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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이해안가요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17-07-29 18:19:06
댓글 주신분들 감사해요
자세한 사정이 많이 보여 내용은 지워요
죄송합니다
IP : 39.7.xxx.22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29 6:21 PM (211.58.xxx.167)

    저는 그런 시댁행사는 그 형제들이 의논하지 동서들끼리 단톡방을 만들어본 적이 없어요.
    형제들이 의논하고 형제들이 정한대로 하는거죠.

  • 2. 제발
    '17.7.29 6:21 PM (183.98.xxx.142)

    그러시라구요



    날도 더운데 고구마까지 멕이구 난리셔요

  • 3. ,,
    '17.7.29 6:22 PM (70.191.xxx.216)

    의도를 알겠는데요? 왜 너희는 안하고 맨날 나만 하냐고 하는 거죠. 자식이 셋인데 말이에요.

  • 4. ..
    '17.7.29 6:23 PM (124.111.xxx.201)

    몰라서 묻나요?
    확실히 하자는거죠.

  • 5. ㅜㅜ
    '17.7.29 6:26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

    톡방을 만들어서 초대를 하셔갖구 그냥 있지만..
    확 방 나가버릴까요? ^^;;;

  • 6.
    '17.7.29 6:26 PM (121.171.xxx.92)

    격식을 갖추고자 하나보지요.
    저는 제일 막내 며느리인데요.. 제가 시부모님 제사에 제일늦게 도착하는 며느리이고 쉬는날없이 일해야하는 노동자예요. 저는 오히려 손위 시누들한테 전화해서 빨리가서 전 좀 부치시라고 해요. 내가 늦으니 저희 형님(윗동서) 힘드니까 빨리가서도와주라구...
    다들 주객이 전도됬느니 하지만 저는 다같은 자식입장에서 형편되는 사람들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그리고 차가 크고작고 떠나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하면 되는거지 멀리사는 동생네가 돌아돌아 가는건 신경안쓰이는지...

  • 7.
    '17.7.29 6:29 PM (121.171.xxx.92)

    그리고 어차피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요 원글님도 눈치없는척 물어보세요.
    가까이계신 형님이 모시고 오면 안되요? 하고...
    그럼 뭐라 설명이 있겠지요.
    며느리입장에서 먼저 눈치보고 그러지말고요.
    저는 순진해서 물어봐요.
    제가먼저 눈치채고 알아서 행동만 하지않구요.

  • 8. ..
    '17.7.29 6:29 PM (220.85.xxx.236)

    에거 날도 더운데 참 뭔가 부산스럽게 느껴짐
    그넘 생신이 뭐길래 매년오는거 당엘에 외식하나 하고 끝내면 모두가 좋고
    휴가가 쉬라고 있는거 아닌지..휴가차 거기 가지 말고 간단하게 보내요

  • 9.
    '17.7.29 6:31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어쨌든 부모님 모시고 오는 사람은 형님이네요.
    그냥 습관이려니 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10. ..
    '17.7.29 6:31 PM (220.85.xxx.236)

    담부턴, 날 다르게 해서 생신겸 밥먹고 와요
    식구많은집들 저렇게 말많고 시끄럽고 생신한번 요란스럽게 보내네..

  • 11.
    '17.7.29 6:39 PM (121.168.xxx.236)

    가까이 사니까..이번 말고도 다른 일도 아들들보단 신경 쓰이겠죠.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자기가 모셔오는 걸로 되는 건 싫을 수 있어요.
    본인은 평소에도 특별히 하는 것 없어도 가까이 사니까
    신경쓴다고 생각을 할 수 있죠..

    님이 따지는 건 효용성 면에서
    시누가 하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겠지만
    그렇게 당연하니 고만 좀 물어라 생각하지 말고
    수고해주니 고맙다 란 표현을 하세요. 시누가 먼저 묻기 전에요.

    엄마를 누가 모시고 오냐 문제를
    아예 두 아들은 생각치 않는다고 섭섭할 수 있죠. .

    기회되면 한두번 그냥 좀 뻥을 쳐서라도
    아 우리가 좀 일찍 가니까 우리가 모시고 갈게~하면 서운함이 덜 할 거예요. 카시트 안 써도 되면 더 그렇구요.
    밥 먹고 나오면서 돌아오는 길엔 어머니 우리 차 타셔요~
    해도 되구요.

