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자칭 민폐맘 손편지 얘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손편지, 요즘 결혼 앞 둔 여자들이 쓴다는 예단편지(?), 핸드메이드ㅇㅇㅇ 등등은
십자수의 계보를 잇는 듯합니다.
아이를 보내서 민폐맘인 듯하면 아이를 안보내거나, 적어도 주말에는 그 집 아이 데리고 체험학습 데리고 다니든지
본질을 해결해야지 , 답답해요.
아래 자칭 민폐맘 손편지 얘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손편지, 요즘 결혼 앞 둔 여자들이 쓴다는 예단편지(?), 핸드메이드ㅇㅇㅇ 등등은
십자수의 계보를 잇는 듯합니다.
아이를 보내서 민폐맘인 듯하면 아이를 안보내거나, 적어도 주말에는 그 집 아이 데리고 체험학습 데리고 다니든지
본질을 해결해야지 , 답답해요.
자기 돈 쓸 짓을 안함.
학원비 1개월치라도 내 줄 정도의 고마움은 아닌가벼.
손편지 ㅋㅋㅋ 어이가 없죠. 간식 넣어주는거야 워킹맘이라고 왜 못하겠어요. 한학기를 저러고 보낸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거죠. 좋은것도 하루 이틀이지 조카가 저러고 와도 불편해겠는데요
손편지가 무슨 소용이에요.
솔직히 마음가는데 돈가는거 아닌가요.
저도 워킹맘인데 신세지면 바로 바로 댓가를 치뤄야죠.
단 한번이라도 의도하지 않게라도 신세지면 바로 사례해야합니다.
한두번 정도는... 뭐 다 사례하면 좋을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 바라지는 않죠. 근데 저 경우는 1학기에요. 근 5개월 ㅡㅡ
손편지는 둘째치고 이제 겨우 초등학교 2학년 아이 하교 후 안전에 별관심도 없어보이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인천초등학생 사건이나 중학생이 엘리베이터에서 흉기로 위협한 사건 뉴스 난지가 언제라고.
남자는 맘가는데 돈 간다고 사랑의 증거지만
여자는 맘가는데 돈 안드는 성의만 가고
나 착하다 자기가 자기머리 쓰담쓰담 이죠.
민폐맘 글 링크 좀 부탁드려요, 꾸벅.
집에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빠는 재택근무 한다는데 어째 저럴까..
그래놓고 자기는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