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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소름돋았던 안산 인질극 피의자 김상훈

의붓딸 성폭행 조회수 : 3,487
작성일 : 2017-07-29 22:40:27

딱봐도 건들건들하고 성격나빠보이는데

뭐가 좋아 재혼했는지 ㅠㅠㅠ

딸도 있는데... 말이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9/0200000000AKR2015011908405106...

IP : 122.36.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7.7.29 10:51 PM (121.171.xxx.193)

    그데 이 사람 연예인 아니었나요 ??? 어디서 본 얼굴같아요

  • 2. ㅇㅇ
    '17.7.29 10:58 PM (223.33.xxx.38)

    .나쁜 쓰레기..사형 맞나요?

  • 3. ...........
    '17.7.29 11:05 PM (175.112.xxx.180)

    저는 저 아들이 더 이해안갔어요.
    저 엄마가 네 딸 죽인다고 협박하는 인질범한테 죽여봐 죽여봐 했더니 진짜 죽인거잖아요.
    자기 막내동생이 저렇게 불쌍하게 죽었는데
    "우리 엄마 왜 괴롭혀" 라니.......

  • 4. ....
    '17.7.29 11:22 PM (39.121.xxx.103)

    연쇄살인범 강호순 닮았어요..

  • 5.
    '17.7.29 11:24 PM (211.114.xxx.234)

    인상이 성격있어보이는 양아치같아요

  • 6. .....
    '17.7.30 1:51 AM (39.7.xxx.240)

    눈빛에 비열하고 잔인한 성정이 묻어있어요..

  • 7. 도박.폭행.여자만나고 다녔다는
    '17.7.30 7:02 AM (58.143.xxx.127)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0118040900061
    만나선 안될 대표적 케이스네여...

  • 8. ..
    '17.7.30 8:53 AM (61.80.xxx.147)

    저런 놈 만나는 여자들 이해불가..
    똑같으니까 만나겠지만...욕나옴.

  • 9. 지목숨도 아니고
    '17.7.30 11:01 AM (58.143.xxx.127)

    딸애 옆에 쥐어진게 칼인데
    죽여봐 죽여봐 한 엄마도
    공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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