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특정 소수가
그럴거라 상상하고
작가가 만든 장면인줄 알앗는데
저런
자근 선정적인 낭독회가
일반적 문화인가요?
핑거스미스 원작
영국도 그런거 보면
전세계적 인류 공통 남자 전용 오락물인거겟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아가씨에서의 낭독회가 일본에선 흔한 문화인가요?
.. 조회수 : 2,425
작성일 : 2017-07-29 11:28:17
IP : 1.216.xxx.2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7.7.29 12:29 PM (223.33.xxx.119)핑거스미스엔 그런 장면 없었던 거 같으세요...
핑거스미스에선 모티브만 따왔고 아가씨와 핑거스미스는 다른 내용이에요.2. ㅎㅎ
'17.7.29 12:33 PM (223.33.xxx.119)같은데요...
3. ???
'17.7.29 1:34 PM (223.33.xxx.2)둘 다 안봐서 분위기만 짐작하는데
변형된 거겠죠.
시나 책 낭독회 자체는
오래된 문화행사이고
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한된 외출이유 중 하나였어요.
뭐 낭독자가 미남이면
팬처럼 따라붙고 기절하는 여자도 있었다니
현대로 치면 아이돌 콘서트...4. 핑거스미스에도
'17.7.30 2:45 AM (79.213.xxx.164)나와요. 원작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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