.30 8:57 AM (115.138.xxx.195) - 삭제된댓글

    서천석이 주는 교훈은 결국 사교육 빡시게 하라는거네요
    배신감 장난 아니네요

  • 21. ...
    '17.7.30 9:17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글로 먼저 알았던 의사라 나름 호감이었는데...
    여기서 댓글에 어떤분이 실제 상담하고 너무 속상했다는 경험담을 달았더라구요.(이미지랑 너무 다르다는?)
    저는 신의진때도 그랬고 실제 만나보고 상담한 사람 느낌이 맞다는 생각을 하기때문에
    그때부터 사실 보이는 그대로 보지는 않았거든요. 글과 사람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았지만 전 사람이 신뢰가 안가면 글도 싫어지는....평범한 사람이라...

    그런데 오늘 영재고,사교육 얘기는 또 처음 듣고 놀라네요.
    혹시 조금이라도 과장된 소문인건 아닐까요?
    설마 어떻게 그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할수가 있겠어요. 사람들한테 들통나는거 하루아침이면 되는데...
    영재고, 영재만 가는거 절대 아니고, 영재이면서 대한민국 최강 사교육 세례를 받아야만 가는곳인거 이제 다들 아는데...
    설마 저렇게 이중적 위선을 떨었을라구요.

  • 22. 표리부동
    '17.7.30 9:26 AM (121.160.xxx.222)

    윗분처럼 아직도 서천석의 본모습을 모르시거나
    혹시 듣더라도 에이 과장된 소문이겠지 하시는 분들이 많은가보더라고요.
    과장된 소문 아니고요, 그 아들이 영재고 합격한 후 직접 하고 다닌 소리가 퍼진거라서
    오히려 직접 들은 것보다 소문은 덜 퍼지더라고요 ;;;

    서천석을 보면 유승준한테 미안해질 지경이에요.
    제발 방송이나 언론매체에서 얼굴 안보고 살고싶어요.
    가식에 찬 쓰레기같은 소리 듣고싶지 않아요...

  • 23. ......
    '17.7.30 9:49 AM (125.136.xxx.121)

    원래 그런건데 그사람말을 종교처럼 믿는게 잘못이죠.
    지금 대학생인 아이들 어릴적에도 교육전뭌가 아동심리전문가들 텔레비젼에 나와사교육하지말라고 말했지만 자기자식들은 비싼사교육 다 했죠.

  • 24. .....
    '17.7.30 10:05 AM (121.134.xxx.237)

    진짜 악질 사기꾼이더라구요
    사걱세의 그 어줍잖은 해명글도 보셨죠?
    사걱세 없어져야 합니다

  • 25. 제아이를
    '17.7.30 12:08 PM (210.103.xxx.30) - 삭제된댓글

    서천석의 행복한아이연구소? 인가에서 adhd진단받고
    치료했었는데 예약해도 대기시간 30분에서 한시간
    진료는 5분여쯤 상담내용 성의없고 매일 똑같은소리!
    한달에 한번 부모로서 궁금한점이 많아도 서둘러 마무리하는느낌에 묻는말에만 답하고 나오는데 결국 대학병원 진료에서
    느꼈던 답답함. 선생님과 아이에 대한 소통이 없음을 느끼고
    아 여기도 별거 없구나! 상업적느낌에 대학병원으로 옮겼어요
    무려 5년을 다녀도 매달같은 말! 그 쌤이 운영하던 블로그나 까페? 들어가서 글을 읽으면 어찌나 다정하고 사려깊은지 직접
    상담했을때와는 많이 다른 이미지에 실망했어요