    효용보다는 다른 형제 마음을 헤아리세요.
    하고자 하는 마음 있으면 별 일도 아니네요.
    아들 차도 타보세요 하는 게 싫으신 게 아니라면요.

  • 12. ...
    '17.7.29 6:43 PM (211.58.xxx.167)

    톡하면 읽지말고 바빠서 못봤다고 하세요.
    집에 와서 남편한테 어떻게 할지 형하고 동생이랑 의논했냐고 물어보면 본인이 전화함.
    그 단톡방은 본인 형제들이 만들면 됨

  • 13.
    '17.7.29 6:47 PM (175.212.xxx.108)

    참 생색 더럽게도내네요
    지 엄마 지가 모시고 오면서
    그러고 싶을까. . .

  • 14. 건강
    '17.7.29 6:47 PM (110.13.xxx.240)

    생일되기 전에
    일 있으시다고 먼저 어머님께 가서
    챙겨드리고 오세요

  • 15.
    '17.7.29 6:48 PM (58.140.xxx.111)

    유세떠는거죠
    엄마는 내가 모시고 갈께 그래야 정상적인 인간이죠.

  • 16. ...
    '17.7.29 6:49 PM (211.58.xxx.167)

    그러니깐 며느리들끼리 무슨 의논이 된다고 단톡을 하나요. 형제들끼리 의논해야 의논이 되지...

  • 17. ....
    '17.7.29 6:49 PM (114.204.xxx.212)

    매번 시누가 모시고 간다면 ,,,,,좀 힘들고 그렇죠
    20분 거리여도 번거로운거누사실이고 , 모시고 오는 사람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 18. 그러게
    '17.7.29 6:50 PM (223.62.xxx.77)

    며느리들은 빠지고 형제들끼리 의논하면 저런 생각 안들거에요

  • 19. ㅡㅡ
    '17.7.29 6:57 PM (175.223.xxx.35)

    남자형제들이 얌첸거죠. 원글이야 한다리 건너니 이러쿵저러쿵하지만 매번 혼자 챙겨야하면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딨어요? 매번 그리 되면 미리 고맙다고 부탁한다 말이라도 하던가요. 그 또한 형제들이 맘에서 우러나서 할 말인거구요

  • 20. ㅡㅡ
    '17.7.29 7:01 PM (175.223.xxx.35)

    근데 솔직히 원글이고 그 맘 몰라서 여기서 물어보는거 아니죠??? 얌체같아요 ㅎㅎ

  • 21. ㅇㅇ
    '17.7.29 7:02 PM (211.237.xxx.63)

    가까이 사는 죄로 왜 맨날 모시고 가야 하나요? 저 시누이는 뭔 죄에요?
    며느리는 빠지세요. 동생들에게 생색내나 보네요.

  • 22. 그게
    '17.7.29 7:03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위아랫집 사는 게 아닌 이상
    어쨋든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제껏 아들들은 모시고 오고가고를
    아예 염두에도 두지 않는가본데
    시누는 자기가 해야한다는 것보단 다른 형제들이 그 일에
    마음 써주지 않는 것에 서운한 겁니다.

    부모고 자식이고
    서로 당연한 건 없어요.
    다 마음 쓰고 시간 내고 그래야 하는 일입니다.

    원글도 본인이 할 거 아니면 가만 계세요.

  • 23. 그게 참..
    '17.7.29 7:05 PM (39.7.xxx.228)

    처음에는 음 님처럼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며느리들보다는 가까이 사시니 더 챙기시는게 있겠지요 그래서 형제계 10만원씩 하는데 본인은 5만원만 내신대요 (스스로).. 뭐 형편이 어려워서도 아니에요 억대 수입이니까요
    그렇게 잘 살아도 올해 둘째 초등 입학해도 아는체 안하고 제가 올초 암수술해서 입원한 병원 와서도 직업이 간호사라서 그런지 아픈거 이런거 대수롭지않게 말해서 상처만 잔뜩 주고는 남편데리고 밥먹으러 갔어요 그래서 제가 미운 마음이 들어 그런지 더 고깝게 보이나봐요 다른 거 차치하고 제 생각해서 좋게 생각하고 싶은데 ㅠㅠ

  • 24. ㅇㅇ
    '17.7.29 7:07 PM (121.168.xxx.41)

    a 차 여유는 없는데(불편하게 좁게 가야 되는 상황)
    1시간 20분 모시고 가야 되는 상황,
    b 널럴하게 편하게 2시간 모시고 가야되는 상황

    저도 묻어서 여쭤요.
    a와 b가 있다면 정답은 뭔가요?

