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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관계시 통증

슬퍼요 조회수 : 38,380
작성일 : 2017-07-30 00:27:44
결혼전에 다른 사람과 관계 가진적 있고요
남편은 특별히 사이즈가 크거나 굴거나 그런거 아니고 평범한데.이상하게 관계 가질때마다 찌르는 것처럼 아파요 ㅠㅠ
아파서 자꾸 관계를 회피하게 되는데 저는 정상적인 정도로 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아플거같아서 피하게 되고 다른 사람이랑 할때는 안 아팠던 기억때문에 다른 사람이랑은 해도 안 아플까? 기억도 안나고 ㅠㅠ

너무 고민이에요 ㅠㅠ
마지막 관계할때는 정말 저도 모르게 남편 쳐다보먄서 인상쓰면서 관계 가졌었어요 남편은 그때 상처 받았는지 더 이상 하잔 이야기는 없구요
해도 좋지도 않지만 욕구가 없는건 아니니까 너무 심란해여
병원가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별다른 진단을 내리지 못하더라구요
액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윤활제도 사용하는데 뱃속을 찌르는 아픔이 있어요 ㅠㅠ

왜 이헌 걸까요
IP : 1.229.xxx.3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30 12:30 AM (39.7.xxx.132)

    염병

    남자새끼 꺼져라 !!

  • 2. dd
    '17.7.30 12:31 AM (1.232.xxx.169)

    혹시 남편분 성기가 휘어져 있는 건 아닌가요?

  • 3. ...
    '17.7.30 12:32 AM (182.215.xxx.215)

    자궁근종이나 물혹있나 검사 받아보세요

  • 4. 길이가 안 맞나보네요.
    '17.7.30 12:33 AM (123.111.xxx.250)

    한 사람은 길이가 길고..한 사람은 짧고.....깊게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시키고 체위도 얕은 체위로 바꿔야죠..

  • 5.
    '17.7.30 12:36 AM (121.133.xxx.195) - 삭제된댓글

    꺼져 병신아
    너무 길어서 그런가보다는 얘기
    듣고 싶어서 그래?ㅋ

  • 6. 거시기가
    '17.7.30 12:36 AM (172.58.xxx.238)

    휘어서 2222

  • 7. ㅋㅋㅋ
    '17.7.30 12:37 AM (118.91.xxx.167)

    닉넴 슬퍼요 보니깐 딱 남자네 낚시 그만 좀 해

  • 8. ^^
    '17.7.30 12:43 AM (39.112.xxx.205)

    별 거지같은 퉤퉤

  • 9. 원글...
    '17.7.30 12:49 AM (1.229.xxx.37)

    아...남자아니에요

    대박이네요 남자냐고 하는 댓글들은..

    성기가 휘어도 아픈가요? 질입구를 콕콕 찌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파요 ㅠㅠ
    느끼기는 커녕 아파서 계속 하다가 중간에 빼라고...

    벌써 결혼 8년차인데..남편은 다 좋은데 관계때문에 불만족 스러워서 미안하네요..

  • 10. ,,,
    '17.7.30 12:49 AM (221.167.xxx.125)

    변태,,,,,,,,,

  • 11. ㅇㅇ
    '17.7.30 12:51 AM (211.225.xxx.219)

    여기 고상한 척하는 아줌마들만 있는 곳이라 저런 댓글밖에 안 달려요
    리스거나

  • 12. 미쳐~
    '17.7.30 12:56 AM (222.233.xxx.7)

    8년동안 그거 하나 딱딱 못 맞추고
    여기다가 물어봐?
    아마추어같이...
    꺼져!ㅂㅌㅅㄲ

  • 13. ㅋㅋ
    '17.7.30 1:00 AM (210.113.xxx.245)

