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쓸신잡 어제도 넘 좋았어요.

mm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17-07-29 07:47:40
이제 그 사람들. 그 조합을 볼수 없다니 너무 너무 아쉬워요.
금요일 밤마다 그 무리속에 말없이 앉아있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이런 고급진 예능을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
오늘은 편집됐던 부분들도 참 좋았고 뒷얘기도 재밌고
저는 볼수록 정재승 박사가 너무 좋아요.
다들 말씀 잘하시지만 정박사는 흡입력이 있고 논리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른 사람이 얘기할때 듣는 자세도 좋고 공감능력도 뛰어난것 같고 저랑 동갑이라 더 친근감?도 있고.ㅋㅋ
보면서 저 사람들은 집에서 와이프랑 싸울때도 저렇게 흥분하지않고 논리적일까? 아니 잘 안싸울꺼야...뭐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했습니다.
IP : 117.111.xxx.21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9 8:24 AM (58.140.xxx.146)

    중학생때 친구중에 과학덕후인 친구가 있는데 정재승박사가 낸 책읽고 궁금한거 이메일 보냈어요.
    정말 지금생각하면 그친구답게 황당했던 과학질문이였는데
    이메일로 아주 자세하게 세심하게 답변을 써서 이메일 보내줬다고 거의 한달 내내 자랑했던 기억이.그친구도 당시 워낙 유명하고 바쁜 과학자라 답변은 안올꺼같아 그랬거든요.
    요새 티비 볼수록 그때 기억이 생각나요.
    좋은분인듯.
    게다가 볼수록 과학자란 직업을 가진 남자들이 멋져보이는 효과까지 ^^ 부러워요.
    저런 과학 지식을 가지고 보는세상은 또 얼마나 다를까 싶어서.

  • 2. 삼시세끼
    '17.7.29 8:38 A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

    하지말고 알쓸신잡이나 계속하지.
    전국 다 다니고 더 다닐데없으면 세계로 진출하면 더 재밌을듯 ㅎㅎ

  • 3. ㅇㅇ
    '17.7.29 8:52 AM (14.45.xxx.24)

    어제 대구에서 김영하 작가의 강연이 있었는데 알쓸신잡의 인기를 느끼면서
    잘 듣고 왔네요~ 기존 멤버로 시즌2로 세계편도 갔으면 합니다! ㅎㅎㅎ

  • 4.
    '17.7.29 9:02 AM (183.96.xxx.12)

    정말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던거 같아요
    5명 모두 좋았던거 같아요
    모처럼 눈도 귀도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 5. ...
    '17.7.29 9:08 AM (183.98.xxx.136)

    여기서 유시민이 말할때의 표정을 보면
    뭔가 달떠서
    사랑에 빠진 남자가 여자를 보며 얘기하듯
    기분이 좋은 상태로 보여요...
    썰전때와는 다른 표정

  • 6. 금요일의
    '17.7.29 9:21 AM (59.10.xxx.20)

    즐거움이 사라져서 넘 아쉬워요;;
    삼시세끼 말고 이것만 계속했으면..
    넘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에요ㅠ

  • 7. 원글
    '17.7.29 9:23 AM (117.111.xxx.108)

    특히 오늘 냉동인간에 대해 유시민과 정재승의 대화.두분다 멋있지 않았나요?
    저는 항상 보면서 놀랬던게 정재승 박사가 과학자이면서도 인문학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공부와 고뇌를 했었구나 그런게 느껴졌어요.

  • 8. 볼 때마다
    '17.7.29 9:29 AM (59.10.xxx.20)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들어요.
    얼마나 많은 독서와 사유를 하면 그분들처럼 될까요?
    지금이라도 노력해 보려구요.

  • 9. ...
    '17.7.29 9:31 AM (222.111.xxx.38)

    어제 정박사님과 유작가님의 냉동인간에 대한 대화에 감명받으셨다면 '정재승-진증권의 크로스'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정박사님의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이건 예전에 한겨레 21에 연재되었던 것을 단행본으로 낸 책인데요.
    한 주제에 대해서 정박사님과 진중권씨가 각각 칼럼을 쓴 거예요.
    읽어보면 정박사님이 인문학자 같고 진중권씨가 자연과학자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원래 정박사님 첫 책부터 흥미롭게 읽었지만, 이 연재를 읽으면서 정박사님이 정말 천재같단 생각을 했었어요.
    아마 저 조합에 자연과학자가 들어가야한다고 했을 때 정재승 박사 이외에 다른 사람은 대체불가한 인물이었을 거예요.

  • 10. 계속하면
    '17.7.29 9:33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출연자분들도 힘들테니 삼시새끼 중간에하면서 휴식턴을주고
    가을에 2탄했으면좋겠어요
    출연자교환없이요

  • 11. ㅋㅋㅋ
    '17.7.29 9:3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오타네요 삼시세끼

  • 12. 아쉬워요
    '17.7.29 9:38 AM (59.17.xxx.48)

    막힘없는 그들의 언변이 저의 무식함이 창피하지만 보고 듣고 깨우치는 재미가 참 좋았는데 계속 보고 싶은데 끝이라니 정말 아쉽네요.

  • 13. ㅇㅇ
    '17.7.29 9:38 AM (110.70.xxx.94)

    예전에 정재승박사가 심야시간에 라디오에 나와
    진행자와 과학이야기 해주는 프로그램이있었어요.
    오랫동안 호기심있게 잘들었던 기억나네요.
    유투브에서도 강의도 잘보고요.

