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키우는 분들의 자랑글이 제일 재미있어요.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사정상 못 키우고 길냥이 밥 주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게시판에 가끔 반려동물 이야기 올라오면 정말 눈에서 하트 뿅뿅 , 큭큭 대면서 읽어요.
정말 누가 주기적으로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그 묘사 하나하나가 눈 앞에 떠오르면서 엔돌핀이 막 샘솟거든요.
가끔 반려동물 이야기 올려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저에게 힐링타임을 선물하신 거에요.
개나 고양이 키우는 분들의 자랑글이 제일 재미있어요.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하는데 사정상 못 키우고 길냥이 밥 주는 걸로 대신하고 있어요.
그래서 게시판에 가끔 반려동물 이야기 올라오면 정말 눈에서 하트 뿅뿅 , 큭큭 대면서 읽어요.
정말 누가 주기적으로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그 묘사 하나하나가 눈 앞에 떠오르면서 엔돌핀이 막 샘솟거든요.
가끔 반려동물 이야기 올려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저에게 힐링타임을 선물하신 거에요.
예전에 어떤 분이 푸들을 키우는데 올케가 오면 올케 머리에 덤벼서 머리를 빠마 머리로 만들어버린다나
그 말이 너무 웃겨서 기억나요
전 유튜브에서도 멍멍이 야옹이들 영상만 봐요~~
♡♡♡♡♡♡♡
저도 동물얘기가 젤 행복해요ㅋ
그냥 글만 봐도 상상이 마구..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입 빙그래로 읽을수 있는 글들이라 좋아요.
저도 요아래 시저 광고보고 웨스티라는 개 종류 알게도ㅣ서 좋았네요 어제오늘 그 개 영상 많이 봤어요
content://com.sec.android.app.sbrowser/readinglist/0728182048.mhtml
이거 함 보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