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리 드시나요?

개혁 조회수 : 7,162
작성일 : 2017-07-28 22:53:18

제가 요즘 체리를 많이 사먹어요.

제 입맛에 딱이라서요.


오늘도 슈퍼에서 체리를 고르고 있는데

초등 2~3학년 정도 되는 아이가

"엄마 체리사줘."

하니까  그엄마 왈

정색하고

"안돼! 왁스칠해서 반짝이고 약을 엄청 많이 해서 몸에 안좋아!"

하면서 아이를 끌고 가더라구요.


체리 안드시나요?


식초 에 좀 담갔다ㅆ가  씻어서 먹긴한데

유난히 빛이 나긴 하더라구요.

찝찝해서 못먹을 것 같아요.

IP : 210.96.xxx.16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28 10:54 PM (58.122.xxx.85)

    방부제 범벅이긴한데
    걍 알고도 먹었어요 맛있어서

  • 2. ,,
    '17.7.28 10:56 PM (70.191.xxx.216)

    미국은 나오는 시기가 있어요. 그 시기에도 비싸지만 좀 사먹어요. 신선한 체리는 좋아하는데, 쥬스나 잼은 싫더라구요.

  • 3. 체리
    '17.7.28 10:56 PM (118.47.xxx.213)

    알면 못 먹어요
    외국에서 배 타고 몇 날 며칠 일 지도 모르게 오는 데
    과육에 얼마나 왁스든 농약이든 치면 그리 생생하게 오는 지...
    자몽은 껍질이 두껍고
    바나나도 그렇고 또 후숙이니 그렇다 생각 해도
    체리는 저도 못 먹겠어요
    요즘 엄청 싸긴 하더만...
    우리 나라 포도 생각 해 보세요
    1주일만 지나도 무르고 금방 거미줄 비슷한 게 끼이는 데
    칠레에서 들어오는 포도보면 상하지도 않아요

  • 4. ..
    '17.7.28 10:56 PM (58.226.xxx.35)

    체리 좋아해서 종종 먹어요.
    알고도 먹는거죠 뭐.
    칠레포도 농약의 범벅.. 알면서도 먹고;;;
    바나나 농약 범벅.. 역시 알면서도 먹고;;;

  • 5. 비싸서 자주 못먹음..
    '17.7.28 10:58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그거 먹는거보단 가공식품 먹고 운동안하는게 더 나쁠거 같아요..
    왁스보다는 당도가 높아서 다이어트에 꺼려진담 모를까...

  • 6. 체리
    '17.7.28 10:59 PM (118.47.xxx.213)

    체리 아니라도 과일이 없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언제적부터 체리 먹었다고...
    요즘 청포도 맛있던 데
    가격이 아직 숭악하긴 해도...
    청포도 가격이 그런데 왜 저리 비싸진 건 지...

  • 7. ㅇㅇ
    '17.7.28 10:59 PM (175.223.xxx.67)

    칠레포도
    엠비씨스페셜에서
    칠레농부-그나마 이분은 무슨 단체쪽ㅡ 나와서
    절대 여기꺼 사먹지 말라구
    농약덩어리라구;;

  • 8. ㅇㅇ
    '17.7.28 10:59 PM (223.33.xxx.240)

    혹시 수박자두(피자두) 올해 아직인가요?

    저는 꼭 피자두가 체리같아요.
    왕체리 ㅋ
    피자두가 신맛만 좀 덜하면 딱 체리맛 비슷한데..

  • 9. ...
    '17.7.28 11:00 PM (39.121.xxx.103)

    예전엔 체리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별로 맛있지가 않더라구요..
    나이들어 그런가...