    아니 그리 고상해서
    섹스 관련 질문 자체도 불결하고 더러운데
    19금 딱지 떡하니 붙어 있는 글
    굳이 눌러서 읽어보는 그 심리는 대체 뭐죠?
    그런 행동이 더 관음증 있는 변태 같습니다
    아줌들아 그리 디러우면 애초에 눌러보지를 마세요
    뭔 82쿡 보안관 납신 것도 아니고
    이런 글 굳이 나서서 욕지거리 안해주셔도 됩니다
    관음증 있는 변태 아짐님들 ;;

  • 14. ........
    '17.7.30 1:00 AM (59.15.xxx.198)

    근데 글쓴이 뭘 보고 남자라고 하는거죠? 그럴수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

  • 15. 원글...
    '17.7.30 1:01 AM (1.229.xxx.37)

    욕하지마세요 제대로 된 댓글 달아주실거 아니면
    차라리 그냥 넘어가 주세요
    왜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관련 고민들은 다 욕 먹을 일인가요?
    제가 외설스럽거나 저질로 글을 쓴거 같지도 않은데..

    8년동안 안 맞춰지니까 고민되서 글 쓴거에요
    혹시 저 같은 분은 안 계신건가해서요...
    진짜 저만 그런가 봅니다..

  • 16. 병원
    '17.7.30 1:03 AM (223.62.xxx.84)

    병원가보세요... 골반염이나 난소염 자궁근종
    검사해보세요
    여러가지 질염검사도 해보시구요

  • 17. ...
    '17.7.30 1:09 AM (211.58.xxx.167)

    부인과 가보세요. 병있어요.

  • 18. 병원
    '17.7.30 1:12 AM (182.225.xxx.22)

    부인과 가보세요.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에 가보셔야 해요.
    자궁쪽에 문제가 있을때 그런경우 있어요

  • 19. . . .
    '17.7.30 1:26 A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질염 있으면 통증 있어요. 산부인과 가보세요

  • 20. 새옹
    '17.7.30 1:53 AM (1.229.xxx.37) - 삭제된댓글

    질염도 아니고 자궁내 물혹이나 근종도 없어요 ㅠㅠ
    경부암 0기여서 몇년전 수술하고 출산도 했어요
    출산전에도 아팠고 그땐 경부가 헐었는데 닿아서 아팠나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도 아프니 또 경부가 닿아서 헐어서 괜히 재발하는건 아닌가 겁만 나요...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을만큼 속상합니다

  • 21. 원글
    '17.7.30 1:54 AM (1.229.xxx.37)

    질염도 아니고 자궁내 물혹이나 근종도 없어요 ㅠㅠ
    경부암 0기여서 몇년전 수술하고 출산도 했어요
    출산전에도 아팠고 그땐 경부가 헐었는데 닿아서 아팠나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도 아프니 또 경부가 닿아서 헐어서 괜히 재발하는건 아닌가 겁만 나요...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을만큼 속상합니다

  • 22. ^^
    '17.7.30 1:56 AM (39.112.xxx.205)

    풉....

  • 23. 부인과
    '17.7.30 2:00 AM (14.45.xxx.221)

    질병있을 확율이 높으네요.
    부인과 1넌내 안 가보셨음 가보시길

  • 24. 그거.
    '17.7.30 2:08 AM (112.121.xxx.15) - 삭제된댓글

    우선 남자 고추가 문제예요.

    크지 않아도...아픈고추가 있어요.

    총알고추라고 합니다.

    고추 끝이 뾰족하고, 딴딴한 고추 예요.

    혹시 그런가요??

    그런 고추는 글쓴님 말고, 다른사람과 관계를 해도 여자가 아픕니다.

    총알고추는 고추크기와 상관 없어요.

    뾰족한 것이 질을 찌른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아플까요~~

    그렇게 아픈데 참고 하셨어요???

    글쓴님 안쓰럽네요.

    남편분도 알걸요.

    본인과 관계하는 여자는 아파한다는것을....

    그런데 남편이 글쓴님한테 배려가 없네요. 서운해 한다는게........참...........

    그리고 뾰족한 걸로 찌르고 하면 질염등...자주 걸릴 확률이 높아요.