  • 14. 숨바꼭질
    '17.7.29 9:59 AM (119.202.xxx.132)

    저도 부디 계속해주기를 바랍니다
    재방과의 숨바꼭질 이네요~~

    시간이 계속 어긋나네요~~

  • 15. phua
    '17.7.29 10:23 AM (175.117.xxx.62)

    금요일 밤마다 그 무리속에 말없이 앉아있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2222


    즐거움이 사라져서 넘 아쉬워요;;
    삼시세끼 말고 이것만 계속했으면..
    넘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에요ㅠ 22222

  • 16.
    '17.7.29 10:47 AM (121.131.xxx.105) - 삭제된댓글

    금요일 밤마다 그 무리속에 말없이 앉아있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2222


    즐거움이 사라져서 넘 아쉬워요;;
    삼시세끼 말고 이것만 계속했으면..
    넘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에요ㅠ 33333

    저는 스텝들 뒤에 조용히 앉아서 공감하고
    웃는 거,그 멤버 중 한 며이고 싶었어요.
    아쉬워요.

  • 17.
    '17.7.29 10:49 AM (121.131.xxx.105)

    금요일 밤마다 그 무리속에 말없이 앉아있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2222


    즐거움이 사라져서 넘 아쉬워요;;
    삼시세끼 말고 이것만 계속했으면..
    넘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에요ㅠ 33333

    저는 스텝들 뒤에 조용히 앉아서 공감하고
    웃는 것도 좋았어요.

    아쉬워요.

  • 18. ㅇㅇ
    '17.7.29 10:58 AM (116.126.xxx.156)

    저도 삼시 이제 그만 보고 싶어요
    특히 이서진은 정말 더 안보고 싶은데
    나피디가 이서진 팬인지 너무 나온다 규
    금요일 뭘 보나

  • 19. 그저다안녕
    '17.7.29 11:12 AM (183.107.xxx.66)

    아쉬워여...삼시세끼 예고나오는데 그닥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 20. 알뜰신잡은 못봤지만
    '17.7.29 11:15 AM (119.204.xxx.38)

    옛날에 철학자들이 거의 과학자,수학자이었어요.
    많은 과학자들이 주역에 관심이 많았구요.
    대담 나눈 책들도 있던데 책들도 유익해요.^^

  • 21. 개망초
    '17.7.29 12:48 PM (118.36.xxx.160)

    정재승의 재발견이었어요
    유투브.책.강연 다 천천히 찾아 봐야겠어요

    김영하 책도 읽어 보고 싶고
    유시민의 책과 강의도 봐야겠어요

  • 22. 저는
    '17.8.4 10:27 AM (221.157.xxx.130)

    워낙에 유시민작가님 팬이라 제 유투브가 책이였다면 너덜너덜해졌을 정도로 보고또보고 외울정도 ㅎ~~
    그런데 이번에 보석을 또 발견했네요 곰돌이박사님,그리고 김영하작가님 유투브 한번 들어가봐야할듯요~

    김영하작가님 목소리 듣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036 윤과장과 박무성 아들 대면신은 굳이 7 비밀의숲 2017/07/31 2,033
714035 군함도는 같은내용을 보고도ᆢ왜? 다른얘기를 하죠? 10 루비 2017/07/31 869
714034 여자가 여자 더 무시하고 반말하는경우가 많나봐요. 6 ... 2017/07/31 1,501
714033 아 배 찢어져요 강원국 비서관님 2탄 ㅋㅋㅋㅋㅋㅋ 23 ㅋㅋㅋㅋㅋ 2017/07/31 5,692
714032 분당 수내 정자 서현 말고 괜찮은 곳은 어디일까요? 4 와와 2017/07/31 2,193
714031 (스포) 군함도 2 ㅇㅇ 2017/07/31 1,080
714030 목적지만 정하고 여행 떠나 본적 있나요? 9 기역 2017/07/31 1,397
714029 첫딸은 살림밑천이라는게 무슨 뜻인가요? 22 /.. 2017/07/31 5,903
714028 갱년기 수월하게 넘기는 경우는 없나요? 8 ... 2017/07/31 3,209
714027 입사지원서 글자수 많이 안채우면 탈락이겠죠?ㅜ 1 111 2017/07/31 1,014
714026 엄마가 파킨슨병이라네요ㅜㅜ 7 막내딸 2017/07/31 5,928
714025 수시 원서 넣을때 1 학부모 2017/07/31 1,081
714024 내용 날림 65 자게 2017/07/31 5,266
714023 아이폰 화면 백라이트가 나갔어요. 이거 수리비 얼마나들까요? 아.. ddd 2017/07/31 431
714022 물가올랐다고 오바하는 언론 문제 많네요 정말... 1 물가 2017/07/30 565
714021 당신은 누군가를 10시간 동안이나 기다려 본적이 있나요? ㅠㅠ 2017/07/30 1,039
714020 서울에 어머님들 모시고 투어할곳 없나요? 15 스캐쥴 2017/07/30 1,857
714019 강아지 샴푸 뭐 쓰세요. 15 .. 2017/07/30 1,537
714018 헤어스타일 좀 알려주세요.. 2 1001 2017/07/30 858
714017 초성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초성 2017/07/30 1,046
714016 비숲에서 이창준의 살인의도가 뭔가요? 14 비숲 2017/07/30 5,738
714015 강아지사료가 반습식이면 안좋은가요? 3 .. 2017/07/30 1,661
714014 지금 미세먼지 7 헷갈림 2017/07/30 1,203
714013 부동산중개인 고시학원은 노량진or강남?? 6 희망 2017/07/30 917
714012 이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9 ㅇㅇ 2017/07/30 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