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생존자 김성묵 씨는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며 싸우고 있었습니다.
저도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좀 더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https://t.co/tZ0eVwt8wO
다들 힘내시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씨의 손편지
고딩맘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7-07-29 19:09:24
IP : 183.96.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양이
'17.7.29 7:1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