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2박으로 가족휴가 가요.
1년에 딱 한번 가는 가족여행 이랍니다.
천안 맛집 좀 소개해 주세요.
친구들은 뱅기타고 외국간다고 부러워하는 우리 애들 맛난거 먹고 힘 내게요.
아직 외국가는 뱅기 못 타 봤어요.
중학생 되기전에 워터파크란 곳 어찌 생겼나 체험 여행 갑니당
애들이 들떠있으니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 고민도 해 봅니다.
독립기념관도 가 볼겁니다.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미리 고맙습니다.
애들 데리고 2박으로 가족휴가 가요.
1년에 딱 한번 가는 가족여행 이랍니다.
천안 맛집 좀 소개해 주세요.
친구들은 뱅기타고 외국간다고 부러워하는 우리 애들 맛난거 먹고 힘 내게요.
아직 외국가는 뱅기 못 타 봤어요.
중학생 되기전에 워터파크란 곳 어찌 생겼나 체험 여행 갑니당
애들이 들떠있으니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 고민도 해 봅니다.
독립기념관도 가 볼겁니다.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미리 고맙습니다.
천안서 1달에 1번꼴로 갈 일있는데
두정동 먹자골목에서 먹어요
근데 천안에 아이들 놀거리가 있나요?
천안에 1달에 1번꼴로 갈 일있는데
두정동 먹자골목에서 먹어요
근데 천안에 아이들 놀거리가 있나요
워터파크 체험 가요^^
테딘(이름이 바뀌었던데...)으로 가시나요?
병천에 아우내옛날순대(주유소에 딱 붙은 끝집) 여기 강추해요. 한바퀴 다 돌았는데 여기가 깍뚜기며 국물이며 다 제일 나았어요. 멀리 이사와서 1년에 한두번씩 가는데 항상 그대로에요.
신토불이 오리주물럭과 양념게장 맛있어요. 전 본점으로 다녔었는데 지점들도 괜찮다고 해요.
그리고 두정동 한켠에 숨어있는 떳다횟집...천안 살땐 한주에 한번은 갔었는데 내륙에서 만난 최고의 횟집이었어요. 사실 못간지 2-3년 되는데 여전히 블로그 평이 좋네요. 늘 그리운 식당이에요.
원래 맛집 좋아하는데 천안은 정말 맛집을 모르겠어요
그나마 까치복집 된장복탕, 뷔페는 마들렌, 요새는 불당동 고향회관, 초밥은 스시히로바
블로그에서 검색해보고 가세요^^
테딘(이름이 바뀌었던데...)으로 가시나요?
병천에 아우내옛날순대(주유소에 딱 붙은 끝집) 여기 강추해요. 한바퀴 다 돌았는데 여기가 깍뚜기며 국물이며 다 제일 나았어요. 멀리 이사와서 1년에 한두번씩 가는데 항상 그대로에요.
신토불이 오리주물럭과 양념게장 맛있어요. 전 본점으로 다녔었는데 지점들도 괜찮다고 해요.
그리고 두정동 한켠에 숨어있는 떳다횟집...천안 살땐 한주에 한번은 갔었는데 내륙에서 만난 최고의 횟집이었어요. 사실 못간지 2-3년 되는데 여전히 블로그 평이 좋네요. 늘 그리운 식당이에요.
참...봉명동인가에 동원정이라고 백숙집 있어요. 오리백숙 추천해요~
오호~ 고맙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말고 좋은 곳 또 없을까요??
맛있는 음식들도 많네요?
유왕골계곡이나 북면계곡도 목천에서 가까워서 많이 갔었는데 태학산자연휴양림도 아기자기 좋고요. 가까운 아산의 영인산도 추천해요. 영인산 한켠으로 피나클랜드는 거제도 옆 외도와 같은 분들이 만든거에요.