  • 10. 어머나
    '17.7.28 11:01 PM (118.221.xxx.75)

    그래서ㅅㅅ했나?아고배야 남은거업새느라구좀마니머거더니 ㅠㅠ

  • 11.
    '17.7.28 11:02 PM (221.146.xxx.73)

    체리 비행기타고 와요 배타고 오는게 아니라

  • 12. :::
    '17.7.28 11:02 PM (110.70.xxx.137)

    수입과일 웬만하면 안 먹는데
    특히 포도랑 체리. 껍질채 먹거나 껍질이 너무 얇아서 절대 안먹어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 수입 포도 먹는거 보면 그 부모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 13. 체리
    '17.7.28 11:05 PM (118.47.xxx.213)

    저도 그래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 특히 칠레포도 먹이는 거 보면
    말은 안 하지만 주위 엄마들 다시 보여요
    칠레포도 아니라도 얼마든 지 과일있고
    애들이 그거 사 달라고 조르는 것도 아니고...

  • 14. ,,,
    '17.7.28 11:06 PM (70.191.xxx.216)

    칠레 포도는 미국에서도 안 먹죠. 원산지 표기가 되니까요.

  • 15. ^^
    '17.7.28 11:07 PM (58.231.xxx.225) - 삭제된댓글

    체리는 냉장상태로 비행기타고 와서 더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칠레산 포도는 한번도 사 본적 없는데
    체리는 너무 맛있어서 해마다 사게 되네요

  • 16. ㅇㅇ
    '17.7.28 11:07 PM (223.33.xxx.240)

    칠레랑 미국이랑은 가까운데도 약처리를 그리 많이 하나요?

  • 17. 체리
    '17.7.28 11:09 PM (118.47.xxx.213)

    윗님 피자두 나와요
    5키로에 4만원 돈 하던 데
    진짜 천도복숭아 만 하는 게 너무 맛있어요

  • 18. ㅇㅇ
    '17.7.28 11:09 PM (211.36.xxx.131)

    체리라면 얇게 씹히는 껍질도 그렇고 두툼한 과육이
    매혹적인 과일이죠. 레드빛깔도 그렇구요 ㅋㅋ
    농약덩어린거 알아도 일년에 한두번이상은 먹지 싶어요.
    어차피 알게모르게 우리입에 들어가는 음식의 안전이
    보장이 안되는거잖아요~

  • 19. ㅡㅡㅡ
    '17.7.28 11:09 PM (211.48.xxx.54)

    요즘 체리가 전보다 맛이 없어요 왜 인지?

  • 20. ..
    '17.7.28 11:27 PM (175.198.xxx.157)

    모두들 이렇게 생각해서 값 좀 내렸으면 ㅜㅜ
    비싸서 못사먹을뿐 ㅜㅜ
    저는 맛만 있으면 몸에 안좋아도 먹는 스타일이라서요..

  • 21. 산토리니블루
    '17.7.28 11:32 PM (223.33.xxx.133)

    전 체리 많이 좋아하는데 안씻고 한통 다 먹었다가 두드러기 올라오더니 먹는 음식마다 두드러기로 일주일간 고생했어요ㅜㅜ 잘 씻어드세용

  • 22. 체리는.
    '17.7.29 12:02 AM (112.150.xxx.194)

    비행기타고 온대요.
    올해 처음으로 몇번 사먹었어요.
    맛있긴한데 찝찝하죠;;;

  • 23.
    '17.7.29 12:03 AM (61.101.xxx.165) - 삭제된댓글

    다른이유로 안먹어요 지금 워싱톤체리나오자나요 올봄에 거기서 핵사고 났었어요

  • 24.
    '17.7.29 12:04 AM (61.101.xxx.165)

    다른이유로 안먹어요 지금 워싱턴체리나오자나요 올봄에 거기서 핵사고 났었어요

  • 25.
    '17.7.29 12:25 AM (115.143.xxx.77)

    핵사고 났었나요? 올해 미국체리 작황이 않좋대요 어쩐지 마시 없더라했어요

  • 26. ....
    '17.7.29 12:41 AM (211.248.xxx.164)

