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데 학교 국어시간에 전국모의고사랑 사설모의고사를 공부합니다.
시험에 나오니 아이가 열심히 풀고 답지랑 비교해가며 공부하고 있구요.
그런데 지인중 고등사회선생님이신 분이 정말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시네요.
고1 국어모의고사 그렇게 한다고 국어실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하시네요.
이분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
고등국어선생님계시면 고1아이가 고1 전국이랑 사설모의고사공부하는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고1인데 학교 국어시간에 전국모의고사랑 사설모의고사를 공부합니다.
시험에 나오니 아이가 열심히 풀고 답지랑 비교해가며 공부하고 있구요.
그런데 지인중 고등사회선생님이신 분이 정말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시네요.
고1 국어모의고사 그렇게 한다고 국어실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잘못하고 있는거라고 하시네요.
이분 말씀이 잘 이해가 안가서요.
고등국어선생님계시면 고1아이가 고1 전국이랑 사설모의고사공부하는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수업시간에 풀었던 비문학 문제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완전히 쓸데없는 짓은 아닌것 같은데요.
고1이라면 문학작품 두루 읽고 지문 많이 접해보는것도 괜찮아요.비문학은 독해력 테스트니 답보고 외우거나 이해하는건 의미없고요.
그래도 사설문제까지 푸는건 지나친것 같긴해요
제가 시중에 나온 10년치 모의고사 다 풀고 언어 만점 받았어요. 쓸데없는 짓 아닙니다. 나중에 가면 문제 유형별로 답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