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함도를 만든 이유" 인터뷰 했네요

나쁜조선인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7-07-29 20:23:19

류승완 "'군함도' 만든 이유, 공론화 필요성 있었다"

류승완 감독이 '군함도'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류승완 감독은 29일 오후 6시 방송된 YTN '뉴스와이드'에서 "만들게 된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첫 번째는 이 영화 제안 받았을 때 원안을 함께 썼던 작가가 사진을 한 장 보여줬을 때 창작가로서 상상력이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사람이 있고 조선인이 있었다는 자극이 나를 이끌었다. 더 중요한 건 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군함도를 둘러싼 이야기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류승완 감독은 "이건 영화감독이기 이전에 그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는 한국인으로서 공론화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저도 잘 몰랐던 게 부끄러웠다. 마침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고, 만들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가고 있어서 피해선 안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 등이 출연한다.   

aluemchang@

http://news1.kr/articles/?3061706

IP : 183.96.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9 8:24 PM (183.96.xxx.12)

    군함도를 둘러싼 이야기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이 대목이 와 닿네요~~~

  • 2. ..........
    '17.7.29 8:3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 영화 만들어 줘서 감사하죠.
    싫어하는 무리들도 있겠지만.

  • 3. ....
    '17.7.29 8:43 PM (175.223.xxx.75)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나는게 싫겠죠
    별점 테러의 이유~~~

  • 4. 같이 보면 더 좋아요
    '17.7.29 8:47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묻어서 추천한다면
    박동훈 감독의 계몽 영화 추천드려요.

    군함도 같은 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제 강점기,6,25를 거쳐 현대를 사는 친일 부역자 집안 3대의 이야기인데
    류승완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표현 방법을 달라도 맥락이 닿아 있거든요.

    전 이영화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3대전이면 이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삶인데...

    어차피 우리는 모두

    앞잡이 할아버지
    빨치산 할아버지
    독립군 할아버지
    그리고 그 시대를 살면서 이념과 현실에서
    희생당하고 삶을 개척하면서 힘든 근대사를 살아온 저분들의
    핏줄이니까요.

    우리나라 근현대사 이해하는데 담담한 서술로 한 가족을 중심으로
    보여주는데 많이 공감했어요

  • 5. 역시
    '17.7.29 9:03 PM (183.96.xxx.12)

    류승완 감독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거 같아요
    저도 군함도를 이번 영화를 보면서 처음 알았거든요
    인터뷰 내용을 보니..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든 영화가 아니었어요
    친일파는 몸서리치게 싫을 수도 ㅎㅎㅎ

  • 6. 역시
    '17.7.29 9:07 PM (218.236.xxx.162)

    보길 잘 했어요 군함도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죠

  • 7. ㅇㅇ
    '17.7.29 9:12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만약 외국인이 이런 영화를 만든다면???
    우리국민이 잘 만들었다 칭찬해야해요?


    한국인이 일본인 강간
    술담배과일 먹고
    한국인 비하대사

  • 8. ..
    '17.7.29 9:19 PM (116.38.xxx.160)

    39.7 영화 보셨나요? 정말 한국인이 일본인 강간했나요? ㅎㅎ 안보신것 같은데 보시고 얘기하세요
    어떻게 단어 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말이 커뮤에 도배가 되는지 어디서 교육 받고 오나봐요.
    .

  • 9. 올리브
    '17.7.29 9:24 PM (223.62.xxx.157)

    역사적사실이 왜곡됐다는게 문제임.

    애초에 군함도라는 단어를 빼고 영화를 만들던지

  • 10. 그래서
    '17.7.29 9:26 PM (110.11.xxx.137) - 삭제된댓글

    뭘 공론화했다구요?
    '조선인이 있었다'??
    공론화의 목적어가 이건가요?
    무슨 기사가 저래요?

  • 11. ....
    '17.7.29 9:34 PM (175.223.xxx.75)

    나쁜 조선인
    친일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 12. ...
    '17.7.29 10:30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39 뭔 저런 ㅂㅅ이 있나
    일본학생은 친일놈이 죽여놓고 한국인이 강간하고 죽였다고 뒤집어 씌우려 했자나
    강간해서 죽인게 아니라 한국인한테 뒤집어 씌우려 꾸민거자나 ㅂㅅ아
    나쁜 조선인 정치판에 아주많지 친일파놈들
    39 쪽바리야 니네 나라로 꺼져

  • 13. ...
    '17.7.30 12:03 AM (218.236.xxx.162)

    39 영화 안봤다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08 저렴한 에어프라이어 골라 주세여... 20 에어 프라이.. 2017/07/31 4,113
714307 개산책.. 너무 당겨서 힘들어요 ㅠㅠ 13 ㅇㅇ 2017/07/31 2,109
714306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답글 부탁드려요 112 홧병 2017/07/31 22,589
714305 도로에서 몇미터 떨어져 있어야 차소리 안 들리나요? 3 아파트 2017/07/31 1,236
714304 개신교 분들... 아까 질문에 이어서..... 8 뭘뭘 2017/07/31 798
714303 이 정부는 바다를 사랑하지 않는 것인가요? 3 바다사랑 2017/07/31 1,010
714302 (82선배님들 조언구합니다) 부모의 역할은 뭘까요? 6 고민 2017/07/31 1,168
714301 우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했어요 40 2017/07/31 16,779
714300 집에 차가 두 대가 되면 5 보험료 2017/07/31 3,440
714299 아이부모들 진상이요 22 ........ 2017/07/31 5,134
714298 배두나 별로 안좋아했는데 16 ㅁㅇ 2017/07/31 6,292
714297 실비보험 갱신률과 싼곳 2 가입자 2017/07/31 1,632
714296 숲길 오솔길 걷고 싶은데 좋은 곳 있을까요? 79 베베 2017/07/31 8,390
714295 사교육 없는 세상 서천석의 내로남불 사교육 논란.txt 53 .... 2017/07/31 17,656
714294 국민의당 진짜 나쁜정당아닌가요?? 더불어 안철수도 진짜 더러운인.. 20 추미애 화이.. 2017/07/31 1,715
714293 자동차보험 기간에 대해 여쭤봅니다. 5 새벽 2017/07/31 637
714292 이연재는 회장이 된건가요? 5 비밀의숲 2017/07/31 2,396
714291 로보트청소기 1 수쌔미 2017/07/31 712
714290 모임에서 빠져야할까요? 11 .. 2017/07/31 4,597
714289 1학년 그림일기 혼자잘하나요? 속터지네요~T 12 그림일기 2017/07/31 1,864
714288 서비스직 잠시 알바한적이 있는데 2 예전에 2017/07/31 1,973
714287 잦은 두통과 위액 구토. 도와주세요. 10 114 2017/07/31 5,317
714286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 면전에선 이것저것 아주 친한척 하는 사.. 8 .. 2017/07/31 1,894
714285 저는 타인과의 언쟁이 싫고 두렵습니다. 그런데.. 34 겁쟁이 2017/07/31 6,040
714284 초 6남자 아이인데, 갑자기 열나고 배 아프다고 3 어리둥절 2017/07/31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