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태평양함대사령관, 북한과는 전쟁 못해, 중국과는 할 수 있어

이히히히 조회수 : 881
작성일 : 2017-07-28 15:39:41


http://cafe.daum.net/sisa-1/dqMu/23680

IP : 218.150.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히히히히
    '17.7.28 3:41 PM (218.150.xxx.169)

    =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이 북한을 완전한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것도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 대상이 돼야 하며, 세계가 핵보유국인 북한과 함께 살아가야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2. 이히히히히
    '17.7.28 3:42 PM (218.150.xxx.169)

    그는 또 북한 핵을 용인할 수 없다는 미국의 입장과 관련해서는 "나는 정책입안자는 아니며, 그것은 명백히 미국이 지향하는 정책일 수도 있다"며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3. 이히히히히
    '17.7.28 3:42 PM (218.150.xxx.169)

    한편, 스위스트 사령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라면 다음 주에라도 중국에 핵 공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프트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면 다음 주라도 중국에 핵 공격을 할 수도 있느냐'는 한 청중의 질의에 "그렇다"며 미군 누구나 군의 최고사령관인 대통령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4. 이히히히히
    '17.7.28 3:45 PM (218.150.xxx.169)

    이히히히히히히히!!!!!!!!!!!!!!!!!!!
    미국이 중국과는 언제든지 핵전쟁 할 수 있는데, 북한과는 대화로 해야 한단다.
    크하하하하하하
    !!!!!!!!!!!!!!!!!!!!!!!!!!!!!!!!!!!!!!!!!!!!!!!!!!!!!!!!!!!!!!!!!


    반공반북 세뇌 범생이 문재인 대통령님이 이러한 사실을 알랑가 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 이히히히히
    '17.7.28 3:55 PM (218.150.xxx.169)

    노동신문도 미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대북 적대정책을 철회하고 사죄하는 것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460 영화 군함도 난리난 SNS반응 12 ... 2017/07/29 6,492
713459 비밀의숲에서 이창준이 아내에게 했던 대사중 7 ㅁㅇ 2017/07/29 4,361
713458 영화 아가씨에서의 낭독회가 일본에선 흔한 문화인가요? 4 .. 2017/07/29 2,424
71345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28(금) 5 이니 2017/07/29 496
713456 상추 꼬다리 끊어놓기가 흉하다는데.. 18 ㅇㅇ 2017/07/29 6,023
713455 공무원 天國 = 민간 지옥… ‘재정 포퓰리즘’ 비극 깨달은 3國.. 10 ........ 2017/07/29 1,122
713454 어린이집 선생님이 갑자기 관두셨는데요.. 2 흑흑 2017/07/29 1,405
713453 군함도 스크린 독점 진쨔 심하네요 6 우와 2017/07/29 1,096
713452 올해 68세 아버지께서 급성백혈병 진단 받으셨어요 도움 부탁드립.. 19 윤수 2017/07/29 4,633
713451 역삼각형 얼굴형은 어떤 머리 스타일이 가장 잘 어울릴까요? 3 질문 2017/07/29 836
713450 일본여행 다녀왔어요. 38 후기 2017/07/29 7,476
713449 보이차 먹고 졸음 올수 있나요? 2 ?? 2017/07/29 1,782
713448 야채 반찬 뭐 사드세요? 4 2017/07/29 1,784
713447 여름휴가 제부도 모스키노 2017/07/29 546
713446 인견 트렁크 팬티 신세계네요 12 시원쿨 2017/07/29 5,542
713445 하지원이 예쁜거예요? 22 .. 2017/07/29 4,891
713444 어린이집에서 학부모들 2 Dd 2017/07/29 774
713443 알쓸신잡 마지막회 감상기 26 홍대 카페편.. 2017/07/29 5,867
713442 자한당의 치사하지만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9 치사해 2017/07/29 1,624
713441 육아..살림 참 힘들고 고되네요. 10 ㅇㅇ 2017/07/29 2,551
713440 노키즈존이 점점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23 점점 2017/07/29 4,403
713439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재미있게 보신분 계세요? 5 궁금 2017/07/29 886
713438 자꾸자꾸 콜라가 땡겨요 ㅠ 5 ㅈㅈ 2017/07/29 1,036
713437 심씨 남자 아이 이름좀 봐주세요 5 ... 2017/07/29 1,799
713436 인스타그래머들 돈벌이 10 .. 2017/07/29 4,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