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상대방과 언쟁을 할때
감정에 흔들려서 목소리 떨리고 화만나고.
그런 상태에서 상대한테 말하면 백프로 저만 흥분해서
나중에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화만 낸게 싫고 짜증나고요.
상대방이 잘못했거나
나에게 실수할때
정말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정곡을 찔러서 대처하고 싶은데
아무일 없는 평상시에는 이래야지~ 저래야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가
막상 그런 상황이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감정부터 흐트러져서...
이거 노력한다고 고쳐질까요?
특히
상대방과 언쟁을 할때
감정에 흔들려서 목소리 떨리고 화만나고.
그런 상태에서 상대한테 말하면 백프로 저만 흥분해서
나중에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 화만 낸게 싫고 짜증나고요.
상대방이 잘못했거나
나에게 실수할때
정말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정곡을 찔러서 대처하고 싶은데
아무일 없는 평상시에는 이래야지~ 저래야지~
머릿속으로 생각했다가
막상 그런 상황이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감정부터 흐트러져서...
이거 노력한다고 고쳐질까요?
네 완화 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류의 문제는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태도 또는 가치관과 연결돼 있있어서 쉽지가 않더라구요. 게다가 그렇게 되기 쉬운 성향을 타고 났다면 좀 더 힘들겠죠.
경험상, 변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도 여러가지 문제에 새로이 노출되기 때문에 정말 힘들어요.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자신을 무리하게 옥죄지 마시고, 그런 자신을 인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내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은 충격에서 오지만, 그 시작의 첫걸음은 여유에서 온다 생각해요.
저 그거... 상담으로 고쳤습니다.
다른일때문에 심리상담을 1년 진행했었는데 . ~ 원글님 말하는 게 고쳐지더라구요
어린시절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던 그리고 그 이야기에 긍정적 피드백을 안주던 것 때문이였어요
지금은 무지 잘합니다.... 칼입니다. ~
저도 노력은 하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면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화가 치밀어 머리가 180도 빙 도는 느낌이 들면서 멘붕이 와요 ㅠ
버드나무님 심리상담을 어디서 받으셨나요? 저도 어린시절 칭찬보다는 비난만 받아서인지 아직도 힘들어요... 원글님같이 저도 논리적으로 변하고 싶어요....
훈련이 되어야 가능한 건데.
어릴적에 맨날 화내고 때리는 부모와 어른들밑에서 그런 게 제대로 배워질 리가 없죠..
성인되고나서 일본살다보니 정말로 고치고 싶은 점 중 하나이고.
지금도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_-;
전 아들문제 ( 결국 제 문제 였어요 완벽주의 성향 ) 때문에 정신과 갔다가
의사샘이 엄마가 심리상담을 받아보라 하셔서 병원에 딸린 심리상담 센터에서 1년 했습니다.
상담샘이 특별히 잘하시는 분은 아니셨지만 1년하니 알겠더라구요
하찮은 내말이라도 정말 즐겁게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된다는걸..
제일 후회되는게 이걸 20대에 받지 못한거에요
머리는 좋았으나... 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4984 | 친정엄마랑 서울에서 뭐하면 좋을까요? 8 | 00 | 2017/08/06 | 2,560 |
| 714983 | 국산 풋사과가루 1 | 에버그린01.. | 2017/08/06 | 1,479 |
| 714982 | 신민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2 | 하이 | 2017/08/06 | 7,050 |
| 714981 | 댓글 베스트 대단하네요. 3 | 중국 | 2017/08/06 | 2,937 |
| 714980 | 아이들 스마트폰 관리 어플 강추! 9 | ..... | 2017/08/06 | 2,402 |
| 714979 | 화 안나게하는 약이 필요해요 19 | ㅇㅇ | 2017/08/06 | 5,255 |
| 714978 | 그럼 국물당 불륜 의혹이 2명 인가요? 4 | 국물당 | 2017/08/06 | 3,610 |
| 714977 | 강아지산책도 새벽에나 해야지 ㅜㅜ 10 | 푸드리 | 2017/08/06 | 4,475 |
| 714976 | 안현모라는 기자는 연예인들하고 4 | 왜 | 2017/08/06 | 6,872 |
| 714975 | 송강호 넘버쓰리 다시 보니 진짜 웃겨요 5 | 택시운전사 | 2017/08/06 | 2,252 |
| 714974 | 얼굴은 이쁜데 못 뜬 연예인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37 | ... | 2017/08/06 | 9,904 |
| 714973 | 아들들은 아기때부터 딸이랑 많이 다른가봐요..? 9 | 초보아들맘 | 2017/08/06 | 3,067 |
| 714972 | 11번가 캐시는 상품결제도 안되네요. 포인트 전환도 안되구요. 3 | 환불 | 2017/08/06 | 2,406 |
| 714971 | 토리버치요 3 | ㅡㅡ | 2017/08/06 | 2,961 |
| 714970 | 삼성측 주장이 맞습니다… 공소장 내용 변경한 특검 4 | ........ | 2017/08/06 | 2,801 |
| 714969 | 택시운전사를 보고 분통터지는데 10 | 전두환이 어.. | 2017/08/06 | 2,211 |
| 714968 | 박복자 범인은 27 | 박복자 | 2017/08/06 | 18,119 |
| 714967 | 범인을 일부러 안잡는 경우도 있나봐요 2 | Dd | 2017/08/06 | 2,241 |
| 714966 | 최준희 인스타그램에 글 또 올라왔네요 69 | ᆢ | 2017/08/06 | 28,390 |
| 714965 | 남의 의도나 진심을 바로 파악하는... 5 | 고민 | 2017/08/06 | 2,919 |
| 714964 | 긴축재정... 돈아끼는 방법 공유 15 | ... | 2017/08/06 | 7,735 |
| 714963 | 간절하게 도움을 청합니다. 중2아들이 100키예요.. 어떻게자야.. 8 | ah | 2017/08/05 | 3,534 |
| 714962 | 안철수의 결혼식! 7 | 리슨 | 2017/08/05 | 3,946 |
| 714961 | 에어컨 틀고 주무시나요? 14 | 아아 | 2017/08/05 | 7,283 |
| 714960 | 엘지 벽걸이 에어컨 희망온도와 상관없이 계속 실외기 돌아요. 2 | 루나레나10.. | 2017/08/05 | 4,719 |