    체리 항공운송해요. 그것도 정말 따고나서 빠른 시간안에 비행기 타고 도착해서도 통관 엄청 빨리 시키고.. 신선한 편이에요. 그리고 왁스가 아니고 원래 미국에서 바로 따도 반짝 반짝 해요

  • 27. 항공사직원
    '17.7.29 12:56 AM (211.209.xxx.39)

    체리는 비행기타고 옵니다.
    서부에서 먼저 나오고 동부가 약간 뒤에.
    많을땐 화물칸 만땅 체리만 싣기도 함

  • 28.
    '17.7.29 1:16 AM (211.114.xxx.234)

    찝찝한데 가끔사먹어요

  • 29. 약 안친 체리도
    '17.7.29 1:53 AM (50.65.xxx.18)

    유기농으로 기른 체리도 반짝반짝 합니다.
    앵두도 체리도 나무에 달린 거 바로 따도 매끈하고 반짝거리고 예뻐요.
    한국에서 수입할 때 약품 처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안치고 기른 체리 따서 상온에서 일주일정도 보관해도
    이상없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꼭지가 마르고 수분이 좀 날아가서 과육이 조금 작아지고 단단해질 뿐 외관은 여전히 반짝입니다. 약 쳐서 매끈하고 윤기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캐나다 BC 에서 체리 직접 따서 가져온 거 보니 그러네요. 체리 딸 때는 나무에서 따면서 바로 먹었습니다. 먼지는 좀 있을 수 있으나 바로 따서 먹어도 된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347 파데 또는 비비크림 추천 부탁합니다. 3 에스텔82 2017/08/01 2,220
714346 추자현 남편 진짜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39 ... 2017/08/01 19,181
714345 완도 가보신분 도움 좀 주세요 11 심플리 2017/08/01 1,670
714344 아들 외모는 부모 중 누구 닮아요? 34 걱정 2017/08/01 18,155
714343 인덕션렌지 전용 압력밥솥이 따로 있나요? 5 fdhdhf.. 2017/08/01 3,398
714342 김치냉장고만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김치냉장고 2017/08/01 1,145
714341 커트머리 김선아 10 궁금 2017/08/01 4,030
714340 최민수 아들들은 왜 한국말을 못 하나요? 65 아니 2017/08/01 16,983
714339 시원한 브라속옷 추천부탁드려요 13 시원한 여름.. 2017/08/01 2,692
714338 그냥 별거 아닌 일인데.. 끄적끄적 4 .. 2017/08/01 1,118
714337 중학생 취미발레 할 곳 있을까요 (서울) 8 아쉽 2017/08/01 1,950
714336 휴가 어떻게 보내세요? 2 휴가 2017/08/01 949
714335 밖에서 기르는강아지요 이것저것 질문좀.. 11 .. 2017/07/31 2,173
714334 새집에 살다보니 어느 여행지를 가도 시큰둥하네요. 53 여행이란 2017/07/31 19,290
714333 아산스파비스와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 10 .... 2017/07/31 2,359
714332 직업 27 ㅇㅇ 2017/07/31 5,036
714331 가족간의 돈거래... 참 어렵네요. 10 고민 2017/07/31 5,458
714330 제주 밤에 갈만한 바닷가 카페.. 3 28 2017/07/31 1,144
714329 제 행동이 경솔했나요? 6 ... 2017/07/31 2,026
714328 배우 김선아씨에 대한 궁금증 12 그냥 2017/07/31 7,196
714327 목동재질문.. 벽산 미라지? 부영그린? 4 그럼 2017/07/31 1,188
714326 고3 아이가 고려대 수시원서를 10 질문있어요 2017/07/31 3,573
714325 올여름 스탠드 에어컨 괜히 샀나봐요 ㅠ.ㅠ 17 안더워 2017/07/31 10,218
714324 여자 심리 질문이요 2 쿠쿠 2017/07/31 933
714323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거나 단기거주하셨던 분들 좀 알려주시겠어요?.. 22 ... 2017/07/31 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