지역민은 광덕사나 외암리 민속마을 태조산도 많이 가는 곳이고 조금더 거리를 확장하면 당진 왜목마을, 공주 마곡사등도 좋은데 일정이나 동선 취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유왕골계곡이나 북면계곡도 목천에서 가까워서 많이 갔었는데 소박한 곳들이고요. 태학산자연휴양림도 아기자기 좋고요. 가까운 아산의 영인산도 추천해요.뼛속까지 시린 숲속 수영장도 있고 물썰매도 있었고(아직 운영하는지는...) 거의 정상까지 차량이 올라갈 수 있어요. 영인산 한켠으로 피나클랜드는 거제도 옆 외도와 같은 분들이 만든거에요. 덥지만 가신김에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거에요.
지역민은 광덕사나 외암리 민속마을 태조산도 많이 가는 곳이고 조금더 거리를 확장하면 당진 왜목마을, 공주 마곡사등도 좋은데 일정이나 동선 취향에 따라 골라보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13374 | 자존감 낮은여자는 결혼안하는게 나을듯요.... 33 | 문득 드는 .. | 2017/07/28 | 18,168 |
713373 | 시댁과의 통화 메뉴얼을 알려주셔요^^ 51 | 메뉴얼 | 2017/07/28 | 5,468 |
713372 | 전 초등생들 리코더 연주소리가 좋아요. 11 | 시원한 소나.. | 2017/07/28 | 1,417 |
713371 | 성인이 되었는데도 딸바보이신분 있나요? 6 | 엘살라도 | 2017/07/28 | 1,791 |
713370 | 송파 헬리오시티 6 | htlqdj.. | 2017/07/28 | 3,003 |
713369 | 배고픈데..눈치없는 남편 라면먹어요@@ 4 | ㅠㅠ | 2017/07/28 | 1,674 |
713368 | 샤넬 아이라이너 스틸로 이으 3 | ... | 2017/07/28 | 900 |
713367 | 카톨릭 기도책을 사려면 어디로? 4 | 성물방? | 2017/07/28 | 839 |
713366 | 경리 너무 이쁘지 않나요? 17 | ㅇㄱㅅㅎ | 2017/07/28 | 3,682 |
713365 | 이명박 아들 이시형 외모는 의외네요. 26 | 의외네 | 2017/07/28 | 20,199 |
713364 | 돌아가신 아버지의 노트에 적힌 글 보고 전 재산 기부한 래퍼 2 | 고딩맘 | 2017/07/28 | 2,879 |
713363 | 체리 드시나요? 26 | 개혁 | 2017/07/28 | 7,096 |
713362 | 왜 끌리는걸까요??? ㅠㅠ 8 | 궁금 | 2017/07/28 | 3,854 |
713361 | 지금 ebs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세나개-에서 식용견 방송하네요 43 | 희망사랑 | 2017/07/28 | 5,166 |
713360 | 아는 언니집 강아지 8 | ,,, | 2017/07/28 | 2,444 |
713359 | 강아지가 침대에 올려달라고 해서 8 | 품위있는 댕.. | 2017/07/28 | 3,002 |
713358 | 엄마의 기억이 절 힘들게 해요 극복할수 있을까요? 49 | 리시안셔스 | 2017/07/28 | 2,612 |
713357 | 미국산 소고기가 촉발한 '김미화 식당' 홈페이지 상황 9 | ........ | 2017/07/28 | 7,340 |
713356 | 16개월 아기들 보통어떤가요? 4 | 맘 | 2017/07/28 | 1,432 |
713355 | 여기 아침인데 컵을 큰소리 나게 깨고..나쁜 일 생기는 건 아니.. 6 | 기분이.. | 2017/07/28 | 1,746 |
713354 | 내 엄마가 다시 보인적 있으신가요? 9 | ㅁㅁㅁ | 2017/07/28 | 2,878 |
713353 | 수영을 강습받지 않고 습득하신분 . 3 | 질문 | 2017/07/28 | 1,775 |
713352 | 팬텀싱어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ㅠ 13 | .. | 2017/07/28 | 2,944 |
713351 | 저는 제목보고 | 기대됨 | 2017/07/28 | 338 |
713350 | 정직한 월급쟁이가 본가 도움 없이 독립 어떻게 가능해요? 29 | 독립 | 2017/07/28 | 7,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