    여기까지는 제가 어제 새벽에 어떠님의 글에 단 댓글이구요

    제가 그 쌤과의 상담을 접은 이유는 상업적마인드 때문이에요
    저희아인 경계선에 기까워 약을 꼭먹어야 하는지 의문이지만
    전문의가 먹으라고 하니 고민끝에 먹였지요
    더불어 놀이치료를 권했지만 일주일에 두번이상 지방에서
    다니려면 왕복6시간에 달해 상담과 약물로 진행했는데
    뭔가 점점 돈이 되는 환자가 아니여서인지 푸대접하는 느낌?
    5년이 지나 재검해서 또다시 경계선이 나오자 제가 낙담해하니
    바로 제가 사는 지역에서 가까운 병원을 소개하더라구요
    다시 몇개월뒤 아이 유학문제로
    서쌤병원에 다시 예약하려고 하니 시큰둥하니 4개월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그래도 대기자명단에 올려달라하니 어쩜 6개월을
    기다려야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무려 5년을 다녔던 환잔데 다른곳에 떠넘기듯넘기고
    유학앞두고 고민되는점이 많아 서쌤에게 다시 상담요청하니
    거절당한 느낌에 기분 더럽더라구요
    환자는 넘쳐나고 a/s는 귀찮은 뭐 그런....
    중간중간 의문은 들었지만 이름발에 속아 긴세월을
    내아이맡겼는데 돌이켜볼수록 괘씸하고 대외적으로
    잘난척이나 말던가 촌스런얼굴에 눈빛은 무시가득...
    대학병원으로 옮긴 지금도 물론 세세히 같이 걱정해주고
    다정하진 않아도 최소한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성의껏
    대답은 해줍니다

  • 26. ..
    '17.7.30 12:08 PM (116.39.xxx.147)

    서천석 박사가 자기 아이 사교육 시켜 영재고 보낸거랑
    상담해서 돈번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리고 사걱세에선 사교육 경험한 아버지가 아니라
    소아정신과 전문가로 있는데..
    뭘 그런걸로 이 난리를..에휴..

  • 27. 마인드
    '17.7.30 12:17 PM (210.103.xxx.30) - 삭제된댓글

    여러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 쌤을 소아정신과 의사와 환아부모로써
    직접겪은 맘으로서 보아 절대 사걱세에서 이사할 그릇이 아닌듯하다는 제 생각을 썼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 28. 미친놈
    '17.7.30 2:22 PM (211.186.xxx.176)

    미친놈이네요.저번에 이 사람 방송에 나왔을때 엠씨 중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한다고 무시해서 뭐야~~ 이랬는데 진짜 말도 안되네요.
    지 애는 똑똑해서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면 할 말 없죠..뭐
    인터넷에 퍼 나르세요.
    공개적으로 망신을 줘야해요..이런 사람에게 정신과 상담 받아봤자네요..돈ᆞ시간 버리는거..
    진짜 저런게 의사라고..입만 살아서는..

  • 29.
    '17.7.30 2:41 PM (125.178.xxx.137)

    충격이네요 역시 대단한 사람없어요
    간디도 그렇고!!!

  • 30. Midori
    '17.7.30 7:51 PM (112.170.xxx.110)

    서울영재고 최종합격 못한걸로 알아요

  • 31. ......
    '17.7.30 9:13 PM (220.71.xxx.152)

    사걱사에서 이사할만하죠.
    사교육을 없애자면서 자기네 사이트에서 수학 인강을 파는 단체잖아요
    사교육을 없애자면서 사교육 횡행하는 학종을 하자고 주장하는 단체구요

    표리부동 언행불일치라는 점에서 완전 적합한 인물입니다.

  • 32. ...
    '17.7.31 12:31 AM (110.9.xxx.27)

    합격했든 말았든 그건 안중요하죠.
    그간 부모들에게는 사교육 시키지마라 등등의 강연을 해놓고 본인은 열심히 달렸다는 점이
    사실이면 그에 대한 해명 혹은 사과가 있어야 하고 사걱세도 이상한 궤변 펼치지말고 함께
    반성해야 할일입니다.

  • 33. 찬스맘
    '17.8.1 1:29 AM (58.140.xxx.158)

    사걱세 없어져야 합니다. 언행불일치

  • 34. .....
    '17.8.1 12:03 PM (112.153.xxx.93)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그 시골의사 라는 사람도 그렇고.. 다들 어찌나 고메하신지.. 강연은 그리 잘하고.. 책도 내고 방송에서.. 완전.. 순결하게 입담에.. 뒤로는 일반인들보다 더.. 막장에.. 지식인들이 더 하네요...

  • 35. ..
    '17.8.3 12:34 PM (211.219.xxx.8)

    위선떠는 부류가 제일 싫습니다. 이거 마치 부동산버블에 반대하는 사람이 부동산투기를 하는 꼴. 다른부분은 안봐도 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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