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형식탁이 좋아보이는데

///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7-07-29 18:43:45

어쩌다 우연히 원형식탁이 있는 음식점에 갔는데, 밥 먹으면서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같이 앉은 사람들과 마주보는 느낌이 사각 식탁에 앉았을 때랑 많이 달랐구요, 음..뭐랄까 굉장히 가깝고 친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4개의 의자가 있었는데 3개나 더 갖다 붙여서 7명이 먹었는데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라구요. 


또, 7명이나 앉았는데도 가운데 한세트 음식만 놓아도 그럭저럭 손이 닿았어요. 물론 좀 먼 쪽에 있는 음식에는 손이 멀긴 해도.. 보통 7명 먹으려면 긴 식탁에서는 두세트 놓아야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김치, 반찬등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32평 아파트 좁은 부엌에선 어렵겠죠...? 지금 폭 90짜리 긴 식탁놓고 쓰기에 딱 적당한 공간이라....

IP : 175.124.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9 6:51 PM (124.111.xxx.201)

    원형식탁이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더라고요.
    전 요새 이에로사리넨의 튤립테이블에 꽂혔어요.
    그거 보고나니 이케아 독스타 식탁은 뚱띠 같아요.
    그전엔 프리츠한센 테이블과 세븐체어에 꽂혔었는데 말이에요.
    그냥 꽂히고만 지나가겠죠. ㅠㅠ

  • 2. ////////
    '17.7.29 6:58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우리집 원형식탁이에요.
    남편이 결혼전 쓰던건데 원목이라서 아까워서 그냥 쓰고 있는데 자리 많이 차지해요
    제가 추구하는 식탁은 커피 전문점에 있는 조그만 테이블에 단순한 의자인데
    가구회사에서는 안나오네요.

  • 3. ..
    '17.7.29 7:02 PM (124.111.xxx.201)

    윗님! 일룸 레마 테이블 찾아보세요.

  • 4. 좋지요
    '17.7.29 7:05 PM (183.98.xxx.142)

    넓은 공간에 원형식탁 놓고 살다가
    사업 망해서 ㅋ 반으로 줄여 이사오니
    가장 슬픈게 십오년 쓰던 원형식탁을
    버릴 수 밖에 없던거였네요
    우리ㄱ다섯식구라 정말 좋았ㄴ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156 마루에서도 냄새가 날수 있을까요? 1 2017/08/08 701
716155 처음으로 가보는 부산여행 꼭 가봐야할곳 추천해주세요^^ 5 맑음 2017/08/08 1,861
716154 학원에서 보는 엄마랑 일대일로 처음 만나는데요 7 ... 2017/08/08 1,712
716153 친정엄마의 이간질 22 march2.. 2017/08/08 9,413
716152 인터넷 요금 16000원대면 어떤 건가요? 13 요즘 2017/08/08 1,799
716151 남자들은 자기여자친구가 전 남친하고 찍은사진보면 17 뭘까 2017/08/08 5,576
716150 택시 탔는데 길모른다하면 저는 왜 그렇게 화가나죠? 10 황도 2017/08/08 2,314
716149 정치인이 같은 당 의원에게 외계인 소리를 듣는다는 건... 2 막장 2017/08/08 633
716148 딸 처음 키워봐요 유의사항있을까요? 9 2017/08/08 1,756
716147 퇴직금을 퇴직연금으로 바꿀 때 계산법 부탁드려요 3 인사담당자 .. 2017/08/08 1,627
716146 탄산음료 어느정도 드시는편이세요..?? 9 ... 2017/08/08 1,290
716145 독일에서 출발 자차로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정요 5 여행 2017/08/08 905
716144 이게 나라냐 고 다시 물어야 하는 이유 (feat. 이국종 교수.. 고딩맘 2017/08/08 920
716143 더위 다 갔나보네요. 4 ... 2017/08/08 2,868
716142 이철성 "촛불 갖고 이 정권이 무너질 것 같냐".. 12 샬랄라 2017/08/08 2,185
716141 지하철에서 오이 먹는 아줌마 43 진상 2017/08/08 14,512
716140 서민을 위한 부동산정책을 해주세요 20 서민 2017/08/08 1,563
716139 짜장라면 추천해주세요. 6 .. 2017/08/08 1,145
716138 애가 라코스* 검정 티를 사놓고 빨래 못해서 안절부절인데요 19 비싼 티셔츠.. 2017/08/08 5,749
716137 재활요양병원 안양군포의왕평촌근처 추천부탁드립니다. 동글밤 2017/08/08 782
716136 북한, 중국, 러시아도 까불면 용서치 않겠다 6 초광성대국 2017/08/08 1,093
716135 지간신경종 댓글 달아주신 분 고마워요. 2 ... 2017/08/08 1,484
716134 저희집 냥이가 5 ... 2017/08/08 1,351
716133 마음에 안 들면 우는 다섯살 아이와 남편 2 ㅡㅡ 2017/08/08 1,619
716132 편의점에서 약 함부로 사서 먹지 마세요~ 특히 판*린.. 9 아마 2017/08/08 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