    ㅠㅠ

  • 25. 여기 은근히
    '17.7.30 2:38 AM (119.149.xxx.236)

    남자들이 낚시 하는 경우 있어요.......

    좀 이상한 말을 해서 검색해보니

    다른 글에 본인이 남자라고 썼더군요......ㅠㅠ

  • 26. 원글
    '17.7.30 2:42 AM (1.229.xxx.37)

    ?

    제가 남자라고 썼다구요?
    어떤 글이요?

    쓸데없는 소리할거면 댓글달지 말라구요

    아 진짜...

  • 27. 다른 글요.
    '17.7.30 2:58 AM (119.149.xxx.236)

    원글님 고민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종종 황당한 글이 올라와 검색해보니 그런 적이 있어서요.

  • 28. ㄴㄴ
    '17.7.30 4:09 AM (1.232.xxx.169)

    경부암 수술한 것과 관련있는거 아닐까요?
    성기가 휘어있는게 아니라면 길이가 안맞는건지..
    산부인과 여러 곳에 가셔서 상담해보세요.
    여기서 진단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나저나 결혼 전에 남편하고는 안해보신건지..
    다른 남자하고는 해보셨으면서 모르고 결혼하신건가요?
    게다가 경부암까지.
    이혼 생각 안해보셨나요?
    서로에게 부부가 고통이네요.

  • 29.
    '17.7.30 4:30 AM (117.111.xxx.123)

    자궁쪽으로 안좋으면 관계시 통증이 있을수있다고 하든데요 병원가보세요

  • 30. 병원 가는게 빠를듯
    '17.7.30 7:07 AM (220.119.xxx.215)

    여기서 해봐야 답 안나오니

  • 31. ...
    '17.7.30 7:35 AM (119.63.xxx.181)

    이런 고민 할 수 있고 글 올릴 수도 있는거죠..남자라느니 변태라느니 욕부터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리스 할매들이라서 그런가 진짜...

  • 32. .....
    '17.7.30 7:45 AM (222.119.xxx.223)

    왜 남자라고 하냐면
    궁합이 안맞아서 그런일은 없으니까
    성경험이 없는 여자가 이런 글을 쓸리는 없고
    남자나 할수 있는 생각이죠
    남자들은 자기가 잘났다 많은것을 안다는
    유아 같은 착각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것 같아요
    여자라면 괜히 남편 탓하지 말고
    병원 가보세요

  • 33. ...
    '17.7.30 9:23 A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궁합이 안 맞아서 그럽니다
    혹시라도 낚시 아니면 도움이 될까 싶어 댓글 다네요
    정말 가슴아프게 짝사랑하다 이어진 사람과 관계 때 너무 아팠어요
    다른 사람과는 그런 적 없었고 신기한 건 상대남자는 내가 아픈걸 몰라요 저는 결국 그것땜에 헤어졌으니 세상에 없는 일은 아니랍니다
    헌데 8년이나 해결방법은 못 찾았다는 건 나름 충격이네요
    저는 제가 다른방법도 찾지 않고 헤어진 게 그사람한테 많이 미안했거든요

  • 34. ...
    '17.7.30 2:03 PM (118.44.xxx.220)

    보통 이정도 욕을 먹으면
    여자들은 덜컥 겁나거나 화나서
    글지울거예요.
    모멸감에.

  • 35. ..
    '17.7.30 2:28 PM (223.131.xxx.48)

    아니 그리 고상해서
    섹스 관련 질문 자체도 불결하고 더러운데
    19금 딱지 떡하니 붙어 있는 글
    굳이 눌러서 읽어보는 그 심리는 대체 뭐죠? 222

    근데 원글을 남자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뭐죠?? 그냥 여자분이 본인 고민 올린거 같은데..