  • 25. 그게
    '17.7.29 7:07 PM (175.195.xxx.130) - 삭제된댓글

    위아랫집 사는 게 아닌 이상
    어쨋든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제껏 아들들은 모시고 오고가고를
    아예 염두에도 두지 않는가본데
    시누는 자기가 해야한다는 것보단 다른 형제들이 그 일에
    마음 써주지 않는 것에 서운한 겁니다.

    부모고 자식이고
    서로 당연한 건 없어요.
    다 마음 쓰고 시간 내고 그래야 하는 일입니다.

    원글은 어머니 모시고 오는 거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고 할 형편도 안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싫든 좋든 툴툴거리든 어쨋든 시누가 하겠다는데
    여기서 그런 거 매번 묻는다고까지 뒷담화를 하면
    원글은 자기가 옳아 보이나요?
    본인이 할 거 아니면 가만 계세요.

  • 26. 그게
    '17.7.29 7:12 PM (175.195.xxx.130)

    위아랫집 사는 게 아닌 이상
    어쨋든 번거로운 일입니다.

    매번 묻는다는 거 보니
    그건 매번 아들들은 한번도 그일에 대해 먼저 말 꺼내지 않았단 얘기잖아요.
    이제껏 아들들은 모시고 오고가고를
    아예 염두에도 두지 않는가본데
    시누는 자기가 해야한다는 것보단 다른 형제들이 그 일에
    마음 써주지 않는 것에 서운한 겁니다.

    부모고 자식이고
    서로 당연한 건 없어요.
    다 마음 쓰고 시간 내고 그래야 하는 일입니다.

    원글은 어머니 모시고 오는 거
    하지도 않고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고 할 형편도 안 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싫든 좋든 툴툴거리든 어쨋든 시누가 하겠다는데
    여기서 그런 거 매번 묻는다고까지 뒷담화를 하면
    원글은 자기가 옳아 보이나요?
    본인이 할 거 아니면 가만 계세요.

  • 27. ....
    '17.7.29 7:15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이 집 시누가 고생이 많고 충분히 남자 형제에게 생색 낼 만하고
    이 집 아들들이 다른 걸로 시누보다 더 부모에게 잘하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등신들이고
    시누가 잘못 한건 올케가 아닌 형제들에게 다이렉트로 물어야 했다는 거.

  • 28. 그리고
    '17.7.29 7:16 PM (39.7.xxx.228)

    저도 시누이지만 저보다 더 멀리 사는 동생네가 오면 제가 다 챙깁니다 당연하게요 왜냐면 제가 가까이 살고 제 엄마니까요 그렇다고 동생네가 다 알아주지 못하지만 그것도 뭐 어쩔 수 없어요

    아버님 제사며 명절 준비 등 그 때는 며느리가 다 하는데 뭐 고맙게 생각하나요? 저도 자연현상 외에 당연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며느리가 챙기는건 당연하고 딸이 챙기면 고맙다 인사해야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위에 음님 충고는 되새길게요 저도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라... 조언이 와닿네요 감사해요

  • 29. 그냥
    '17.7.29 7:18 PM (175.212.xxx.108)

    형님도 어머니 모시고 오기 힘드니
    이제 당일날 식당에서 식사나 하자 하세요
    며느리들이야 그럼 좋죠 뭐
    형제간에 그것도 가까이 사는 손위가
    그정도 마음도 못쓰면
    딸잘못 키운 시어머니가
    즐거움을 포기하시는 수밖에요

  • 30. 그게
    '17.7.29 7:24 PM (175.195.xxx.130)

    며느리가 하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변해야 하는 거지요.
    만약 시누가 이런 글을 썼다면 역시 당연한 건 없다고 댓글 썼을 거예요.,

    저도 며느리고 시누이긴 하지만
    세상이 많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만 형제들 간에 서로에게 서운하고 누가 부모에게 덜하고 아니고
    이런 거를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드러내고자 하면 싸움만 나요.

