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 보신분만 보세요 ㅡ스포ㅡ
오늘 ebs에서 하던데 저는 정말 졸면서 봤거든요
모텔에 모인사람들이 하나둘씩 죽고
결국 그모든건 다중인격자인 한사람였다는거..
대체 뭐가 무섭고 충격인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너무 재미가 없어 중간에 깜박 졸기까지 했거든요
다중인격인자..그모텔에 모인사람이 결국은 한사람였다는거
그게 반전이라면 반전인데 그냥 시쿤둥 했어요
제가 이영화를 잘못본건가요?
주인공이 여자였다 남자였다..한명씩 죽이지만 그건 결국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여러인물들을 죽인거였다는거..
충격적이지도 큰반전도 아닌 그냥 그랬는데 제가 중간에 잠깐 졸아서 놓친게 있는건지요?
몇년전에 봐서 기억도 가물가물거려요
저에게 최고 반전영화는 식스센스였거든요
개봉첫날 봐서 반전이 뭔지 모르고 어떤영화인지 잘모르고 가서봤는데 정말 마지막 반전 나올때 소름이 짝 끼치고 등골이 오싹했었어요
15년도 더 넘은거 같은데도 영화 대사 장면도 다 생각나고 마지막 반전 나올때 느꼈던 전율도 생각나요
아이덴티티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처음10분동ㅈ안 지루해 죽는줄 알았거든요
살인이 일어나도 그냥 큰 놀라움도 없었구요
영화를 잘못본건지 아님 이해를 못한건지 모르겠어요
1. timeheals
'17.7.30 1:20 AM (210.113.xxx.245)영화 좀 많이 보신 편 아닌가요
그래서 그런 장치에 너무 익숙해지셔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세간의 평가에 비해선 그냥 저냥 킬링타임용이었지
충격적이고 그렇진 않았거든요
그 반전 장치가 너무 익숙하고 어디서 많이 본 듯 흔한 스토리 러인이라 그리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2. .....
'17.7.30 1:24 AM (39.115.xxx.2)말씀하신 거 더해 이 영화도 막판 몇 분 동안 마지막 반전이 있죠. 재미는 있지만 크게 대단한 영화라고 할 순... 오늘 수년만에 다시 봤는데 그냥 그렇네요. 식스센스가 물론 더 훌륭해요.
3. 전 재미있었어요
'17.7.30 2:55 AM (211.186.xxx.176)저는 오늘 보고 반전있는 스릴러 중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그전에는 유주얼 서스펙트인가? 그거요
일단 모텔에서의 살인..시체마다 남아있는 방열쇠키. 또 모텔에 모인 사람들 생일이 같아 깜놀했는데..
알고보니 상상속의 일이고 방키 숫자가 남아있는 인격의 갯수..생일이 같은건 그 많은 인격이 한사람의 것이니까..
다중인격을 소재로 만든것도, 나중에 아이 인격의 무시무시한 만행..너무 무서웠고 재밌었어요4. 밥심
'17.7.30 6:26 AM (210.2.xxx.134)제가 봤던 영화 중 최고의 반전은 소우 1 편이었습니다.
2편부터는 망.....5. 잘봤어요
'17.7.30 7:07 AM (121.144.xxx.116)이거 볼려고 졸린 눈 비비면서 봤거든요
보면서도 이해못하긴 했는데 처음보는거라 그런지 긴장하면서 재미있게 봤어요
방키 숫자가 남아있는 인격의 갯수 였군요6. . .
'17.7.30 9:04 AM (121.88.xxx.102)십년도 전의 영화 아닌가요? 당시엔 엄청났죠
7. 윗분처럼
'17.7.30 2:25 PM (175.116.xxx.235)영화가 나왔을 당시는 저렇게 많은 다중인격이 있다는것이 정말 신기하던 때였어요....
당시에는첨 재밌게봤던 영화였는데 요즘은 다중인격 소재가 많이 나오니 지겹게 보여질수도...8. ..
'17.7.30 11:56 PM (211.224.xxx.236)제대로 보신거 맞는데. 전 예전에 보면서 다중인격은 처음 들어보는거라서 놀라웠어요. 근데 그때는 저 영화를 백퍼 이해못했는데 어제 보니 다 이해가 되네요. 아이라 무시하고 넘어갔던 인격이 제일 악마적인 인격이고 범인의 원래 인격. 여러 좀 더 착한 인격들을 만들어냈지만 결국은 악마적 인격 그 자체가 모두 말살 평정하고 악마로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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