  • 36. ᆢᆞᆞ
    '17.7.30 2:57 PM (115.137.xxx.145)

    질이 아닌 자궁끝까지 넘깊게 그럴경우 아파요
    남자입장에서
    느낌은 더좋지만 아내입장에서 아프고 자궁에도 좋지않다고 해요
    남편에게 말하고 현재의 부부관계 자세를 바꿔야해요
    챙피할일 아니잖아요
    부부니 말하고 개선하세요

  • 37. ...
    '17.7.30 2:59 PM (180.69.xxx.80)

    결혼전에도 남편과 관계시 통증 있었는데도 결혼을 하신건가요
    속궁합이 안 맞는게 아닐까요
    예전에 본 글인데 이건 남녀가 바뀐 경우라
    넘 사랑하던 남녀가 있었는데 남자가 관계시마다 그 고통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해요
    결국은 남자가 여자한텐 이 얘길 못하고
    대충 헤어졌다고 하네요
    다른 여자랑은 그런 적 없는데
    그 여자하고만 그런게 이런 경우인거 같다고...
    여러가지 가능성 열어두고서 잘 해결해보세요

  • 38. dd
    '17.7.30 3:39 PM (1.232.xxx.169)

    다른 얘기지만 이런 이유때문에도 혼전 성관계는 반드시, 꼭 필요한 겁니다.
    꼭 변태나 게이나 성불구를 걸러내기 위해서가 아니고,
    나에게 기쁨을 줘서 오선생 영접하게 해 줄 남자를 찾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렇게 안 맞거나, 혹은 의학적인 문제가 있거나 해서
    섹스가 부부간에 기쁨이 아니고 고통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걱정 안해도 요즘 애들은 다 하고 결혼하지만..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긴 한데 결혼 8년째 이러고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버진도 아닌 분이 결혼 전에 이 남자랑 관계를 안했다는건지, 했는데 그냥 결혼한건지..
    자궁경부암이었다면 그건 남편 잘못 아닌가요... 남편하고 관계시마다 고통을 받으며 계속 사는것도..
    서로에게 못할 짓이고.. 아직 젊으시면 빨리 정리하시는게..

  • 39. 혹시
    '17.7.30 5:04 PM (58.143.xxx.127)

    너무 길어서 ...
    남편은 길거나 꼬부라졌고
    님은 하체가 좀 작고 아닐지요? 그래서 찌르는 자극이
    아닐까요?

  • 40. ..
    '17.7.30 7:09 PM (211.202.xxx.219)

    이 글이 정말 남자일까요?
    저도 배를 찌르는 것 같은 그런 증상있어서 진짜 고통스러움 ㅠㅠ
    남편이랑 같이 병원 가서 물었는데 다 모르더라구요.
    저는 안하고 살고 싶은데요. 하고싶은 마음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남편이 불쌍 . 제가 하기싫어하니까요.

  • 41. ㄴㄴ
    '17.7.30 8:48 PM (1.232.xxx.169)

    윗분이나 원글이나 어떻게 고통을 참으며 사는지..ㅠㅠ

  • 42. 자궁내막증인것 같아요.
    '17.7.30 9:43 PM (222.109.xxx.97)

    그냥은 진단 잘 안나오고 진단복깅경 하셔아됩니다.

  • 43.
    '17.7.30 11:44 PM (59.3.xxx.121)

    전굴이나 후굴자궁인 경우인거 같아요.

  • 44. 음...
    '17.7.30 11:55 PM (115.143.xxx.77)

    예전에 티비에서 성상담 같은거 하던데.... 남자 성기가 휘거나 여자 자궁이 후굴이나 전굴이어서 서로 않맞을때 극심한 고통을 느낄수가 있고 그 휜게 딱 맞으면 서로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부인과 질병일수도 있어요. 수술해도 재발 가능할겁니다. 검사해보세요.

  • 45. 딱하네요..
    '17.11.5 5:53 PM (58.140.xxx.200)

    혼전에 성경험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성기 삽입이 고통스러운게 정상이 아니라는 판단은 왜 안들까요?
    전문의 진찰 받아보세요.
    질 입구 부근에 바르톨린 선이라고 애액 분비를 담당하는 기관이 있는데 그곳에 낭종이 생겨도
    통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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