    그냥 저 집이 서운한가보다 생각이 들면 그냥 조용히 다음번에 우리가 하는 걸로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는 거예요. 그럼 아주 막장 아닌 이상 눈치채고 또 자기가 합디다..
    마음 푸세요~

  • 31. 시누이한테 고맙다고
    '17.7.29 7:49 PM (42.147.xxx.246)

    몇 번이나 하세요.

    님 시어머님이 결혼할 때 아들 보다 돈을 덜 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아들들은 그런 시누이 마음을 모라 주는 경우도 있고요.

    시누이가 시어머님을 모시고 오면 오버를 해서
    형님이 최고라고 자꾸 말을 하세요.
    칭찬들어서 싫은 사람 없습니다.

  • 32.
    '17.7.29 8:32 PM (121.167.xxx.212)

    어머니 사시는 동네에서 식사 하시거나 셋이서 번갈아서 한번씩 모시세요
    시댁까지는 원글님네 가족끼리 타고 가시고요
    원글님이 운전 하실수 있으면 아이들과 원글님 차로 가고 남편은 시어머니 모시고 택시 타고 오라고 하세요
    돈 만원만 쓰면 치사한 소리 안 들어도 돼요
    그리고 운전 못하면 남편보고 애들 데리고 운전 하고 가라고 하고 원글님이 시어머니 모시고 식당으로 가세요
    시누이가 매번 자기만 하는것 같아 억울하게 느끼나 봐요
    세상 사람이 다 각양 각색이라서요

  • 33. 말 몇마디
    '17.7.29 9:12 PM (219.74.xxx.154)

    돈드는것도 아니고, 말한마디 천냥빚 갚는다잖아요.
    고맙다 수고한다 해주세요.
    니 엄마 니가 모시고 오잖아가 당연한게 아니고
    어쨌든 님네가 안하는거 대신 하는데
    그 정도 말도 못하나요.

  • 34. 아니죠...
    '17.7.29 9:12 PM (119.202.xxx.204)

    몰라서 묻겠어요? 원글님이 여기에 질문하는것도 진짜 몰라서가 아니듯...
    그리고 원글님 댓글중에 서로 마음 상한 일이 나오네요.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마찬가지로 (원글님은 눈치채지 못했거나 혹은 이유꺼리가 안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시누에게도
    서운한 일이 있었을거에요.

  • 35. 휴..
    '17.7.29 9:28 PM (39.7.xxx.228)

    아니죠 님.. 제가 좀 둔한가봐요 전 정말 왜 자꾸 묻는지 모르겠어서 짜증이 나서 질문한거거든요..ㅠㅠ 나같으면 내가 모셔가면 되니 문제될거도 없는데 왜자꾸 저러시는지, 내 엄마 내가 모셔가는걸로 왜 생색인가 싶으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근데 다른 분들 의견주신거보니... 사람이 각양각색이니 나라면 그냥 할 수 있는 일을 기분 상해할 수도 있나보군 그런 생각은 드네요..

  • 36. ㅋㅋ
    '17.7.29 9:33 PM (118.46.xxx.166)

    시누가 싫은거죠. 정말 모르면 짜증날 일 아니거든요. 그냥 니가 알아하지 왜 자꾸 물어보고 난리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짜증이 나는거죠.

  • 37. 감사해요
    '17.7.29 9:38 PM (39.7.xxx.228)

    댓글 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몇분이 제가 이유를 정말 모르냐고 하시지만 저는 정말 이해 안되어서 글 올렸거든요 애들고모 생각을 모르겠어서요... 둔하다하셔도 할말 없네요 ㅜㅜ

    그러고보면 제가 힘들게 사는 것 같네요 곰처럼... 돈 안드는 말인데도 그냥 고맙다 말하기가 싫었나봐요 감정 안좋은건 맞거든요 10년이 넘어도 희석이 잘 안되고.
    . 아무튼 저는 제가 엄마 모시고 간다고해서 고맙다말들을 이유 없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인사들을 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형님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 수도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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